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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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인터넷 언론 뉴스제이(http://www.newsjesus.net/)가 창간됐다.

발행인은 나관호 목사(사진 左)로 그는 작가, 칼럼니스트, 문화평론가, 북컨설턴트이자 현재 '좋은생각언어&인생디자인연구소' 및 '크리스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소장, 미래목회포럼' 전문위원,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사다.

특히 그는 치매 어머니를 집에서 14년 모신 경험을 바탕으로 치매가족 멘토로 활동하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들을 돕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나관호 목사가 밝힌 뉴스제이의 창간 목적과 운영방향 및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뉴스제이(NewsJ)는? 
뉴스제이 (NewsJ)는 2018년 9월 13일 창간되었으며, 기독교계 인터넷 종합신문을 향해 달려 갑니다. ‘행복한 글’과 ‘긍정뉴스’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세상을 치유하는 신문’으로서, 예수님의 말씀과 복음중심의 ‘예수운동’(Jesus Movement)을 기본방향으로 합니다. 정확한 관점, 깊이 있는 분석, 성경의 눈으로 세상을 보며, 사랑정신으로 사회를 맑고 밝게 만들고, 한국교회 자정운동을 선도하며, 한국교회 등대와 길잡이 깃발 역할을 하고자합니다. 뉴스제이(NewsJ)는 ‘큰'과 '넓은문'을 따라가지 않고 '작은'과 '좁은문'을 따라 갈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과 기관, 교회 그리고,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과 기관을 응원하는 매체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운동' 입니다.

2. 신문의 방향
1)교계를 중심으로 한 언론 기반으로 하되, 일반 뉴스도 다룬다.
2)행사 중심이 아닌 이슈 중심으로 뉴스를 다룬다.
3)예수님의 말씀과 복음중심의 ‘예수운동’(Jesus Movement)을 신문의 기본방향으로 한다. 

3. 타 매체와의 차별성
1)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기독교적 이슈에 대해 기독교적 시각이 무엇이며, 대안이 무엇인지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2)교계의 방향과 한국교회 자정운동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3)동영상을 제공한다. 전문 카메라맨에 의한 영상촬영과 편집으로 현장감을 최대한 살린 영상을 보여준다.
4)자살, 중독 등 우리 사회 정신적, 영적고통을 당하는 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사역들을 집중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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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호 목사, 기독교 인터넷 언론 ‘뉴스제이’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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