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6 14:50 |
‘육군3사관학교동문기독신우회’ 연합예배 드려
2014/12/01 23: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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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와 군복음화 위해 헌신할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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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동문기독신우회(회장 박삼규 장로, 이하 3사동문기독신우회)는 1일 서울 신길동 신길교회(담임목사 이신웅)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
 
3사동문기독신우회는 육군3사관학교 동문 지휘관 예배 지원 및 전도, 육군3사관학교 생도임관 및 파송예배 지원 활동 등을 하며 군 선교활동에 힘쓰고 있는 단체다.
 
3사동문기독신우회는 매년 임원 영성수련회와 분기별 연합예배를 가지며 군 선교전략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 군 선교활동을 통해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날 연합예배는 김명구 장로(8기 신우회장)의 인도로 시작돼 이신웅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복음전파에 힘쓰는 신우회원들이 되길 당부했다.
 
설교 후 신우회원들은 나라와 민족 및 군 복음화를 위해 통성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우회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북한 복음화를 위해 △육군·해군·공군·해병대, 해외파병 장병들 및 군무원을 위해 △육군3사관학교 동문 연합 기독신우회의 활성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탈북음악인 정요한 집사와 김예나 집사는 특별 연주를 통해 감동을 선사하며 북한복음화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고,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민족복음화와 군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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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사동문기독신우회 회장 박삼규 장로(육군3사관학교 2기, 사진)는 예배 후 가진 인터뷰에서 2015년도에 추진할 중점 사업에 대해 밝혔다.
 
박 장로는 “대대교회는 정식으로 군목 배정이 안 돼 취약한 점이 많다. 그래서 3사동문기독신우회가 대대교회를 활성화 하는 방안을 마련해 활동하려 한다”며 “아울러 임관하는 초임장교들을 믿음의 사람으로 양육하는데도 힘써 다각도로 군 복음화를 이뤄가겠다”고 강조했다.
[ 송상원 majesticsong@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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