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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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모범인 주기도문 통해 삶을 기적으로 역전시킬 것 강조
“해를 품은 달이 빛을 발하는 것처럼 예수님 품고 영광 드러내자”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6일 ‘해품달의 삶을 살라’는 주제로 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교인 여름 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를 시작하며 소강석 목사는 신앙을 통해 다시 한번 삶을 축복과 기적으로 역전시키길 기원했다.

 

소 목사는 “이번 수련회가 지난했던 코로나의 어둠과 그늘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 삶의 모든 부분에서 자유함을 얻고 새로운 축복과 기적의 미래로 가길 원한다”면서 “수련회 주제를 ‘해품달의 삶을 살라’고 정했다. 달은 해를 품어야 비로소 빛을 낼 수 있는데 이처럼 우리 삶도 해가 되시는 하나님을 가슴에 품을 때 빛을 발할 수 있다. 시간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해품달의 은혜가 쏟아질 것을 믿는다. 찬양과 기도의 열기가 가득하고 응답이 쏟아지는 수련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 목사는 “수련회에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주기도문에 담긴 축복과 기적의 신비로운 비밀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펼쳐가며 함께 은혜를 나눌 것”이라며 “해품달의 신앙을 통해 우리 삶을 축복과 기적으로 역전시키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치유와 회복을 이뤄가자”고 역설했다.

 

준비위원장 송원중 장로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성도들이 풍성한 은혜를 받아 영적 부활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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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에서 소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태양이고 해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품은 달이 돼야 하지 않나? 달은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체가 아니라 태양 빛을 반사하는 반사체다. 달이 해를 품은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품은 달처럼 살아 은혜의 빛을 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빛을 품는 삶을 사는 비결에 대해 소 목사는 ‘주기도문’을 제시했다. 그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능력과 권세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가르쳐 달라고 하지 않았고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기도 속에 하나님의 능력, 권세, 기적, 축복이 모두 들어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주기도문을 외우고 가까이 할수록 태양 빛을 반사하는 것처럼 마음과 얼굴이 해를 품은 달처럼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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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 목사는 “말씀과 성만찬을 통해서도 은혜를 받지만 가장 단순한 방법은 기도를 통해서다. 기도하면 은혜와 축복의 문이 활짝 열리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야곱의 사닥다리가 연결된다. 기도하던 야곱은 잠이 들었을 때 꿈을 꾸며 하나님의 축복 말씀을 들었고 이는 그의 삶에서 이뤄졌다. 기도하면 시온의 대로가 열리는 것”이라며 “우리 마음과 하나님의 보좌 사이가 시온의 대로처럼 연결돼 있으면 기도할 때 응답이 온다. 그리고 기도의 모범은 주기도문이다.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며 은혜와 축복과 기적과 응답이 쏟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소 목사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기도문을 암송하면 그 기도가 승리로 이끌어 은혜의 사람, 축복의 사람, 기적의 사람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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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 저녁에 이어진 강의에서 소 목사는 주기도문에 나타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시작한다. 하나님을 ‘파테르 헤몬’ 부성의 하나님으로 소개하고 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한 것은 친근감을 불어넣기 위해 그랬을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라고 한 성경의 의도가 있다. 아버지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과는 또 다른 면이 있기 때문”이라며 “엄마의 사랑은 아기자기하고 자상하고 따뜻한 사랑이다. 반면 아버지는 자기 자식들에 대한 보호 본능, 책임 본능, 종자 지킴 본능이 있다. 어린아이에게는 아버지가 모든 걸 다 해줄 수 있는 존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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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 목사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다. 우리는 그런 아버지의 이름을 많이 불러야 한다. 아버지만 불러도 하나님은 모든 기도 제목을 아시고 다 들어주신다”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더 친밀감을 갖고 그 앞에 나아가며 붙잡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의 후 참석자들은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수련회 첫날을 마무리했다.

 

한편 9일까지 이어지는 수련회에서 소강석 목사는 △해를 품은 달이 되라 △아버지를 원 없이 부릅니다 △해 같은 아버지의 이름과 나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오라, 아버지의 식탁으로 △사죄받은 감격만큼! △달들이여, 통곡하라 △마지막 송영처럼 살게 하소서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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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에서 송원중 장로, 서광수 장로, 남수현 장로, 김철수 장로, 김영재 장로, 권용관 장로, 황정권 장로, 홍태희 장로, 태승진 장로, 정동석 장로, 배장용 장로, 전봉춘 장로, 박용철 장로, 최진경 장로, 김찬호 장로, 남진 장로, 이상민 안수집사, 최진규 안수집사, 김태진 안수집사, 이재국 안수집사, 정금성 권사, 김영란 권사, 김옥경 권사, 정지은 권사, 신델라 교수 등은 순서자로 참여해 헌신할 예정이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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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주기도문 통해 ‘시온의 대로’ 열리는 축복 경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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