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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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 큰 나무 돼 도움 줄 것”
문화예술 분야 인재 발굴···내년 상금 5억 원으로 상향 계획

 

인류애 실천에 앞장서 온 분당중앙교회(담임목사 최종천)가 그동안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사무총장 이송배)을 설립하고 ‘제1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을 갖는다.

 

분중문화상은 기독교인으로서 대한민국 문화예술 발전에 공로가 큰 각 부문의 유능한 인재들을 격려하는 한편 ‘인류애 실천 문화’에 대한 대내외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분야는 ▲성악, 기악, 뮤지컬․ 대중가수(무명), 대중음악(재즈, 락, 랩 포함 각양 형태) ▲미술 ▲연극 및 영화 ▲무용(고전, 현대, 재즈, 비보이 등 댄스 및 안무 각양 형태) ▲문학(번역 포함) 등이며 이외에도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및 선교사(목회자) 자녀 등 문화 취약계층의 인재도 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기독교의 바른 가치 구현과 건전한 사회 풍토 조성에 기여한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 등(교계언론 포함)의 취재기자, 방송 PD 등을 추천받아 특별상(언론문화상)을 시상한다. 이는 언론 인재 육성에 힘을 쏟겠다는 최종천 이사장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다.

 

최종천 이사장은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길 원하는 분당중앙교회는 한 사람이 천명을 돕는다는 생각을 갖고 32년을 사역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세운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 큰 나무가 돼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역할을 감당하길 원한다”면서 “우리들은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는 말씀을 따르며 나아가겠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문화, 예술, 언론 등 각 분야의 인재들을 더욱 힘 있게 키워 우리가 약속하고 지켜온 인류애 실천 움직임을 더욱 구체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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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측이 밝힌 시상 예정 인원은 약 35명에서 40명 정도다. ▲대상(1명) 5,000만 원 ▲우수상(0명) 각 1,000만 원 ▲장려상(0명) 각 500만 원 ▲특별상(언론문화상 00명) 각 100만 원 등 총상금 규모가 2억 원에 달한다. 2024년부터 시상 인원을 더욱 늘리고 상금도 약 5억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후보 추천은 단체 또는 개인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 10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받으며 추천서 양식은 분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bcfh.or.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분중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확정되며 수상자들에게는 12월 8일 개별 연락할 계획이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시상식은 12월 24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홀에서 갖는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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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억 원 규모, 기독교 인재 시상하는 ‘분중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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