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13 21:54 |
새중앙교회,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손길
2021/01/06 11: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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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과 방역물품 담은 천사박스 3,500개 만들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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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사역, 거점사역, 연합사역, 미래사역' 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세계복음화를 위해 노력해온 새중앙교회가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과 추운 열말을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사랑의 손길을 베풀어 귀감이 되고 있다.
 

새중앙교회는 성탄절을 앞둔 12월 23일과 24일 ‘새중앙 사랑의 천사(1004)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천사 박스' 행사는 여러 종류의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안양, 의왕, 군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2018년 처음 시작됐고 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중이다.

2018년에는 1,004개를 넘어 약 1,800여개의 박스를 성도들이 만들었고, 2019년에는 약 2,400개, 그리고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임에도 성도들이 3,500여개의 천사 박스를 만들었다.

3,500개의 사랑의 천사 박스에는 △갈색설탕 △손소독제 △커피 △식용유 △햄 △즉석식품 △마스크 △된장 △고추장 △김 등을 담았고 이를 지난 12월 23일 의왕시청, 12월 24일 군포시청과 안양시청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들에게 배포해 주도록 했다.

각 시청 본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황덕영 목사와 장로 및 교역자들이 함께했고, 김상돈 의왕시장과 한대희 군포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등이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

새중앙교회 황덕영 담임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때에 작지만 성도분들의 정성을 모아 예수님의 사랑을 담은 천사박스를 준비했다”며 “그 어느 연말 때보다 춥게 느껴지는 이 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기도한다”고 했다.

이어 황 목사는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이 계속해서 흘러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섬기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하며 이 일에 새중앙교회 성도들이 사명감을 갖고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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