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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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오정호 목사) 교단 함북노회 소속 S교회가 분란에 휩싸였다. 후임 목사 청빙과 관련해 원로 목사의 아들을 데려 오려는 세력과 이를 반대하는 이들이 충돌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건을 요약하면 원로목사의 아들을 단독 후보로 놓고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열었으나 부결됐고 그러자 이후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이 나오면서 계속해서 대립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이런 상황에 대해 한쪽에서는 원로목사가 아들을 후임으로 세우기 위해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반면 원로 목사는 후임목사 청빙에 관여한 적이 없다며 부정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하야방송이 보도를 통해 문제를 지적하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하야방송은 뉴스처치, 정문일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사건을 집중 분석했다. 

 

하야방송은 이번 사건에서 임시당회장의 처신도 강도 높게 지적했다. 노회에서 파송한 임시당회장이 권한을 원로 목사에게 위임해 교회의 주요 회의를 주관하게 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임시당회장은 사임서를 제출했고 이후 함북노회는 제142회 정기노회에서 S교회 임시당회장으로 남서호 목사를 임명했다. 남 목사는 총회재판국장을 역임한 인사다.

 

하야방송은 S교회가 6월 18일 주일에 임직식을 통해 명예장로를 세운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지적했다. 합동 교단은 헌법상 명예장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웠기 때문이다. 당시 S교회의 원로목사는 임직예배의 사회를 맡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S교회와 관련해 여러 문제가 지적되고 있어 우려의 시선이 모이고 있는 중이다. <참고 자료  : [하야방송] S교회 후임청빙문제부터 명예장로 장립 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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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함북노회 S교회, 후임 청빙 관련해 분란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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