최종편집 : 2018.11.12 18:13 |
장욱정 목사 “강압에 의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측과 합의서 작성했다”
2018/01/20 17: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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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측 “적법한 계약이므로 손해배상 할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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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순복음제일교회(현 순복음중앙교회) 원로 목사인 장욱정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 이영훈 목사 외 3명 및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서울고등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 사건은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시카고 순복음제일교회 및 기도원을 인수한 것과 관련한 것으로 1심에서 순복음선교회 측이 승소하자 장 목사가 부당함을 호소하며 항소한 것이다.

지난 19일 고등법원에서 심리가 열렸고 장욱정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측 인사들의 강압에 의해 자신에게 불리한 계약을 했음을 주장하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했다.

반면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계약이 적법하게 체결됐음을 강조하며 장 목사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재판장은 장욱정 목사 측에게 여의도순복음교회 측 인사들의 강압 여부를 증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장욱정 목사 측은 계약 당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이 장 목사 외에 시카고 순복음제일교회 사람들은 참석하지 못하게 해 증언할 수 있는 제3자가 없기에 본인심문을 통해 당시 상황을 밝히겠다고 했고 재판장도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장욱정 목사는 20일 성명서(http://crossnews.kr/n_news/news/view.html?no=1207)를 통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시카고 순복음제일교회를 인수할 당시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장 목사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목회 43년 동안의 명예도 잃고 물질과 건강도 잃었다”면서 “앞으로 1인 시위를 비롯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혀 장 목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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