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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10.30 11:06
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가 교양교직부 주관으로 23일(목) 오늘 낮 12시50분부터 2시까지 성결대 기념관(신학예술대학) 2층 홍대실홀에서 인간개발연구원 장만기 회장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성결대 2014학년도 추계 교양아카데미 강좌로 우리나라의 인간개발에 혁신적인 공로를 세웠다 평가 받는 사단법인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인 장만기 박사의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특강에서 장만기 회장은 창의적인 인간개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며 “30대에 일을 시작해 지금 80대까지 ‘인간개발’이라는 한 일에 종사해 오고 있다”라며 학생들에게 “지금부터 80대에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누리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조적인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한편 1937년 전라남도 고흥 출생인 장만기 회장은 현재 한국인간개발연구원(www.khdi.or.kr) 회장이자 한국LMI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4년 제5회 서울대학교 경영인 대상과 1997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장만기 회장은 경제계 최고의 마당발로 불리며 ‘사람을 이해하는 리더가 좋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인간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성결대 2014학년도 추계 교양아카데미 강좌로 우리나라의 인간개발에 혁신적인 공로를 세웠다 평가 받는 사단법인 한국인간개발연구원 회장인 장만기 박사의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특강에서 장만기 회장은 창의적인 인간개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하며 “30대에 일을 시작해 지금 80대까지 ‘인간개발’이라는 한 일에 종사해 오고 있다”라며 학생들에게 “지금부터 80대에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누리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조적인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한편 1937년 전라남도 고흥 출생인 장만기 회장은 현재 한국인간개발연구원(www.khdi.or.kr) 회장이자 한국LMI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4년 제5회 서울대학교 경영인 대상과 1997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장만기 회장은 경제계 최고의 마당발로 불리며 ‘사람을 이해하는 리더가 좋은 세상을 만든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인간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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