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9.21 14:46 |
강대석 총회장 “전광훈 목사 본 교단에서 조사, 문제 있으면 지도할 것”
2020/09/11 09: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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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복원총회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건’ 주요 교단에 이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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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사진 左)에 대해 주요 교단들이 이단성 문제를 검토 중인 가운데 전 목사의 소속 교단인 예장대신복원총회(총회장 강대석 목사)가 직접 조사를 할 것임을 밝히며 각 교단에 사건을 이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예장대신복원총회는 9월 정기총회에서 신학위원회(위원장 박선원 목사)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정철옥 목사)를 중심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투명성 확보를 위해 조사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계에서는 다른 교단 인사에 대해 이단성 조사를 할 경우 소속 교단이 이첩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었다. 교단마다 신학 차이가 있기에 소속 교단이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바탕이 된 의견이다.

김성로 목사(춘천한마음교회)의 경우 예장합동 교단 이대위가 조사하자 소속 교단인 침례교에서 이첩 요청을 했고 예장합동 교단의 경우 김성곤 목사(두날개컨퍼런스)를 조사하는 예장합신 측에 자신들이 소속 교단 인사인 김성곤 목사에 대해 치리권이 있음을 강조한 바 있다.

전광훈 목사에 대한 사건 이첩을 요청한 예장대신복원 교단 총회장 강대석 목사는 한국교회에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강 총회장은 “교단 소속 목회자가 일부 과격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한국교회에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광훈 목사도 교단의 직접 조사 방침에 동의하며 교단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는 “다소 과격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교단과 한국교회 앞에 사과를 드린다. 애국 운동은 목숨을 걸고 끝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주요 교단에서 지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수정하겠다. 앞으로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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