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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김재연 총장 시화전 개최하며 감동 전해
2015/04/15 16: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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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 시와 사진을 하나로 녹여낸 작품으로 표현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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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시집을 비롯해 찬송가 음반까지 발표하며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드러내온 칼빈대학교 총장 김재연 시인의 ‘시와 사진의 만남’ 시화전이 서울 관훈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시화전에는 김 총장이 그동안 작성하고 기록한 시와 사진을 하나로 녹여낸 56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시화전을 시작하며 김재연 총장은 “청년들에게 나이와 상관없이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도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아울러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내 가슴속에 속삭이는 소리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 전시회를 갖게 됐다”면서 “많은 이들이 내 삶속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표현한 시와 사진을 보고 같은 감동을 느끼길 원한다.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공유하며 주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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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작한 ‘시와 사진의 만남’ 시화전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칼빈대학교 이사장 김진웅 목사를 비롯해 장로회신학대학교 김명용 총장과 백석문화대학교 김영식 총장이 함께 했고, 한국교회신문 사장 여용덕 목사와 짚신문학회 오동춘 회장도 시화전에 참석해 김재연 총장을 축하했다.

특히 여용덕 목사와 오동춘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 초청시인으로서 작품을 출품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더했고, 이외에도 전 협성대학교 최문자 총장, 전 서울장신대학교 문성모 총장을 비롯해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및 윤태병 시인도 초청시인으로서 작품을 출품해 시화전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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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에 참석한 칼빈대 이사장 김진웅 목사는 “김재연 총장이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감동을 주며 학생과 교수들에게 본을 보여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그가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칼빈대를 빛내며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시화전에서 김재연 총장은 참석자들에게 시를 쓰게 된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생각을 나눴고, 많은 이들이 김 총장의 뜻에 공감하며 감동받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번 시화전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관훈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리며, 2차 전시회는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경기도 죽전2동 포은아트홀에서 열린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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