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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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미자립.jpg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월세에 부담을 느끼는 미래자립교회의 어려움을 돕고자 예장합동 교단 교회자립개발원(이사장 오정현 목사)이 ‘미래 자립교회임대료 지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새로남교회가 1억원을 기탁했고, 또한 사랑의교회가 교회자립개발원에 기탁한 기금 가운데 1억원을 이번 캠페인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는 예배 영상 생증계 장비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기증했다.

한편 교회자립개발원은 지난 2015년 11월 설립된 예장합동 산하 기관으로 오정현 이사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농어촌교회를 위한 직거래 장터, 목회자 사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미자립교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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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교회자립개발원, 임대료 지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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