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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후보 김정호 목사 천서 보류 해제돼
2020/09/21 14: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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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임원회 “정상적으로 선거 통해 당선될 수 있는 상태”
예장합동 총무 후보 김정호 목사가 경선에 나서는데 걸림돌이 제거됐다. 김 목사는 천서보류가 되자 법원에 ‘총회임원선거 입후보방해금지가처분’을 신청했고 그러자 총회임원회가 천서보류를 해제한 것이다.

이번 사건에서 총회 측은 답변서를 통해 천서보류를 해제했음을 밝히는 한편 “총무 후보 선출을 방해하는 행위를 한 적이 없고 향후 이를 방해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밝힌다. 따라서 김정호 목사는 현재 실시되는 제105회 총회에서 정상적으로 총무 후보로 입후보하여서 선거를 통해서 총무에 당선될 수 있는 상태”라고 했다.

이로써 김정호 목사는 총무 후보로서 총대들의 선택을 기다리게 됐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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