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1.13 21:54 |
한별 목사 ‘흔드심’ 출간 기념 북콘서트 개최
2016/07/17 19: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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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독자들, 콘서트에 적극 참여하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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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하나님이 우리를 성장시키려는 흔드심이다”

‘풀림’에 이어 신간 ‘흔드심’을 출간하며 기독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총장 한별 목사(서울대치순복음교회)가 17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선큰광장에서 북콘서트를 가지며 대중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시간을 가져 관심이 집중됐다.

북콘서트에는 △MIG Choir △뚱 트리오 △윤다솔&친구들 Worship팀 등이 참여해 노래와 찬양을 하며 함께 했고 대치순복음교회 성도인 홍윤경, 박영미 씨는 수화 찬양을 하며 은혜를 더했다.

이번 ‘흔드심’ 북콘서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였다. 전국에서 올라온 다수의 독자들이 콘서트에 참여해 ‘흔드심’을 읽은 소감을 말하며 이번 서적이 자신의 삶에 어떤 변화를 불러 일으켰는지를 밝혔다.

문상숙 독자는 “3년 전에 한별 목사의 ‘풀림’ 서적을 읽으며 큰 은혜를 받았는데 이번에 ‘흔드심’ 책을 선물 받아 한별 목사의 책을 또 읽게 됐다”며 “책 속에는 내가 왜 고통 받았는지에 대한 답이 있어 큰 위로가 됐고 하나님의 크신 섭리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성환 독자는 “우리 삶에는 많은 문제가 일어나는데 책을 읽으며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숙시키기 위해 주시는 연단이라는 것을 알았다”면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흔드신다. 내 삶 속의 고통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이므로 이제 고난을 당해도 감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흔드심 북콘서트2.jpg
 
북콘서트에서는 한별 목사와 독자와의 Q&A 시간도 있었다. Q&A 시간을 통해 한별 목사는 독자들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북콘서트를 마무리하며 한별 목사는 고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가 숨어있음을 깨닫고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길 당부했다.

한 목사는 “삶 속의 고통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더 큰 복을 주시고 다음 영역으로 한 단계 더 높이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흔드시는 것”이라며 “하나님은 흔드심을 통해 여러분을 축복하고 성장시킬 것이다. 그러므로 삶 속에서 답답함이 있고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주시는 것임을 알고 흔드심 이후의 축복을 기대하며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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