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01.21 16:17
백석대신 전장연 ‘제1회 전국장로부부 송년기도회’ 가져
2022/12/08 21:0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류춘배 목사와 강유식 목사 강사로 나서 은혜와 기쁨 나눠

s1전장연1.jpg

 

“명문 교단 될 수 있었던 건 증경총회장과 장로들의 헌신 때문”
‘공의와 정의를 구하는 기도 콘서트’ 통해 나라 위해 뜨겁게 기도

 

예장백석대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승길 장로, 이하 전장연)는 8일 경기도 평촌 새중앙교회(담임목사 황덕영)에서 ‘제42회기 1회 전국장로부부 송년기도회’를 가졌다.

 

‘주여!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에는 부총회장 류춘배 목사(정남중앙교회)와 서기 강유식 목사(글로벌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기도회는 이승길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고 서봉주 장로(직전회장)의 대표기도와 조동석 장로(부회장)의 성경 봉독에 이어 류춘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s2전장연 청중123.jpg

 

류 목사는 ‘마땅히 존경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교회와 교단을 세우는데 힘써온 장로들을 축복했다.

 

류 목사는 “로마서 16장을 보면 주를 위한 삶을 산 사도바울이 극히 개인적인 마음을 드러내는 말을 한다.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니 많은 동역자와 협력자가 있었음을 고백하며 이분들은 마땅히 교회가 존경할 분들이라고 했다. 오늘로 말하면 장로님들을 존경하라는 말씀”이라며 “교회를 보면 99%가 주님의 은혜이고 나머지 1% 중에 99%는 장로님들의 헌신 때문이다. 나는 단언컨대 천국에 가면 목사님들보다 장로님들의 상급이 더 클 것이고 큰 교회 목사님들보다 어려움 중에도 사명을 감당하는 작은 교회 목사님들의 상급이 더 클 것으로 믿는다. 이 소망을 갖고 변함없이 주님 앞에서 목회자와 당회원이 하나 돼 함께 헌신하자”고 강조했다.

 

류 목사는 교단을 세워가는데 있어 장로들이 힘이 되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우리는 교단이 당면한 문제를 비롯해 분열된 한국교회의 아픔을 안고 모 교단과 통합을 결정했었다. 그런데 후에 알고 보니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면합의서가 있어 발목이 잡혀 눈물 흘리며 고통과 신음 속에 번민의 밤을 지새우면서 어두움을 지나왔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시작했다”면서 “짧은 기간 동안에 전적으로 헌신한 증경총회장님들이 계셔서 백석대신교단은 한국교회가 알아주는 명문 교단으로 우뚝 섰다. 그 배후에는 목회자들이 일할 수 있게 도와준 장로님들이 있어 감사했다. 이런 우리 교단은 한국 기독교계를 이끌어 가는 총회가 돼 하나님께 쓰임 받을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s3전장연 조동석 장로.jpg

 

이어 류 목사는 “여러분들은 존경받을 분들이고 하나님 나라에서 큰 상급을 받을 사람들”이라며 “이 자리에 모인 모든 장로님들께 감사드린다. 2023년에는 교단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꽃피는 시간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장로님들을 축복하셔서 풍성한 은혜가 있을 것을 믿는다”고 했다.

 

예배는 정규성 장로(총무)의 광고 후 류춘배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행사는 강유식 목사의 인도로 ‘공의와 정의를 구하는 기도 콘서트’를 가졌다. 강 목사는 소프라노 곽보경 사모 및 피아니스트 유은주 집사와 함께 아름다운 찬양을 하며 대한민국에 공평과 정의가 가득하길 기원했다.

 

강 목사는 “이 땅의 교회가 공의와 정의를 아뢰는 주님의 몸이 돼야 하고 백석대신총회와 전장연이 공의와 정의를 실천하는 본이 돼야 한다”면서 “내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실행하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s4전장연 단체사진.jpg

 

3부 행사로는 정문학 장로(부회장)의 사회로 경품 추첨 및 시상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공된 경품은 노윤호 장로(화장품), 박재형 장로(장뇌삼), 권영락 장로(상품권), 홍성춘 장로(상품권), 이성근 장로(제주도 2인 왕복 항공권)가 협찬했고, 류춘배 목사는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 기쁨 속에 행사는 마무리됐다.

 

한편 이번 송년기도회를 기획한 전장연 회장 이승길 장로는 “은혜 가운데 좋은 시간을 가지며 교제하게 돼 감사하다. 장로들이 서로 아끼고 연합하며 교단에 힘이 되도록 계속해서 힘쓰자”면서 “내년 더 큰 발전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주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상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jesticsong@hanmail.net
크로스뉴스(www.crossnews.kr) - copyright ⓒ 크로스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 크로스뉴스 | 발행인, 편집인 : 송상원 | 등록번호 : 경기, 아51095 | 등록일 : 2014년 10월 20일 | 주소 :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로 73, 206동 701호(교문동, 하나아파트)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송상원 | 대표전화 : 010-5805-2848 [ 오전 9시~오후 6시 / 토,일,공휴일 제외 (12시~1시 점심) ] | 기사제보 : majesticsong@hanmail.net
    Copyright ⓒ 2014 CrossNews All right reserved.
    크로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