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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임도영 장로 신임회장으로 추대
2020/11/18 1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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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장로 “아름다운 전통 계승하고 시대에 맞지 않은 부분은 개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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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는 18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도영 장로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임도영 장로는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는 선배들의 땀과 정성으로 이뤄진 단체다. 나 또한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해 연합회가 잘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시대에 맞지 않은 부분은 함께 의논해서 개혁하고, 머리를 맞대며 힘을 모으겠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지만 역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전 회장 정채혁 장로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여건과 환경에 처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50주년 감사예배 및 다양한 행사를 할 수 있었다. 한 회기동안 많은 실수를 했으나 증경회장님들께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고 죄송하다. 이해중 총무를 비롯한 임원들의 협조도 큰 힘이 됐다. 이 총무가 없었으면 내가 회장직을 잘 감당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히며 “신임 회장 임도영 장로가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가고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며 힘차게 전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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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는 2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회칙 개정안을 축조심의 없이 일괄로 받아 개정했으며 신임원진을 인준했다.

신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임도영 장로 △부회장 현상오 장로, 이병우 장로, 정흥채 장로, 이창원 장로, 이희근 장로, 안재권 장로, 박정수 장로, 박광범 장로, 윤영중 장로, 윤대규 장로, 나원주 장로, 김영길 장로 △총무 차진기 장로 △부총무 양호영 장로 외 24명 △서기 안상일 장로 △부서기 김용재 장로, 정대용 장로 △회록서기 윤병수 장로 △부회록서기 손정호 장로, 고동운 장로 △회계 김철인 장로 △부회계 이종일 장로, 송준학 장로 △감사 김영구 장로, 김흥선 장로, 이우희 장로, 이해중 장로, 반재부 장로.

한편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정채혁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고 임도영 장로의 기도와 장승수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직전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장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효종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예배 후에는 송병원 장로(부총회장), 신원종 장로(증경회장), 유경선 장로(증경회장), 강대호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라도재 장로(증경회장)가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했고, 고영주 장로는(황해노회장로회 회장)은 환영사를 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 회기동안 총무로 섬긴 이해중 장로는 “많은 분들이 마음과 뜻을 함께 하며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격려해주시고 배려해준 정채혁 장로님을 비롯한 동역자들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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