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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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흥에 위치한 금천교회(담임목사 박병호)는 25일 ‘성전 헌당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교회를 헌당하며 박병호 목사는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주님께서 교회를 세워주셨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세워진 이 교회를 통해 영광을 올려드리며 기도가 넘치는 구원의 집이 되길 원한다”면서 “이곳에서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 선포돼 시대를 복음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건강한 교회로서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목사는 “온 성도들이 자원하는 심령으로 시간과 물질을 드린 헌신 위에 하나님의 복이 함께 하길 원한다. 우리 교회를 통해 가정이 건강하게 세워지고 젊은이들이 꿈을 꾸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것을 믿는다”면서 “다음세대를 세우고 이웃과 함께 하며 비전을 이루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날 임직식을 통해 장로 7명, 안수집사 20명, 권사 57명, 명예권사 8명이 직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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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박병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정신길 목사(동한서노회장)의 대표기도와 김승도 목사(동한서노회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심창섭 총장(국제개발대학원)이 ‘직분자의 세 가지 덕목’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심 총장은 “직분을 받은 자들이 교회 일을 하는데 있어 정지된 상태가 아니고 마음이 움직이며 반응하길 바란다. 말씀이 여러분을 움직여 역동성을 가진 신앙을 가져야 한다”면서 “성경 말씀을 원동력 삼아 여러분의 삶의 향기가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도록 제대로 살아가길 바란다. 어떻게 변화될지 고민하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뤄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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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이어진 헌당식에서 김명주 장로(건축위원장)는 경과보고 및 성전 열쇠 봉헌을 했고 박병호 목사가 헌당 기도를 했으며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직전 총회장)는 축사를 통해 미래를 향해 나가는 교회가 되길 기원했다.

 

권순웅 목사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헌신한 모든 성도들과 박병호 목사의 믿음이 있었기에 교회가 축복 속에 건축될 수 있었다고 본다”면서 “은혜가 충만하며 이웃을 섬기는 열린 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가 돼 미래를 향해 힘 있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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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와 김의원 목사(전 총신대 총장)는 영상 축사를 통해 금천교회의 발전을 기원했고 남서호 목사(동산교회), 김종철 목사(총회부회의록서기), 박기준 목사(대구목자교회)는 권면과 축사를 하며 임직자들을 축복했다.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한 이진영 장로는 낮은 모습으로 섬기는데 힘쓸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이 장로는 “모든 임직자들은 오늘 주신 격려를 마음에 새기고 말씀을 항상 기억하며 지금보다 더 많이 섬기고 사랑하며 직분을 감당하겠다. 모든 성도들에게 믿음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한다. 성령 충만을 위해 무릎 꿇어 기도하고 언제나 자신을 내려놓아 낮은자리에서 섬기겠다”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금천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과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으며 사명을 이뤄가길 원한다. 박병호 목사의 목회 비전을 적극 돕고 성도들과 합력하며 헌신하는 충성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김달수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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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장로 : 김선대, 김용은, 김현수, 남기종, 박용선, 이진영, 최진호 △안수집사 : 강형균, 김상열, 김성대, 김양호, 김은옥, 김현곤, 박승규, 박종남, 배영생, 손주태, 신동원, 엄성우, 유승호, 이기산, 이명환, 이상돈, 이용길, 이창로, 임종곤, 정순경 △권사 : 권금옥, 김미정, 김분임, 김성숙, 김성심, 김연자, 김영화, 김오순, 김외자, 김윤옥, 김정순, 김혜진, 길순복, 나미애, 남현자, 문현정, 박금희, 박미자, 박성영, 박순단, 박예순, 박지영, 박혜주, 배영미, 백정숙, 서진희, 오옥희, 이경자, 이미숙, 이은숙, 이은희, 이숙이, 이옥순, 이해숙, 이희연, 임기선, 임말숙, 임순정, 임영미, 임영애, 임옥희, 전금임, 전옥경, 전현숙, 정경리, 정숙자, 조경순, 조경애, 조상숙, 조원덕, 조정남, 차명애, 채은담, 채이녀, 최영주, 최정임, 한수경 △명예권사 : 김형옥, 박순덕, 안효인, 유종희, 이순임, 이춘자, 장순자, 최혜자.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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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목사 “금천교회, 믿음의 유산 물려주는 공동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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