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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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합동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이성화 목사 대표회장 추대
  • 장봉생 목사 부총회장 당선 위해 23개 노회 하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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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9일 경기도 양평군 블룸비스타호텔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성화 목사(부천서문교회)를 신임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성화 목사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전국 5개 지역노회협의회 중 가장 핵심적인 곳으로 23개 노회, 250여 총대, 2,500여 교회가 속해 있다. 수도권 중심부에 있는 우리 협의회가 실속 있는 모임이 됐으면 한다. 그냥 모였다가 헤어지면 흩어지는 파도와 같다. 모였을 때 힘이 돼야 한다”면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부총회장을 배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우리 교계가 위기감을 갖고 바짝 긴장해야 할 때가 왔다. 젠더, 퀴어축제, 인권운동, 반기독교적 정서 및 이념, 이민정책으로 인한 이슬람의 침투가 강해지고 있다”면서 “내부의 갈등으로 에너지를 소모할 것이 아니라 반기독교적인 일에 연합하여 적극 대응하는데 힘쓰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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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한 직전대표회장 이규섭 목사는 “우리 협의회는 지역 협의회 중 가장 성경적, 목회적, 비정치적인 곳이다. 그러다 보니 지난 20년 동안 총회장을 배출하지 못했다. 이는 위상에 합당하지 않다. 올해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말자”면서 “서울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교단의 심장 역할을 잘 감당하고 선한 영향력을 크게 확장해 교단의 기둥 역할을 하자”고 당부했다.


총회에서 인준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서울남) △명예대표회장 이규섭 목사(서울중) △명예상임회장 지동빈 장로(서울한동) △상임회장 진용훈 목사(서울강남), 김영구 장로(경기) △운영회장 김재철 목사(남서울), 안재권 장로(동서울) △공동회장 방성일 목사(서울동) △사무총장 김한성 목사(서울강서), 박정수 장로(중서울) △사무차장 박성은 목사(동서울), 홍성복 장로(서울남) △상임총무 황연호 목사(경기), 백양선 장로(수도) △총무 김상기 목사(서울한동), 전병하 장로(서울) △서기 육수복 목사(강북) △부서기 장성태 목사(수도) △회의록서기 김성고 목사(성남) △부회의록서기 정규재 목사(남서울) △회계 손정호 장로(동서울) △부회계 이희근 장로(서울한동) △감사 정명호 목사(경기), 이반석 목사(수경), 김영우 목사(서울동), 한광수 목사(서울중), 이석관 장로(서울동), 신후방 장로(강북), 김흥선 장로(수도), 김필동 장로(서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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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주요 인사인 김종혁 목사(부총회장), 김영구 장로(부총회장), 이은철 목사(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중부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오광춘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 배원식 장로(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명예회장)는 축사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김종혁 목사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선봉에서 영적 흐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 지방의 협의회도 동참하겠다. 어려운 일들을 기도로 돌파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고 했고, 이은철 목사는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협의회가 크게 성장해 총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정기총회 후 신임노회장 취임 축하식을 진행했고, 10일에는 세미나를 통해 은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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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목사 “연합해 반기독교 세력에 적극 대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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