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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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부흥세계선교센타 개원 ‘제자화 운동, 처치플랜딩, 통일 및 이주민 사역’ 전개
  • 권순웅 목사 “센타 기반으로 이주민 선교 힘쓸 것”
  • 김진하 목사, 김영구 장로 등 주요 인사들 참석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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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부흥세계선교회(공동대표 권순웅 목사, 김진하 목사)는 11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샬롬부흥세계선교센타에서 개원 감사예배를 드리며 작년 예장합동 교단에서 6만 명 부흥을 일으킨 샬롬부흥운동을 선교회를 중심으로 더욱 확장해 전개할 것을 밝혔다.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직전 총회장)는 “한국교회에 나타나는 현상을 보면 ‘외로운 기독교인’, ‘디지털 시대에서 파생된 OTT기독교인’, ‘교회의 사역자들이 떠나는 문제’ 등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저출산으로 인해 주일학교가 사라지고 있으며 사람들이 자신의 소견대로 행해 하나님께로 오지 않는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우리는 샬롬부흥운동을 전개했다”면서 “샬롬은 성경 전체의 큰 주제로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은 평화고 축복이며 능력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주의 일을 할 때 먼저 샬롬을 누리며 이를 바탕으로 부흥을 이뤄가야 한다. 우리가 추진하는 샬롬부흥운동은 세상으로 나가 제자 삼는 하나님 나라의 운동”이라고 했다.

 

이어 권 목사는 샬롬부흥운동을 통해 △전도 △처치플랜팅 △세계선교 △제자화 운동 △통일 사역 △이주민 사역 등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 모두 힘을 모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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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예배는 오성수 목사(원주중앙교회)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영구 장로(예장합동 부총회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권순웅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107회 총회 때 권순웅 총회장이 샬롬부흥을 슬로건으로 내걸었고 권 목사가 직접 강사로 뛰며 운동을 이끌어 6만 명 부흥이라는 역사를 만들어 냈다”면서 “나는 권 목사를 돕고 협력하며 함께 하겠다. 많은 이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하며 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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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사한 태준호 장로(주간기독신문 사장)는 “한국교회가 위기의 시대라고 한다. 다음세대가 사라지고 반기독교적 풍토로 인해 교회가 많은 도전을 받고 있어 전도하기 힘들다. 이런 시기에 107회기 때 권순웅 총회장을 통해 샬롬 부흥의 역사를 이뤘다. 이제는 샬롬부흥세계선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다”면서 “여러분들은 현장의 주인공들이다. 하나님은 위기 때일수록 마음으로 기도하는 백성들을 찾으신다. 이곳이 주의 백성들이 기적을 일으키는 현장이 되길 기원한다. 선교회를 통해 교회와 총회 및 세계의 영적 지도를 바꿀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정병갑 목사(일산신성교회)는 “교회가 하나님의 무덤이 돼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생생하게 살아계심을 보여줘야 한다. 한국교회가 신의 무덤과 같은 절망 상태이지만 우리는 도전해야 한다. 도전은 절망을 이길 수 있다”면서 “우리가 도전할 때 살아있는 교회를 만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김진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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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명 부흥 이끈 ‘샬롬부흥운동’ 선교회 통해 사역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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