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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인터내셔널스쿨 ‘졸업식 및 나라사랑 콘서트’ 개최
2019/08/12 08: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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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하며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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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12년 연속 지원자 100% 미국대학 합격
2019년도 미국대학에서 총 누적 장학금 66억 제안 받아

이성·지성·감성·체성·영성의 5성급 글로벌 리더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청소년들을 양육하며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는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 목사)이 지난 10일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2019년 졸업예배’를 드리는 한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SDC인터내셔널스쿨 이사장 서대천 목사는 “일제 치하에서 우리의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3.1운동과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들에게 역사적 의의와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순국선열의 희생이 있었는지 일깨워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 기회를 통해 SDC 학생들이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순국선열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SDC인터내셔널스쿨의 재학생과 졸업생 부모와 관계자, SDC출신 해외 유학생은 물론 박종화 국민일보 이사장, 임승안 나사렛대학 총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김성영 전 성결대학교 총장, 손매남 미국 코헬대학 부총장,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 등 사회·교계·학계 각층의 VIP 70여 명을 포함해 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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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예배에 이어 막이 오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는 기획과 공연 참여 인원만 400여 명이 동원된 대규모 행사였다. 2시간 가까운 공연내용을 SDC 재학생과 2019 졸업생, SDC 출신으로 미국 명문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함께 만들었다.

콘서트의 첫 무대는 SDC오케스트라단(지휘 이상옥)이 맡아 100명의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수록곡과 영화 ‘알라딘’의 수록곡을 연주하며 시작됐다.

이어 초등학생부터 중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치어리딩, 태권도, 부채춤, 탈춤 등을 포함한 코리아 퍼포먼스 ‘천국의 풍악을 울려라’ 공연이 있었고,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는 댄스 스테이지 ‘대한민국 만세’,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는 마법 같은 학창시절을 주제로 한 매지컬 쇼 ‘Miracle in SDC’ 공연이 이어졌다.

또 고1 학생들이 어둠 속에 빛나는 화려한 블랙라이트 퍼포먼스 ‘SAVE ME’를 선보였고, 고2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태초를 창조하신 이유와 사랑을 뒤돌아보는 스킷 ‘We are the reason’를 공연했다. 고3 학생들은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하나님의 나라, 대한민국’을 선보였다.

이날 국회 재단법인 3.1운동 유엔 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이사장 김영진 전 장관과 국민일보 박종화 이사장은 축사를 하며 SDC인터내셔널스쿨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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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인터내셔널스쿨 서대천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

그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다음세대 청소년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세계사적 의의를 되돌아 볼 기회가 되었고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할 수 있었다”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은 일제의 가혹한 억압과 역경 속에서도 절대 굴복하지 않은 역사이며, 주님의 임재하심을 믿고 어떠한 고통도 이겨낸 기독교 정신과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이었다. 안창호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 이동휘 국무총리 등 임시정부 통합을 주도했던 세 명의 지도자들이 모두 기독교인이었고, 상해 독립 임시사무실 총무를 맡으며 안창호를 도왔던 현순과 통합 협상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한성 정부의 이규갑 또한 목사였다”고 했다.

이어 서 이사장은 “이 나라가 있기까지 하나님을 믿고 나아갔던 민족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의 모든 염원이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 를 통해 오직 한분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주인 되시고 모든 역사를 이루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나아갈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고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비록 콘서트는 SDC학생들에게 국한된 기회였지만, 이 땅의 다음 세대들이 오직 대학입시만을 목표로 달리고 현실의 장벽 앞에서 날개가 꺾이며, 그들이 오랫동안 전 세계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는 이때 다음 세대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들여다보며 그 안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재조명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고 했다.

특히 서 이사장은 “이 행사를 기획하고 연습하고 공연하는 동안 SDC 학생들은 믿음의 선배들이 독립운동의 태극기를 들었던 것처럼 이 한반도에도 복음적 평화통일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나라 사랑으로 가슴이 뜨거워질 수 있었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나 혼자 잘 먹고 잘살기 위함이 아니라 남을 돕고 내가 속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진정성에도 접근할 수 있었다”면서 “참석자 여러분들도 SDC 학생들이 외친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3.1운동의 정신적 계승과 나아가 평화통일을 다짐하는  메시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발견하셨을 줄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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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반응도 서대천 목사와 같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SDC인터내셔널스쿨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고백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공연에 참여한 SDC 이제연 학생(2019.9 SOKA 대학 전액 장학생 입학)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사랑 콘서트를 준비하며 우리 선조들의 피 땀 어린 노력과 희생으로 인해 지금 이 나라가 자유과 평화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면서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귀중한 시간은 반드시 누군가의 눈물과 노력과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이루어낸 모든 귀중한 노력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나도 함께 노력하고 싶다. 여기 있는 다음 세대들이 이 나라를 일으키고 다시 한번 부흥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 귀한 미래의 발자취를 남겼으면 좋겠다. 올바른 나라 사랑과 오직 하나님의 전지전능한 역사하심을 알려준 홀리씨즈교회 SDC인터내셔널스쿨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창주 학생(2019.9 Lawrence 대학 1학년 입학, 142000$ 장학금)은 “내가 사는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한다고 마음껏 외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행복했다. 이 행복을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나와 같은 수많은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면서 “SDC에 오기 전 아무런 자신감 없고 오직 공부에만 매달려 살아왔지만 뒤처지기만 했던 내 삶이 SDC를 통해 진정한 꿈과 비전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발견한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조국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한 깨닫게 돼 더욱 감사하다”고 했다.

고채린 학생(2019.9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입학)은 “홀리씨즈교회 SDC인터내셔널스쿨에서의 학창시절은 내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석보다 빛나는 시간이었다”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드러낼 수 있도록 거룩한 주님의 자녀 된 삶을 살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들도 동일한 감동을 고백했다. 이정희씨는 “이 아이들의 나라를 향한 마음을 보며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부모로서 과연 나는 얼마나 이 나라를 책임질 다음 세대를 제대로 바라보고 있었는지를 뒤돌아보게 됐다”면서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부흥, 소망의 부흥, 역사적 부흥을 꿈꾸게 한 SDC인터내셔널스쿨의 사역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박선희씨는 “학생들의 공연과 서 이사장님의 말씀을 통해 잊고 지냈던 3.1운동과 전혀 몰랐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의 역사를 알 수 있어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 SDC 학생들을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우뚝 서길 바란다”면서 “공부면 공부, 무대면 무대, 섬김이면 섬김, 어느 것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빼고는 말할 수 없는 SDC학생들이 앞으로 민족과 나라와 이 시대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하는 믿음의 용사들이 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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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SDC인터내셔널스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소속 홀리씨즈교회(담임목사 서대천)가 운영하는 곳이다. 홀리씨즈는 ‘거룩한 씨앗들(Holy Seeds)’이라는 뜻으로 이 교회는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섬기는 것을 교회의 우선 사명으로 감당하고 있다. 

24년 이상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교육계에서 헌신해온 서대천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절망하는 청소년들을 일으켜 세워 민족과 세계를 품는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양성하기 위해 세운 SDC인터내셔널스쿨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회학교이다.

신앙교육을 바탕으로 한 SDC인터내셔널스쿨은 놀라운 결과물로 기독교계와 교육계 모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도에도 조지타운대학, 버지니아대학, 텍사스대학, UCLA, UC얼바인, UC데이비스 등 UC계열과 플로리다 대학, 시애틀의 워싱턴대학, 유시버시티 파크의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퍼듀대 등에 대거 합격생을 배출했고 총 누적 장학금은 $5,627,453/ 한화 약 66억 7천 1백만원을 제안 받았다.

특히 플랫, MICA, SVA 등 미국 유수의 미대에 합격생을 배출했고 12년 연속 지원자 100%를 미국대학에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SDC 출신으로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 중에는 4년 만에 하기도 힘든 졸업을 2년 혹은 2년 반 만에 하는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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