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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소수자’ 보호논리 아닌 ‘보호할 가치’ 있는지 판단해야”
2017/03/16 10: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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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법무사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 서적 통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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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담은 박서영 법무사의 ‘동성애의 사상적 기반' 서적이 기독교계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책에서 박 법무사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에 대해 법적, 사상적, 신앙적 고찰을 하며 기독교인들이 동성애의 실체를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그는 동성애가 자유주의 사상과 인권을 강조하는 시대의 흐름에 편승해 무연고적 자아, 중립적 태도, 자율권을 강조하며 인본주의적 관점에서 ‘인권’ 개념을 정립한 후 하나님을 인권개념에서 배제시켜 ‘인권’을 하나님보다 더 높은 가치로 올려놓는 것에 문제를 제기한다. 동성애가 추구하는 가치와 목적이 반기독교적이기에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 때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책에서 박 법무사는 ‘소수자 인권보호’라는 용어의 숨겨진 의도에 해서도 비판한다. 그는 “소수자이냐 아니냐를 먼저 생각하기에 앞서 동성애가 과연 보호할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생각해야 하는데 ‘소수자’라는 용어를 앞세워 보호받아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 것은 문제”라며 “소수자니까 보호해야 한다고 하면 소아성애자들도 소수자이므로 보호해야 하고 이에 협조하지 않는 시민들은 처벌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단순히 소수자라고 해서 보호해야 한다고 하면 틀린 것이고 보호해야할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박서영 법무사는 책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경우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그는 “포괄절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신앙과 양심에 따른 표현의 자유가 억압되고 동성애에 도덕성을 부여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면서 “이는 도덕적 행위 기준의 반전이 일어나는 것으로서 여러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했다.
 
이외에도 박 법무사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속의 독소조항 및 동성애와 네오막시즘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며 기독교인들이 동성애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함을 강조한다.
 
박 법무사의 책에 대해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과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는 추천사를 쓰며 호응하고 있다.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적 입장의 다양한 관점을 알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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