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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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선교회 ‘GP 통합 25주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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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글로벌파트너스선교회(이사장 염천권 장로, 이하 GP선교회)는 20일 서울 반포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GP 통합 25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GP선교회는 1968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자생 선교단체인 KIM(Korea International Mission)을 모태로 하고 있는 곳이다. KIM은 KGM(한국지구촌선교회)과 PWM(해외협력선교회)으로 나뉘었다가 1999년 5월 25일 통합하며 GP선교회로 새롭게 출범했다. 초교파 선교단체인 GP선교회는 한국, 미국, 브라질 3개국에 파송 본부를 두고 있다.


통합 25주년 맞아 염천권 이사장은 감사인사를 통해 “우리 모두 선교의 불쏘시개가 되길 원한다. 기도의 작은 불씨가 성령의 불꽃이 돼 가정과 직장을 변화시키고 교회를 부흥하게 하길 바란다”면서 “나라와 민족, 세계 열방의 선교 현장에서 생명이 불기둥이 되자. 지금 선교의 비전을 가진 청년 세대와 실버 선교사를 찾고 있는데 동참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감사예배는 예수전도단의 찬양으로 시작됐고 화종부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화 목사는 “25년을 기념하며 여러분들은 어떤 걸음을 내딛고 싶나? 지금 가슴을 불태우는 메시지는 무엇인가?”라고 물음을 던지며 “선교사들을 보면 고집부리면서 말을 듣지 않고 같이 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 있다.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과 선교사가 동역하는 느낌이 들지 않아 가슴 아프다. 이제 우리가 함께 하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시대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GP의 동역자들이 성경에 충실하며 복음을 잘 가르치고 선포하길 바란다. 가는 곳곳마다 주의 백성들을 양육해 새로운 25년을 달려가길 원한다”면서 “다시 한 번 선교의 불길이 일어나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결하는 선교사들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날 GP선교회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밝혔다.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한편 창립 정신을 재확인해 한국형 선교 전략을 개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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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천권 이사장 “선교의 불쏘시개 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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