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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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에 적극적인 탈북민 자녀들을 통일세대로 육성해야”
    바이어하우스학회(회장 이동주 교수)는 12일 서울 용산구 대한기독교여자절제연합회관에서 ‘탈북민 대안학교 운영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제8회 심포지엄’을 가졌다. 심포지엄은 이승구 박사의 사회로 시작됐고 유관지 목사(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상임고문)가 개회 설교를 했으며 이후 강연이 이어졌다. 발표자로는 심양섭 박사(남북사랑학교 교장), 신효숙 박사(국민대 교수), 송신복 대표(하나비전 지역아동센터)가 나섰다. 심양섭 박사는 ‘탈북민 대안학교 운영과 비전’이라는 강연을 통해 탈북민 학생 교육의 취약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교회가 이 사역에 힘을 쏟길 당부했다. 그는 “1990년대 이후 북한이 극심한 식량난과 대량 아사 사태를 거치면서 사회주의 체제는 내적으로 사실상 무너져 내렸다. 그러면서 이른바 장마당이라고 하는 시장이 급속히 확산되고 북한 정부마저 그 시장을 합법화, 양성화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북한으로 유입되는 생필품 및 의약품과 더불어 해외 정보와 문화 특히 한류와 기독교 콘텐츠도 유입돼 1990년대 이후 북한에서 태어난 장마당 세대는 반기독교교육을 받았지만 기성 세대에 비하면 덜 세뇌됐다. 즉 개인주의를 비롯한 서구적 가치관을 쉽게 받아들인다”면서 “장마당 세대가 기성 세대에 비해 기독교를 수용할 가능성이 더 크다. 이러한 장마당 세대를 중심으로 탈북 청소년과 탈북민 자녀들을 복음화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하는 것이 탈북 청소년 대안교육의 첫 번째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 박사는 “탈북민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통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왜 남한 사람들은 이렇게 통일에 무관심하고 부정적인가 탄식한다. 이는 당연한 것이다. 탈북민에게는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이 있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있기 때문”이라며 “통일에 적극적인 탈북민 자녀들을 먼저 통일세대로 육성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남한의 청소년, 청년, 대학생들이 탈북 청소년 및 탈북민 자녀들과 좀 더 자주 접촉하게 할 필요가 있다. 각급 학교에서 통일교육 혹은 통일 리더십 교육이 이뤄지고 있지만 대게 거대 담론이고 추상적이어서 실감이 잘 안 난다. 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생생한 통일교육은 탈북 청소년과 탈북민 자녀들을 만나는 것”이라며 “남북한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만나 서로 알아가는 과정에서 통일의 필요성은 자연스럽게 뇌리에 스며들게 된다. 이보다 더 효과적인 통일교육은 있을 수 없다. 이들이 더 자주 많이 만날 수 있도록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 물론 정부와 기업, 기타 민간 단체들도 남북한 청소년 및 청년 교류를 법적, 제도적, 물질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심 박사가 강조한 것은 통일선교사 배출이다. 그는 “언젠가 북한이 개방되면 북한 땅에 들어가 복음을 전할 주님의 일꾼들이 필요한데 북한 사람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같은 북한 출신 탈북자들”이라며 “그중에서도 탈북 청소년과 탈북 청년들이 복음 통일의 최선봉에 설 수 있도록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들은 지금부터 필요한 교육과 훈련을 해야 한다. 공부와 복음,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교회가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들을 지원하고 기도해야 하며 더 나아가 탈북 청소년과 탈북민 자녀들이 북한 땅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몽골과 이슬람권인 중동 여러 나라들을 비롯한 열방에도 선교사로 나가도록 인재를 키워내야 한다. 요컨대 복음통일의 일꾼 즉 통일 선교사와 열방 선교사들을 배출하는 것이 탈북 청소년 교육의 비전”이라고 했다. 탈북 학생들 모아 교육하는 것보다 일반 학교로 편입학 유도 필요 신효숙 박사는 ‘북한 이탈주민 자녀의 교육과 대안학교의 과제’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현재 이뤄지고 있는 탈북민 자녀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신 박사는 “탈북민의 가정 배경에 있어서 가족구조, 가구소득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과 문제점이 논의되고 있다. 가정 배경이 탈북 학생의 교육기회 및 학업성취 격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학교 교육 중심의 지원 쟁책이 가정 단위의 지원이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정 등을 포함한 탈북 청소년 개인에 대한 총체적 지원 정책으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교육 방법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박사는 “탈북 학생들만 모여서 공부하고 친구 관계를 형성하며 그들만의 학교에 다니는 것은 대학 및 사회생활에서 남북한 주민 통합을 지연시키는 것이라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탈북 청소년들에게 정착 단계별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되 정착지 일반 학교로 편입학을 유도하고 학교 적응 및 학업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신 박사는 “탈북 학생 감소에 따른 대안교육시설의 점진적 감소가 현실화 되고 있다. 이제 일반 학생과 탈북 학생이 함께 다니는 통합형 특성화학교, 통합형 인가대안학교 운영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며 “남북한 출신의 학생 비율을 1:1 수준으로 맞춰 ‘작은 통일 시범학교’를 운영해 보고 학급 단위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 남북의 학생이 함께 공부하며 통일을 준비하는 통합형 교육 과정에 기반한 대안적 학교의 구상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탈북 청소년들이 출신을 밝히는 것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탈북 청소년이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출신을 밝히는 것이 쉽지 않은 이유는 이들의 의지나 자신감의 유무보다는 사회적 편견이나 잠재적인 차별 때문이다. 탈북 청소년이 주변 사람들에게 북한 또는 중국 출신임을 공개할지 여부에 대해 일반적으로 절반 정도 청소년이 절대 또는 가급적 밝히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면서 “한국 거주기간이 5년, 10년 이상으로 길어질수록, 대안학교보다 정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일수록 북한 또는 중국 출신임을 밝히고 싶지 않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출신이 밝혀졌을 때 겪었던 부정적 경험 등의 이유로 숨기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탈북 청소년이 출신 배경을 밝히고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호적이고 수용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만 자신의 신분을 밝힌 후 주변 사람들로부터 소외당해 커다란 상처를 입는 경우도 발생하므로 신중한 결정이 요구된다”면서 “출신 배경을 밝히는 것이 좋은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주변 상황, 교우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마음 상태 등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소년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자존감을 갖고 정체성을 밝힐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외에도 신 박사는 탈북민 가족을 위한 통합적 정착 지원책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혼자서 아무리 정착을 잘해도 가족 구성원이 어렵거나 위기에 처한다면 그 변화로 삶이 흔들릴 수 있다. 전체 탈북민이 장기적으로 잘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탈북민 가정을 보면 북한 출생뿐만 아니라 제3국 출생과 한국 출생 자녀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탈북민 누계 인원의 확대, 국내 거주 연차의 확대,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이주민적 입국 성격 등이 적극적으로 정착지원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 거시적 차원에서 그동안 탈북민 1세대와 1.5세대 지원 정책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2세대, 3세대 지원을 포괄하는 가족 통합 지원으로 확장적 준비를 할 때”라고 했다. 재정적으로 열악한 탈북민 대안학교, 제도적 지원책 필요 송신복 대표는 ‘탈북민 대안학교의 현황과 앞으로의 대책’이라는 강연을 통해 탈북민 대안학교의 특성을 설명하며 더 좋은 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했다. 송 대표는 “교육부에서 학력을 인정하는 학교는 원불교에서 운영하는 한겨레중고등학교와 기독교에서 운영하는 여명학교, 하늘꿈학교, 장대현학교, 드림학교가 있고 미인가 대안학교로 기독교가 운영하는 한꿈학교, 우리들학교, 다음학교, 반석학교, 남북사랑학교, 해솔직업사관학교 등이 있다”면서 “일반적인 대안학교는 학업을 중단하거나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위주의 교육과 인성 교육 또는 소질 및 적성 개발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한다. 반면 탈북민 대안학교는 연령, 언어, 실력, 가정 상황 등으로 일반 학교 진학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증진시키기 위한 수업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 대표는 “탈북민 학생의 경우 북한 출신 부모의 자녀뿐만 아니라, 북한 출신과 중국인 사이의 자녀 및 북한에서 벌목공으로 러시아에 갔다 현지 여성과 결혼 후 탈북한 이들의 자녀 등이 있다. 이들에게 먼저 한국어를 가르치며 검정고시에 합격할 수 있게 하고 기숙사까지 운영해야 돼 탈북민 대안학교는 막중한 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남북하나재단에서 재정적 후원을 해주나 비중은 30% 정도다, 나머지는 기관대표나 교장들이 후원받아 충당해야 한다”고 열악한 현실을 소개했다. 또한 그는 탈북민 자녀들이 탈북 과정 중 겪은 제3국 은신 및 부모와의 격리로 인한 심리적 불안정, 부모의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충동 등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은 것을 밝히며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문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송 대표는 2021년 평택에서 탈북자 출신 양아버지가 탈북민 자녀 딸과 싸우다 흉기로 살해하고 자신은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사례를 소개하며, 자녀 교육과 함께 학부모 교육도 동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작년 9월 자신이 운영하는 하나비전지역아동센터에서 남북하나재단의 후원으로 1박 2일 동안 어머니학교를 진행한 결과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소개하며 올 가을에 아버지 학교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송 대표는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들을 위한 대학 정원 내 특별 전형 확대 및 탈북민 대안학교 졸업생의 진로·직업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 대표는 “교육이 희망이 되는 사회를 위해 모든 어른들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탈북민 자녀들에게 한국이라는 장소가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한하는 어항이나 연못이 돼서는 안 된다. 학교와 유관 기관 및 정부가 탈북민 학생들에게 넓은 강물이 돼 무한히 성장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한국에서의 탈북민 대안학교 교육 경험들이 귀중한 경험과 자산이 돼 통일 후 북한 땅에 가서 대안학교를 통한 복음 전파의 귀중한 밑천이 될 것을 믿는다”고 역설했다. 심포지움을 마무리하며 이동주 회장은 “탈북민은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북한선교에 있어 중요한 위치에 설 사람들이다. 그들이 신앙을 갖고 제대로 교육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독교계가 도와야 한다. 이 일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며 필요한 대안을 제시한 강연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탈북민 자녀들을 잘 육성해 통일한국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바이어하우스학회도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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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오늘도 너라는 꽃을 찾아 시를 헤매고 있다”
    봄의 따뜻한 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4월의 밤을 아름다운 시로 수놓는 시간이 펼쳐졌다. 7일 새에덴교회에서 소강석 목사의 ‘꽃소리 들리는 밤’ 콘서트가 열린 것. 소 목사는 광야의 영성과 문학적 감성 및 현대적 지성이 어우러진 감성시인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인사다. 1995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한 후 왕성한 창작 활동 결과 윤동주 문학상과 천상병 문학대상을 수상했으며 단국대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날 소강석 목사는 “인생과 사랑은 아름다운 시 한 편과 같다”면서 “오늘 꽃소리 들리는 밤을 통해 아름다운 시를 쓰고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콘서트는 소 목사가 작사하고 제갈수영이 작곡한 ‘봄의 왈츠’를 김순영 소프라노가 노래하며 막이 올랐다. 노래를 통해 만물이 약동하는 봄의 싱그러움을 선사했고, 이후 탤런트 김예령 씨가 소 목사의 ‘봄3’, ‘봄7’을 낭송하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황윤미 집사와 유재영 집사는 소 목사의 시 ‘매화1’, ‘벚꽃’, ‘꽃’, ‘꽃과 예수’를 낭송하며 봄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했다. 테너 박주옥 목사는 소 목사가 작사, 작곡한 ‘꽃잎과 바람’를 노래하며 감동을 전했다. 콘서트에서는 문학평론가 김종회 교수(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 촌장)가 소 목사의 시 세계관을 평론하는 시간도 있었다. 김종회 교수는 소 목사의 시에 대해 “종교적 가르침을 예술적 여과를 거쳐 시에 수용하는 문학적 카타르시스의 모범”이라고 평했다. 이어 그는 “소 목사의 시는 쉽고, 결이 고운 시어를 사용해 매우 독자 친화적이지만 시적 문장이 담고 있는 의미는 결코 간단하지 않다”면서 “평범한 일상을 노래하되 그 가운데 있는 슬픔과 아픔 및 외로움을 넘어서게 하는 위로와 북돋움의 힘이 있다. 어쩌면 이는 문학의 궁극적인 목표인지도 모른다. 사람을 살리고 치유하는 문학의 소중한 역할이 소 목사의 시 세계에 있다. 이는 소 목사의 시를 가치 있다고 평가하게 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소 목사는 꽃에 천착하는 시를 써온 것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앞으로도 시를 통해 많은 이들과 공감하고 시대와 소통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고 했다. 소 목사는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너’라는 꽃이다. ‘너’는 나 자신일 수도 있고 우리 성도일 수도 있고 독자일 수도 있다. 우리 모두가 섬기고 경외하는 하나님일 수도 있다”면서 “나는 그래서 오늘도 너라는 꽃을 찾아 시를 헤매고 있다. 시를 쓰는 동안 꽃 향기를 많이 보고 꽃소리를 많이 듣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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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글로벌선진학교 북미와 유럽 주요 대학에 합격생 다수 배출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학생들이 미국의 미네르바 대학교(Minerva University)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및 아시아 주요 대학에 합격했다. 특히 이들 중 상당수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고 진학했다. 합격한 대학의 대륙별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북미 : Minerva, Wheaton, Johns Hopkins, UNC Chapel Hill, University of Virginia, UC Berkeley, USC. University of Michigan, 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University of Connecticut, Northeastern University, Boston University, University of Washington,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IUC, University of Toronto, Ohio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Rotgers University,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Perdue University, Rose-Hulman Institute of Technology, Michigan State University, Texas A&M University, University of Rochester, Virginia Tech, Stony Brook University-SUNY. 네덜란드 : University of Amsterdam, Utrecht University, Han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 University of Twente, Hague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HAS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독일 : Constructor University. 스위스 : Glion Institute of Higher Education, Culinary Arts Academy, Swiss Hotel Management School, 벨기에 : Ghent University Global Campus. 스페인 : Les Roches Global Hospitality Education, Marbella. 호주 : University of Sydney, Deakin University, Monash University, Griffith College. 뉴질랜드 : Unitec Institute of Technology. 홍콩 : Hong Kong University,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of Hong Kong,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일본 : Asia Pacific University Ritsumeikan, Waseda University. 말레이시아 : Crescendo International College. 국내 대학의 경우 한동대학교, 각 교단 신학대학(한국침례신학대학교, 장로교신학대학교, 총신대학교, 고신대학교 등), 기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한남대학교,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계명대학교 및 중앙대학교 등 일부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다. 한편 글로벌선진학교는 국제화 교육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교육환경을 갖춘 자연 친화적 학교로 인가된 대안학교다. 영어구사력을 일정 수준 향상시킴에 있어 국내 교육과정으로는 상당한 제한점이 있어 2024학년도 부터는 7학년(중1)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봄학기를 한국에서 이수하고 가을학기부터는 약 10여개의 미국 자매학교에 학생들을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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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제109회 총회 교육부장 후보로 이형만 목사 추천
    예장합동 목포서노회는 2일 목포 백년로교회(담임목사 서현성)에서 제137회 정기노회를 갖고 신임노회장으로 서현성 목사를 추대했다. 서 목사는 목포서노회에서 교육전도사부터 시작해 강도사 인허와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해 온 인사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잘 섬기며 사역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정기노회에서는 제109회 총회 교육부장 후보로 이형만 목사를 만장일치 추천했다. 이형만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후 리젠트 대학교에서 석사(M.Div.) 및 박사(D.Min.) 학위를 받았고 △전남지방경찰청 경목실장 △CBS 서부지사 지사장 △광주신학교 부학장 △전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지냈으며, 예장합동 교단에서 △교육부 총무 △기독신문 구조조정 연구위원 △총신대 구조조정 연구위원 △정치부 부임원 △기소위원 △합동부흥사회 공동회장을 역임한 인사다. 이 목사는 삼호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예장합동 전국호남협의회 상임회장을 맡고 있다. 3년 전 목포서노회에서 분쟁이 생겨 나눠지는 상황을 맞았을 때 상대 측 및 총회 임원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매듭짓는 역할을 한 바 있다. 이날 회무처리 결과 서현성 목사(백년로교회), 이형만 목사(삼호교회), 모상련 목사(목포주안교회), 모상규 목사(영산교회), 문동배 장로(목포영락교회), 송영문 장로(목포주안교회), 서재완 장로(상리교회), 곽행구 장로(유달교회)를 총회 총대로 정했다. 한편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서현성 목사(백년로교회) △부노회장 김병주 목사(목포미래교회), 송영문 장로(목포주안교회) △서기 정상록 목사(언약교회) △부서기 김옥철 목사(순천주향교회) △회의록서기 정동현 목사(은혜로교회) △부회의록서기 윤준환 목사(영암중앙교회) △회계 곽행구 장로(유달교회) △부회계 문동배 장로(목포영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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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WAIC, 제21회 안수식 갖고 25명 목회자로 세워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정인찬 목사, 이하 WAIC)는 1일 서울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1회 목사 안수식을 갖고 25명의 목회자를 배출했다. 안수자 대표로 인사한 홍석준 목사는 “영적 멘토는 멘티의 잠재력을 보고 격려하며 삶의 기술을 사심 없이 가르쳐주는 한편 참된 친구가 돼야 한다. 이를 목표로 해 누군가에게 좋은 영적 멘토가 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역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안수식은 임우성 목사(사무총장)의 인도로 거행됐다. 안수식에는 박조준 목사, 정인찬 목사, 임우성 목사, 김영수 목사, 박순형 목사, 임재환 목사, 김시철 목사, 정일웅 목사, 최요한 목사, 오원호 목사, 최재복 목사, 예용범 목사, 김기배 목사, 배종열 목사, 황재명 목사, 최원회 목사가 안수위원으로 참여했고, 김영한 목사, 박응규 목사, 장성길 목사, 이은총 목사, 한은택 목사는 초청 안수위원으로 함께 했다. 안수식에서 박조준 목사(설립자)는 메시지를 통해 안수받는 이들이 주님께 충성하고 복음을 위해 사는 이들이 되길 기원했다. 이날 최요한 목사는 권면을 통해 목회자로 세워진 이들이 기도보다 앞서지 않고 사역하길 당부했다. 특히 최 목사는 “생각은 길들일 수 없는 짐승이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깨트리지 않고 목회하면 주님이 기뻐하는 목회자가 될 수 없다. 이를 명심하고 승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수식 후에는 시상식이 이어졌고, 박조준 목사가 김시철 목사(벧엘중앙교회)에게 목회부분 대상을 수여했다. 김시철 목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상의 설립 취지에 맞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끝까지 충성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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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한국교회의 효과적인 다음 세대 인재 양성 전략은?
    사)글로벌선진교육·글로벌선진학교(설립이사장 남진석) 공동체는 4월 2일, 음성캠퍼스와 문경캠퍼스에서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 연구소)와 김지연 약사(Awesome Life Awesome Family 대표)를 초청해 ‘교육전략회의’라는 이름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적 부흥에도 불구하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 절벽과 급속한 세속화로 인해 청소년 복음화율이 3%에 불과하다는 말이 나오며 선교대상화됐다고 염려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교회 이탈은 공교육의 비성경적 가치교육이 상당한 원인 제공을 하고 있다고 진단할 수 있다. 이에 지난 25년 동안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하여 교육선교에 매진해 온 (사)글로벌선진교육과 글로벌선진학교는 세미나를 통해 다음 세대 인재를 효과적으로 양성하는 전략을 살펴볼 계획이다. 세미나에서 지용근 대표는 ‘인구통계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미래와 다음세대 양성 전략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고, 김지연 약사는 ‘현 국가교육과정에 나타난 비성경적 가치관과 한국교회의 대처 방안’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남진석 이사장은 약 20년 이상 성공적으로 기독교 대안교육을 운영해 오면서 체득한 ‘기독 인재양성을 위한 양질의 기독교 교육과정’을 한국교회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를 참석자들과 나누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회 교육에 관심 있는 교회 직분자(담임목사, 부목사, 교육목회자, 전도사, 장로, 권사, 집사 등)들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4월 2일 오전 10:30에 음성캠퍼스 채플에서 시작되고, 오후에는 3시부터 문경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한편 세미나는 글로벌선진학교 재학생 학부모로 구성되어 있는 ‘인기모’(하나님의 인재양성을 위한 기도 모임)와 졸업생들의 부모들로 구성된 ‘선교위’(글로벌교육선교자문위원회) 회원들 및 FEBC극동방송, CBS기독교방송, CTS기독교텔레비전, C채널, (사)기독교사학법인네트워크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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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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