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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초교파 연합 세미나 4천명 참여 속 성료
2019/08/05 16: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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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식 목사, 이경은 목사 강사로 나서 메시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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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도 개최

2019년 초교파 연합 세미나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성령교회(엄기호 목사)에서 4천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미나의 강사로는 전태식 목사(서울진주초대교회)와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참여해 메시지를 전했다.

전태식 목사는 “심령, 곧 영혼이 갈급한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면서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죄 사함을 받았다는 깨달음이 있을 때까지 애통하며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목사는 “지금은 말씀에 순종하는 고난으로, 주님의 재림 때에는 예수 믿는 자들을 몇이든지 죽이고 핍박하는 환난으로 심판 하신다”면서 “끝까지 견디는 자만 구원을 얻기 때문에 인내로서 결실을 맺는 자가 돼야 한다”고 했다.

세미나 첫 째날 오후 시간에는 ‘제 10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가 열렸다.

장원에게는 지역별로 대학청년부 500만원, 중고등부 250만원, 초등부 150만원, 장년부 100만원의 상금과 어사패, 상장, 뱃지를 수여했다.

이와 관련해 이경은 목사는 “조선시대 때 인재를 등용하던 과거제도를 성경적으로 벤치마킹 해 영적 장원을 매년 선발해오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성도들이 말씀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말씀을 지켜 행하도록 독려할 뿐만 아니라 이들을 거룩한 무리로 양성하여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리더로 세워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매 시간 선포되는 말씀과 더불어 이번 세미나에는 힙합가수 범키와 비와이, 뮤지컬 배우 이충주 씨가 출연하여 성도들에게 간증과 찬양으로 많은 도전을 주었다.

첫 날 저녁에는 가수 ‘범키’의 특별 찬양간증이 있었다. 범키는 방황하던 자신을 하나님이 어떻게 회개시키시고 변화시켰는지 간증하며 많은 성도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줬다.

범키는 “세상에서 가장 잘나가던 시절, 한순간에 범법자로 전락하여 구치소에 수감되었던 6개월의 시간이 하나님께 깊게 회개하고 자신의 인생을 크게 돌이켰던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어려울 때 곁에서 지켜준 가족과 크리스천 지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신앙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다.

둘째 날에는 뮤지컬 배우 이충주와 랩퍼 비와이의 공연이 있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번에 청중을 압도한 뮤지컬 배우 이충주는 모태신앙으로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기는 하였으나 세상에서 배우로서의 일을 하다 보니 신앙의 담이 하나하나 무너져 갔는데,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 와서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이제 그 무너진 벽을 하나하나 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 섬기는 일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두는 배우가 되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라고 말하며 성도들의 응원과 기도를 부탁했다.

이어진 비와이의 공연은 어린아이부터 중∙고등학생, 청년, 나이 드신 장로님, 권사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주의 이름을 높이는 랩에 맞춰 일어나 뛰노는 축제의 장이 됐다.

비와이는 노래 가운데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가 되세요”, “세상 앞에 당당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십시오”, “우리의 자랑은 세상의 부귀와 명예와 돈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외치며 삶이 하나님을 높이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원한다고 하며 성도들의 삶에 도전을 줬다.

이와 함께 진주경해여고 댄스팀의 멋진 힙합댄스도 선을 보였는데, 이들은 믿지 않는 학생들로 구성돼 있었다. 이들은 이번 세미나에 초대를 받으면서 교회를 오게 되었고, 진주초대교회에 등록을 하고 하나님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마지막 강의시간에는 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가 거룩한 청년연합을 지향하며 다양한 기독 문화 콘텐츠와 행사를 계획하고 공유하여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독 문화가 꽃피울 수 있도록 하는 ‘Holy fun'이라는 앱을 소개해 많은 성도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경은 목사는 “교회가 세상 어느 곳보다 재미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젊은 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목사는 “세상에 빼앗긴 문화를 예수님의 문화로 다시 찾아와야 한다”면서 “찾아가는 전도가 아니라 이제는 찾아오는 전도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교파연합 세미나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총 두 차례에 거쳐 개최되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약 3,000명 이상의 성도가 참석하는 대형 집회이다. 지난 1월에는 한세대 대강당에서 동계 세미나가 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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