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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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장 이·취임식 가져, 김동권 목사·구동태 감독·이종승 목사 참석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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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신수동 측은 3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담임목사 이경은)에서 ‘제73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직전 총회장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와 신임 총회장 이경은 목사는 부부로 교단 헌신도가 큰 두 사람이 연이어 총회장에 오르게 됐다.


총회장에 취임한 이경은 목사는 기도와 말씀을 바탕으로 성령운동의 불길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시대의 푯대가 되는 교회’로서의 역할을 회복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 다음세대가 선교지가 돼버렸고 동성애와 종교혼합주의에 물들어 가는 시대적 풍랑 속에 우리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권위를 잃어가는 마지막 시대를 직면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시대에 우리는 말씀으로 출발했던 오순절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세상의 그림자를 좇는 모습에서 벗어나 여호와 하나님, 곧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우리 교단을 주축으로 한국교회가 다시 여호와께 돌아오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운동의 불길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우리 교단과 산하 교회들이 모두 잘 되는 역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단 선후배 목회자 및 성도들과 한마음으로 힘쓰겠다. 교단의 각 기관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거룩한 책임을 감당해 나갈 것”이라며 “총회장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책망과 격려를 아끼지 말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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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취임 예배는 이영복 목사(총무)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분임 목사(부총회장)의 대표기도, 최도화 목사(재무)의 성경봉독에 이어 전태식 목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는 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성령 운동으로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켜 가길 기원했다.


이날 남종성 목사(증경총회장), 유영희 목사(증경총회장), 김서호 목사(증경총회장), 강희욱 ㅁ고사(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구동태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협의회장), 이종승 목사(예장백석 증경총회장), 이창교 목사(경남기총 대표회장), 한성수 목사(진주기총 회장) 등 기하성 교단 인사를 비롯해 교계 주요 인사들이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전태식 목사와 이경은 목사를 축하했다.


김동권 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경은 목사가 성령의 역사와 함께 교단 발전에 크게 헌신해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뜻대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는다”고 했고, 구동태 감독은 “160만 감리교인들을 대신해 이경은 총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했다.


이어 축사한 이종승 목사는 “1천 교회가 넘는 메이저 교단에서 부부가 총회장이 되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기독교사에서 최초일 것”이라며 “이 목사가 대한민국을 살리고 성령의 바람을 불게 하는 총회장이 될 것을 믿고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취임 예배는 김대성 장로(순복음진주초대교회 남녀선교회 연합회장)의 인사에 이어 정원희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이경은 총회장은 미국 트리니티 대학에서 명예 기독교 교육학 박사, 순복음총회산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회 정치인·경제인·목회자 연합회 총재 △기하성 경남지방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주년 기념 한국교회영적대각성운동본부 여성본부장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제17대 총동문회장 △순복음총회신학교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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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이경은 총회장 “오순절 신앙 회복하며 성령운동 일으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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