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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달려가 헌신하는 일꾼 되길”
2022/11/05 15: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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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교회, 임직예배 드리며 19명 직분자 세워

s하하교회 단체사진.jpg

 

예장백석대신 경기노회 소속 하하교회(담임목사 김호중)는 5일 ‘임직 예배’를 드리며 장로,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 등 19명의 일꾼을 세웠다.

 

임직식을 통해 박봉근 성도가 장로로 장립됐고 김선중·이동수·이석진 성도가 안수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권현주·김경희·김명숙·김사랑·김종임·박인숙·송재숙·양현아·양혜진·이숙경·이찬미·최성미·최성주·하현미 성도가 권사가 됐다. 조태분 성도는 명예권사가 됐다.

 

예배는 김호중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황진석 목사(충신교회)의 기도와 김종임 집사의 간증 및 서성민 목사(새빛친구들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경기노회장 김상호 목사(사랑의동산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영광스러운 직분’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직분을 받는 이들이 교회의 자랑거리가 되길 기원했다.

 

그는 “셩경을 보면 직분을 소홀히 여긴 자는 쫓겨났고 잘 감당한 자는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었다”면서 “정직하고 양심을 지켜 봉사해 교회와 김호중 목사의 자랑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그는 “교회 생활을 하다보면 갈등이 있을 수도 있지만 믿음과 의리로 자리를 지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옥합을 깨뜨렸던 마리아의 행위가 성경에 기록돼 후대에 알려지듯 직분자들이 하하교회에서 기념비적인 일을 하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하하교회 안수집사.jpg

 

예배 후 이어진 임직식에서 김호중 목사는 임직자들이 교회에 뼈를 묻겠다는 결단과 각오로 비전을 향해 달려가며 신앙의 본이 되는 이들이 되길 기원했다. 특히 직분을 받는 이들이 겸손한 자세로 낮은 곳으로 달려가 헌신하는 이들이 되길 권면했다.

 

이날 류춘배 목사(부총회장), 김성일 목사(증경노회장), 서원민 목사(증경노회장)는 축사와 권면을 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류춘배 목사는 “1917년 제정 러시아를 무너뜨린 사람들은 레닌을 중심으로 한 16명이었다. 이들의 마음과 뜻이 하나 되니 국가를 전복시키고 세계 최초의 공산국가를 만들었다. 하하교회는 그보다 더 많은 19명의 일꾼을 세웠으니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는 멋진 교회가 될 것을 믿는다”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는 부르실 때 각자의 상이 있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가 상이 있다는 것이다. 그 상은 의의 면류관이다. 이 면류관을 받을 주인공이 됐으니 축하드린다. 천국의 상속자가 된 여러분들이 깊은 영성을 가진 김호중 목사와 함께 전도하며 영적인 생산성을 높여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일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권면을 통해 “교회는 목사와 성도가 하나 돼 일할 때 성장하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가 된다”면서 “임직자들이 손종하고 충성하는 삶을 살며 성도들의 본이 되길 바란다.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복음을 전파하며 사랑을 실천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서원민 목사는 성도들에게 권면하며 “직분자들은 목회자에게 신앙과 충성을 인정받는 이들이다. 하나님께서도 이들을 인정할 것”이라며 “성도들이 직분자들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랑하길 바란다”고 했다.

 

s하하교회 장로임직패.jpg

 

이날 박봉근 장로는 답사를 통해 영혼을 살리는 일에 힘쓰는 직분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 장로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말씀과 기도로 양육해준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린다. 은혜의 말씀과 지혜로운 권면을 잘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며 나아가겠다. 담임목사님을 도우며 영혼을 살리는 일에 힘쓰고 열심히 전도하는 제자가 되겠다”면서 “말씀에 더욱 순종하고 주의 몸 된 교회를 열심히 섬기는 청지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초심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충성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임직 예배에서 김지윤 집사는 축가를 부르며 축하했고 임직식은 구문회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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