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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 속에 부흥의 파도 불러올 ‘제5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제5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오직 은혜로 부흥의 파도를 타자(Let us ride the waves of revival through grace alone)’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선교대회에는 전 세계 파송된 650여 명의 순복음 선교사들이 참석해 선교 열정을 불태울 것으로 보인다. 대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29일 성도들과 함께 하는 ‘제5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예배를 시작으로 △순복음세계선교대회 50주년 기념 ‘선교백서 출판 기념회’ (5월 29일, 63빌딩) △이영훈 목사와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를 강사로 한 ‘선교사 수련회’ (5월 29일~5월 3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및 바울성전) △CBS 생중계로 진행되는 ‘선교사와 함께하는 8시간 미스바 밤샘 회개 기도성회 및 순복음세계선교 비전 선포식’(5월 31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가 진행하는 ‘선교사 자녀 캠프’ (5월 29일~5월 31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 △순복음세계선교대회 50주년 기념 ‘크루즈 만찬 기도회’ (5월 30일, 현대유람선) △순복음세계선교대회 50주년 기념 ‘선교 전시회’ (5월 28일 ~ 6월 9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 1F 베다니홀) 등을 갖는다. 선교대회와 관련해 3일 기자회견을 가진 이영훈 목사는 “교회 정체성은 선교다. 선교하는 나라와 교회가 부흥한다”면서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선교사들을 후원할 수 있는 것들을 협의하는 한편 앞으로 다가올 50년의 선교 방향을 연구하면서 협력 체제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화돼야 할 선교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우리는 지금 각 나라에 가서 신학교와 교회를 세우는 등 선교사를 보내 사역해 왔는데 이제 현지 지도자들에게 리더십을 이양해야 한다”면서 “현지 지도자들에게 사역을 이양하지 않을 경우 대처하기 힘든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중국이다. 중국에서 한국인 선교사 8,400명이 추방됐을 때 현지 지도자들을 세우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현지인을 세우고 리더십을 세우는 일에 노력하고 있다. 보내는 선교보다 현지인을 리더로 세우는 선교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이 땅에 와있는 다문화인들을 선교사로 양성하는데 힘써야 한다. 중동이나 이슬람권에는 선교사가 들어가기 힘든데 그들이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다. 이들을 선교해야 한다. 실제로 우리 교회에 인도네시아 사람이 있었는데 교육받고 현지로 돌아가 교회를 잘 하고 있다. 자기 나라 사람이 복음을 전하니까 빨리 성장할 수 있는 것”이라며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들을 선교사로 양성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2024년 3월 기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67개국에 676명의 선교사를 파송했고 지난 50년간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세계 각국에서 헌신한 결과 11개의 순복음 해외총회 산하에 1,264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우리나라 단일 교회로는 최대 규모다. 그동안 15만 7,027명을 전도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115만 명(통계청, 2022년 기준) 다문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영훈 목사의 아이디어로 지난 2022년 6월 재단법인 글로벌엘림재단을 설립함과 동시에 국내에 있는 해외 신학생들과 평신도 리더들에게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과 신앙을 가르쳐 해외로 파송하는 ‘글로벌엘림인턴십’이라는 국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훈련받은 해외 신학생들과 평신도 리더들이 자국민 복음화에 큰 힘을 감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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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SDC인터내셔널스쿨 ‘천사데이 찬스바자회’ 2억 6천만 원 매출
    홀리씨즈교회(담임목사 서대천) 교회학교인 SDC인터내셔널스쿨이 27일 개최한 ‘제12회 천사데이 찬스바자회’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2억 6천만 원이라는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다. 목표액인 1억 5천만 원을 크게 뛰어넘은 것으로 많은 이들이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바자회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함께 하는 모습이었다. 3,5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룬 이번 바자회에는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과 교인,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섰고 질 좋은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방문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바자회에 방문한 서울시의회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은 “학생들이 만든 바자회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체계적이고 알차 놀랐다”면서 “학생들이 기부와 봉사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모습이 인상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자회에서는 기업과 개인들로부터 대량 기부 받은 다양한 상품들이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기부에 참여한 업체는 다음과 같다. 영풍제약(대표 김재훈)은 루테인 제품을 기부했고, (주)박홍근홈패션(대표 이선희)은 12회 연속 이불 제품을 기부했다. △(주)에이블사이언스파마(대표 김종현) △(주)카이네(대표 임광솔, 윤은지) △디엠티바이오(대표 최동민) △(주)동구바이오제약(대표 조용준) △셀바이오휴먼텍(대표 이권선) △(주)아이엔피(대표 박병운) △(주)피에프네이처(대표 양지혜) △위어드피플(대표 김은수) △오드실크(대표 최윤출)에서는 썬크림과 마스크팩 및 화장품을 보내왔다. △(주)모드니(대표 송영국) △(주)한길통상(대표 이영우) △CMB코리아(대표 임충식) △(주)호민상사(대표 김명호) △더웨어하우스(대표 오석명) △(주)맥스비젼(대표 김달성) △(주)레벤쿠첸(대표 이길수) △(주)그린코리아(대표 성명현) △(주)레이놀즈코리아(대표 오항섭)에서 주방용품 및 생활용품을 쾌척했으며 △강남로미모의원(대표 강민호) △카론바이오(주)(대표 조진형) △드림빅바이오(대표 강진식) △(주)에스메드(대표 이정우) △(주)라온파마(대표 박덕천, 손재현)는 샴푸 등 헤어 관련 제품을 기부했다. △나인디자인(대표 박병주) △다인지아이씨(대표 이주영) △다나플래닝(대표 문명희) △수박빈티지(대표 김정열) △더탑(대표 이수민) △유니스(대표 김선이) △(주)영보월드아이드(대표 김승영) △빠빠(대표 김현민) △미라클(대표 윤종필) △볼륨원(대표 최재영)은 의류를 보내왔다. 이외에도 △위드인바이오(대표 허만정) △비엔뷔바이오랩(대표 서성훈) △듀이셀(대표 이진영) △파넬(대표 최정아) △유진타올(대표 엄만진) △디에스테크(대표 장철) △(주)대경푸드빌(대표 염경록) △원앤원북스출판사 △북평유통(대표 최규순) △(주)태동유통판매(대표 서계원) △보머스디자인(대표 정소이) △MTS(대표 강승대) △제일전기(대표 성승기) △양지운 작가(도자기) △이수미 작가(쥬얼리) △(주)아라움(대표 김미선) △국수나무 방배점(대표 조경애) △김현영산부인과 △로하스의원(원장 김경봉) △여주치과(원장 이형석) △201정형외과(대표원장 최준하) △그레이스벨(대표 임동규) △소슬제이(대표 김상화) △(주)코어랜드마크(대표 정훈교) △에이엘앤코(주)(대표 우제연) △이미지서포터즈브이백(주)(대표 조민정) 등 약 140개 기업과 탤런트 이휘향 씨를 비롯한 개인이 기부에 참여했다. 전용관을 열고 바자회에 적극 참여한 곳도 있었다. 국내 최대 수입 그릇 할인매장인 모드니(대표 송영국)에서는 협력업체 기부 물품과 함께 보아비스타 도자기 그릇 제품을 판매했고, 캐릭터 디자인 아동용품 기업 윙하우스(대표 이상필)도 전용관을 통해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했으며, 플랜테리어 기업 파이트(대표 김주원)의 경우 전용관에서 판매한 제품이 오전에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여러 곳의 재능기부로 레슨권도 판매했다. 라온제나스피치학원(대표 임유정)은 스피치 레슨권을 기부했고, 이외에도 △필라테스 △골프 △성악 △바이올린 △가야금 △현대무용 △여행 일본어회화 레슨권이 판매됐다. 또한 △방배동 김대감 봉평메밀촌 △신선식탁 방배점 △러브비 △샤론의 꽃 △궁뜸 △한국관 갈비탕 △샌드리아 △미용가 상품권 및 경주 해아레 숙박권도 판매됐다. 과일과 식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홀리씨즈교회 성도들이 직접 만든 먹거리를 많은 이들이 즐기는 모습이었고 프리미엄급 농수산물로 구성된 홀리파머스마켓은 큰 인기를 끌었다.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진심 어린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업체에 직접 물품 기부를 요청하는 것부터 바자회 홍보를 위한 길거리 공연까지 학생들이 한마음이 돼 준비했다. 바자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은 서예화 학생은 “나를 위한 소비가 아닌 남을 위한 소비를 할 때 더 행복하다는 귀한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물류위원장을 맡은 고유현 학생은 “두 달간 학업과 병행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몸은 힘들었지만 오늘의 기쁨이 피로를 모두 잊게 했다”고 기쁘게 웃었다. 바자회를 총괄한 김재환 위원장은 “학업 경쟁에 매진하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냈을 수도 있었을 청소년기에 다른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는 경험은 평생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서대천 목사는 “바자회를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도우며 양보와 협동, 인내를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남을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나 역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다는 ‘감사’를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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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서대천 목사 허위사실로 공격한 김화경 목사 2심 재판 결과 간접강제까지 걸려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1심 재판에서 1천만 원 배상 판결을 받은 김화경 목사(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와 서 목사의 전 부인 J 씨에 대해 2심 법원이 간접강제까지 결정했다. 서울고등법원 제6-3 민사부(재판장 이경훈 판사)는 지난 17일 판결을 통해 “1심 판결 중 원고 서대천의 부작위의무이행 및 간접강제 청구 부분을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피고들은 ‘원고 서대천이 에스디씨인터내셔널스쿨 학원생의 학원비 등을 홀리씨즈교회의 계좌로 받는 방법으로 탈세하였다’라는 내용을 별지2 제1 내지 5항과 같은 방법으로 표현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 의무를 위반할 경우 피고들은 원고 서대천에게 위반 행위 1회당 200,000원씩 지급하라”고 했다. 법원이 김화경 목사와 J 씨에게 금지한 구체적 행위는 다음과 같다.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는 행위 △언론사와 유튜버를 비롯한 제3자에게 인터뷰 등의 방법으로 제보하거나 전파하는 행위 △인터넷상에 인용, 전재, 링크 등의 방법으로 게재하거나 말, 문서, 전신, 우편, 이메일, 모사전송, 문자메세지(SNS, 카카오톡, 라인, 텔레그램 등과 같은 멀티 문자 메시지 포함)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전파하는 행위 △유인물을 배포 또는 게시하거나 현수막, 대자보, 피켓 등을 통해 게시하는 행위 △확성기나 그 밖에 영상이나 음향시설(컴퓨터, 텔레비전, 비디오, 라디오, 스피커, 휴대폰) 등을 이용하여 시청, 청취가 가능하게 하는 행위. 1심 법원은 김화경 목사와 J 씨에게 잘못된 행위의 책임을 물어 서대천 목사에게 1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서 목사가 청구한 간접강제는 받아들이지 않았었다. 하지만 서울고등법원이 간접강제를 인용하며 추가 제재를 함에 따라 김 목사와 J 씨는 행위에 더욱 제약을 받게 됐다. 한편 이번 사건은 이미 허위로 판명된 내용을 J 씨가 김화경 목사에게 제보하고 이를 김 목사가 사실인 양 유포해 서대천 목사에게 피해를 입힌 건이다. 이에 대해 법원은 “선행 소송이나 다수의 민·형사 소송에서 이 사건 표현의 허위성이 인정되었음에도 피고 J 씨는 김화경에서 이를 제공하고, 피고 김화경은 J 씨의 진술만 믿고 객관적인 자료를 확인하지 않은 채 이 사건 표현을 한 점 등을 종합하면, 피고들 제출의 증거들만으로는 이 사건 표현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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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문제의 본질이 가정 불화인가? 신학 사상인가?
    세계로선민교회와 관련한 논쟁이 언론에 등장했다. 한쪽은 개인 가정 문제를 왜 교회 측과 결부시켜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냐며 반발하고 있고, 다른 쪽은 문제의 배후에 잘못된 신학 사상을 가진 교회 측 인사들이 있다고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다. 진실은 무엇일까? 사건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A 목사는 세계로선민교회 측과 오랫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갖고 있던 인사로 그의 아들인 B 씨와 세계로선민교회 여성도인 C 씨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B 씨와 C 씨는 자녀도 2명이나 낳았으나 불화가 생겨 C 씨가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여성은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을 시부모가 반대했고 이외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C 씨는 “첫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 했으나 시부모가 반대해 30개월이 될 때까지 어린이집에 보낼 수 없었다. 남편에게 둘째 아이는 일찍 어린이집에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후 내가 하는 미술치료 사업이 확장돼 육아와 병행할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 남편에게 거듭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시부모는 ‘남편이 집적 돌보라’고 했다”면서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다시 한 번 시부모와 남편에게 ‘이제는 어린이집에 꼭 보내야 한다’고 말했으나 내 의견은 묵살됐다. 단순히 어린이집 문제뿐만 아니라 가정의 대소사 문제에서 내 의견은 전혀 수용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나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했다. 어린이집 문제와 관련해 A 목사는 “아들이 원격으로 신학을 공부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많았다. 3개월밖에 안 된 핏덩어리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은 아빠와 시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직장이나 건강 등의 문제로 부부나 부모가 아이를 보육할 수 없을 때는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에 보낼 수밖에 없다. 공감한다. 그러나 이번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고 했다. 위 상황만 보면 가정 문제로 끝날 것 같은데 갑자기 C 씨의 부모와 C 씨가 다닌 세계로선민교회의 사모에 대한 문제가 불거졌다. A 목사가 이들에게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A 목사는 사태의 핵심이 사돈의 직통계시에 의한 것이라고 봤고 세계로선민교회의 사모도 직통계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으며 사돈이 사모로부터 직통계시를 전수 받았다는 주장도 했다. 반면 사모는 20년 동안 강의하면서 직통계시라는 언어를 쓴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주장하며 부인하는 상황이다. 논란이 새로운 방향으로 확전되고 있는 모습이다. 가정 문제로 시작해 신학 사상에 대한 문제 제기로까지 이어졌으며 지금은 금전 문제 등도 제기된 상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A 목사의 며느리인 C 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시부모와의 마찰 등으로 인한 가정 문제인데 A 목사가 세계로선민교회 측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며 A 목사가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문제의 본질은 무엇일까? 양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에 사태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시작점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로선민교회의 목사와 사모를 오랫동안 알아 온 A 목사가 왜 지금에 와서 신학적인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지, 며느리의 이혼 소송이 없었으면 신학적 문제를 제기했을지 의문을 표하고 있는 것이다. A 목사는 “가정 문제를 초월한 문제를 공론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만약 오해가 있는 것이라면 양측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립 강도가 극심해지며 문제의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시급한 문제인 ‘가정 회복’보다 의혹 제기와 반박에 힘을 쏟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이혼 문제는 사회 법정을 통해, 신학적 문제 제기는 교단을 통해 결론 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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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권선제일교회, 이종찬 목사 원로 추대 및 방복음 목사 위임
    권선제일교회는 이종찬 목사를 원로로 추대하고 방복음 목사를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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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0
  • 법원 “CBS와 송주열 기자는 서대천 목사에게 2천만 원 지급하라”
    ‘기사 삭제’ 및 ‘보도 금지’ 결정에 이어 또 철퇴 맞은 CBS 서 목사에 대해 잘못된 주장한 CBS 취재원도 고소 당해 법원이 서대천 목사와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및 홀리씨즈교회에 대해 수차례 공격하는 기사를 쓴 CBS를 향해 2천만 원 배상 결정을 하며 잘못된 보도 행태에 철퇴를 가했다. 이번 사건은 △주식회사 CBS미디어캐스트(대표이사 하근찬) △재단법인 CBS(대표 김학중 목사) △CBS 송주열 기자를 대상으로 서대천 목사가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다. 사건을 살펴본 법원은 모든 사정을 종합해 CBS와 CBS미디어캐스트 및 송주열 기자가 연대해 서대천 목사에게 2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2022년 12월 23일 강제조정 결정을 했다. 법원이 이와 같이 상당히 높은 액수를 책정한 것은 그만큼 CBS 측의 잘못이 중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한편 법원이 CBS와 서대천 목사 사이에서 벌어진 고소 사건들을 판결한 결과를 보면 누가 잘못된 주장을 하는지가 너무나 명확하기에 일관된 결정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법원은 2022년 8월 CBS에게 ‘서대천 목사,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 홀리씨즈교회’에 대해 쓴 5개 기사를 삭제할 것을 명했고 ‘추후 보도 금지’라는 강력한 조치까지 하며 이를 어길 시 1회당 100만 원을 지급하라는 간접강제 결정을 한 바 있다. <관련기사 http://crossnews.kr/n_news/news/view.html?no=2224> 이외에도 법원은 서대천 목사를 음해하며 공격한 J씨, 김화경 목사, 김인기 목사 등에게도 가처분 결정을 하며 잘못된 주장을 전파하지 못하도록 제재한 상황이다. 현재 서대천 목사는 J씨, 김화경 목사, 김인기 목사에게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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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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