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1.21 16:17
김영복 목사 “코로나 팬데믹 넘어 성전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2022/11/26 13:0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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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의교회 ‘입당·임직식·처치 플랜팅 바이블 출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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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 총회장, 김민철 국회의원, 김동근 의정부시장 함께 하며 축하
윤종만 장로 “소외되고 약한 이들 섬기는 삶 실천할 것

 

사랑과평화의교회(담임목사 김영복)는 26일 42주년을 맞아 ‘입당·임직식·Church Planting Bible 출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는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박재신 목사(GMS 이사장),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무) 등 예장합동총회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 시장과 김민철 국회의원 및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도 함께 하며 축하했다.

 

김영복 목사는 입당과 관련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거쳐 갈 때 42번이나 진을 쳤고, 요단강에서 건져온 12돌을 42번째 미지막 진을 쳤던 길갈에 세웠으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마지막에 탄생하신 예수님은 42번째 임마누엘로 베들레헴에 오셨다”면서 “1981년 11월 의정부 송산로터리에서 출발한 사랑과평화의교회는 코로나 팬데믹의 거대한 파도를 가르고 42주년에 새 성전을 건축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내내 쉼 없이 건축하고 끊임없이 공사해 건져 올린 12돌이 새 성전”이라고 강조했다.

 

처치 플랜팅 바이블 출간에 대해서도 큰 의미를 부여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기간 동안 교회를 흔들고 기독교를 뿌리째로 뽑으려는 어둠의 세력은 맹렬한 공격을 했지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도록 주신 거룩한 하늘의 선물이 ‘처치 플랜팅 바이블’이라 확신한다”면서 “누구나 쉽게 읽고 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종교개혁이 16세기에 일어났다면 지금은 우리와 이웃이 함께 읽을 수 있고 함께 먹을 수 있는 성경으로 재탄생되어 제2의 신앙개혁, 제2의 교회개혁 운동이 일어나야 할 때다. 처치 플랜팅 바이블은 주님께서 주신 위대한 하나님의 종교개혁 선물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특히 김 목사는 “이런 기적의 사건 와중에 직분자들을 세우셔서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 가길 원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린다”면서 “여기까지 지내온 모든 것의 시작은 하나님의 마음이었고 모든 세월을 지내온 것을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모든 과정은 하나님의 손길이었다. 하나님께서 하셨기에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올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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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예배는 김영복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최형화 목사(경기북노회장)의 기도와 이충원 목사(강북노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권순웅 총회장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김광석·남병철·동근욱·마재열·윤종만 성도가 장로로 장립됐고, 김동국·정문섭 성도가 안수집사 직분을 받았으며 고동선·권다은·김경미·김경자·김선미·김영희·김의순·김희경·김희정·나정화·박경영·박은영·박현주·배춘계·신인옥·윤수미·이금희·이문숙·이병숙·이선희·이옥희B·이준이·이희숙·임경아·장현지·정옥진·정지예·조영아·최종숙·홍은자 성도가 권사로 취임했다. 김경희·이성옥·유정희·조정상 성도는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임직식 후에는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김두현 목사(21C목회연구소장),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무), 박재신 목사(GMS 이사장), 김용갑 목사(증경노회장), 서재운 목사(증경노회장), 김동근 의정부 시장, 김민철 국회의원, 최정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이 축사와 격려사 및 권면을 하며 임직자와 교회의 앞날을 축복했다.

 

임직자 대표로 인사한 윤종만 장로는 “임직식을 맞아 제일 먼저 섬김의 행사로 매주 교회를 찾아 오시는 노숙자들을 위해 세족식을 지난 토요일에 가졌고 그분들께 사랑의 성금을 드렸다. 가장 소외되고 약한 이들을 섬기는 삶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면서 “모든 시작과 마침은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온 것임을 알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또한 사랑을 베풀어 주고 기도로 격려해준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좋은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날 박노진 목사(온세상교회)는 축시를 낭독했고 박준원 오페라 가수는 축가를 부르며 축하했으며 예배는 배종근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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