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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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보육교사·건강가정사 자격증 과정과 사회복지학·아동학·신학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원장 림택권 박사, 회장 탁명진 목사)이 수강생을 대상으로 특별혜택을 제공하기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이 11월 4일(11월 20일까지 등록 가능) 실시하는 특별 정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에 학습하고 있는 이들(5과목 이상 수강)에 대한 감사의 현금을 지급한다. 1명 소개 시 현금 3만원과 민간자격증 1개 무료 수강 특전을, 5명 소개 시 현금 총 20만원과 민간자격증 6개 무료 수강 특전을 각각 제공한다. 개강 후 4주차에, 소개한 본인 통장에 세금 공제 후 지급하는 방식이다.
둘째, 신규로 학습할 이들(5과목 이상 수강)을 위한 장학 정책을 시행한다. 2명이 동반으로 공부를 시작할 때 과목당 69,000원 추가로 민간자격증 2개, 3명이 동반할 때는 과목당 64,500원 추가로 민간자격증 3개, 4명이 동반할 때는 과목당 60,000원 추가로 민간자격증 3개 무료 수강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정책은 11월 마지막 개강에 한해 과목당 선착순 40명에게 제공한다.
한편 사회복지사 2급의 경우 이수해야 할 과목이 현재 14개 과목 실습 120시간에서 17개 과목 실습 160시간으로 변경 예정이며, 안정적으로 자격증 취득을 원한 경우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스펙을 위해, 또는 정년퇴직 후 길어진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적어도 2~3개의 자격증을 준비한다. 그 중 교회 현장, 퇴직 후 준비, 취업을 위한 준비 등에서 꼭 필요한 대표적 자격증이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개척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요즘 인터넷에는 자격증 취득을 도와준다며 마치 교육부 인정기관인 것처럼 속이는 등록금 사기가 벌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또한 이단에서 운영하는 기관도 여럿 있지만 이를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은 믿을 수 있는 맞춤형 자격증 및 학사학위 제공처라 할 수 있다.
탁명진 회장(사진)은 “이제는 고민을 접어두고 미래를 위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때”라고 말했다.
<문의 02-822-4242 / www.kored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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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듀원격평생교육원, 선착순 특별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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