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6 15:56 |
이승희 목사, 장충식 장로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수상
2019/10/10 16:3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성령의 역사 실천한 이들 격려하며 치하
소0.jpg
 
“이 목사, 시대 이해하고 보수적 설교로 교회 섬기며 성장시켜”
“장 장로, 단국대 기반으로 성령과 동행하며 남북교류에 기여”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 안준배 목사,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성령센터에서 ‘제16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령의 역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의 이번 수상자는 이승희 목사(목회자 부문)와 장충식 장로(교육자 부문)다.

이승희 목사는 1994년 12월 미국 유학을 통해 선진교회목회를 경험한 30대 후반에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구 반야월교회에 부임해 10배의 성장을 일궈낸 입지전적인 목회자다.

이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GMS세계선교회 총재, CTS기독교TV 대표이사를 맡아 교단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기여했으며 그간의 공로로 캄보디아국왕 훈장과 한국기독교 지도자 마틴루터킹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최 측은 “이승희 목사는 1994년 12월, 114년 역사와 전통을 지난 대구 반야월교회에 부임하여 시대의 흐름과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개방적 목회를 추구했다”면서 “이 목사는 다음 세대를 향한 감각적 목회를 지향하면서도 보수적 설교로서 성령과 동행하며 반야월교회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그는 예수그리스도의 교회를 전인적으로 섬긴 목회자이기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1.jpg
 
이날 이승희 목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한국교회와 기독교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라는 취지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열심히 목회 하겠다.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안준배 목사와 소강석 목사 및 여러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교육자 부문 수상자인 장충식 장로는 단국대학교 총장과 이사장을 맡아 크게 발전시켰으며 또한 대학 배드민턴연맹, 육상경기연맹, 스키연맹, 축구연맹, 태권도 연맹, 테니스연맹, 대학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겸 대학 스포츠 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아 대학체육계에 기여했다.

특히 장충식 장로는 1986년  남북체육회담 한국대표, 포르투갈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 남북단일팀 단장, 2000년 제1차 남북이산가족상봉단 단장으로 남북관계에 기여했으며 1981년 루마니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한민국 단장,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단장을 역임하여 대한민국 체육교육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단국대 교수, 총장, 이사장으로 재직한 장충식 장로는 대학교육과 대학체육계에 이바지 했고 단국대학교를 기반으로 성령과 동행하며 세계 인류 평화와 남북 교류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소2.jpg
 
장충식 장로는 수상 소감을 통해 “나는 박정희 대통령 때 중앙정보부에서 1주일간 고문을 당했고, 이후에도 김영삼 대통령 후보의 부름을 거절해 김영삼 대통령 때 큰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다. 나는 불교 집안의 사람이었지만 당시 고통 속에서 내가 한 것은 교회를 찾아간 것이었다. 그때 성경을 읽으며 내 마음이 열렸다. 이후 단국대와 가까운 새에덴교회에 출석해 소강석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좋은 관계를 갖게 됐는데. 소 목사가 나를 추천해 이렇게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전도다. 앞으로 노래를 통한 전도와 봉사를 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수형 대표회장의 인도로 시작돼 문성모 목사(서울장신대 전 총장)의 기도와 김종양 목사(이스와티니기독대 이사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소강석 목사(심사위원장)가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누구를 위해 성을 쌓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많은 이들이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성을 쌓는데,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절대가치와 영광을 위한 성을 쌓아야 한다. 그럴 때 다윗에게 임한 영광이 동일하게 임할 것”이라며 “성령의 역사를 따라 사역한 수상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크게 임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날 이말테 목사(루터대 교수), 박명수 목사(서울신대 교수), 함동근 목사(기하성 국제총회장)는 축사를 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홀리스피리츠맨 메달리온 역대 수상자로는 최낙중 목사, 나겸일 목사, 피종진 목사, 장향희 목사, 소강석 목사, 장희열 목사, 고훈 목사, 양병희 목사, 원팔연 목사, 박응순 목사, 주남석 목사, 한영훈 목사, 정인찬 목사, 정근모 장로, 민경배 박사, 박명수 목사, 이강평 총장, 김기택 장로, 이말테 교수 등이 있다.
<송상원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ajesticsong@hanmail.net
크로스뉴스(www.crossnews.kr) - copyright ⓒ 크로스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 : 크로스뉴스 | 발행인, 편집인 : 송상원 | 등록번호 : 경기, 아51095 | 등록일 : 2014년 10월 20일 | 주소 :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로 73, 206동 701호(교문동, 하나아파트)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송상원 | 대표전화 : 010-2393-8864 [ 오전 9시~오후 6시 / 토,일,공휴일 제외 (12시~1시 점심) ] | 기사제보 : majesticsong@hanmail.net
    Copyright ⓒ 2014 CrossNews All right reserved.
    크로스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