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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암 요양병원장 김준서 박사 ‘암’ 서적 출간
2017/03/21 09: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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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한 에너지 의학적 치료’ 견해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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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나선 이가 있다. 서울 암 요양병원장 김준서 박사는 자신의 병원에서 암을 치료한 사례를 바탕으로 암 치료에 대한 새로운 방법론을 주장하는 인사다.

최근 김 박사는 암 치료와 관련한 자신의 주장을 정리한 서적 두 권을 발간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김 박사가 강조한 것은 ‘에너지 의학’을 활용한 암 치료였다.

김준서 박사는 “우리 병원에서 4~5년 전부터 에너지 의학적으로 치료를 하니 환자들이 빠르게 회복됐고 이는 암 치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면서 “현대 의학은 암 진단률을 높지만 치료율이 높지는 않은데 내 경험상 에너지 의학은 암 치료율이 좋기에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김 박사는 암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공포를 이겨내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암에 대한 공포가 있으면 면역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에 암에 대한 구체적 지식을 쌓아 공포를 이겨내야 한다. 그래야 면역 기능이 떨어지지 않고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다”면서 “암에 대한 과학적, 에너지적 지식이 있다면 자신의 면역상태를 점검하고 강화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했다.

김 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에너지 의학’은 인간이 사용하는 에너지와 인간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를 활용한 의학으로 암 치료에 있어 잠재력이 크기에 앞으로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했다.

김 박사는 자신의 주장을 <암>이라는 제목의 두 권의 책에 나눠담았다. 1권에서는 독자들이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암을 억제하는 방법과 암치료의 과거와 현재 및 최신 치료법을 수록했고 2권에서는 암과 에너지와의 관계 및 에너지 의학적 치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담았다.

한편 김준서 박사는 순천향대 의해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호주 멜버른대학에서 척추신경의학을 전공했다. 그는 생화학 분야를 연구하며 암 치료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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