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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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합동 총회순교자기념사업부, 순교자유족 초청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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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순교자기념사업부(부장 하정민 장로)는 13일 서울 용산구 대성교회(담임목사 조영석)에서 ‘제35회 순교자유족 초청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하정민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고 정인철 목사(서기)의 기도와 한광범 목사(회계)의 성경봉독 및 정찬민 집사(순교자 정치문 유족)의 특송에 이어 김종혁 목사(총회 부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신앙의 유산’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순교자들의 피흘린 신앙을 본받아 삶 속에서 그 정신을 실현해 나가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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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에는 정일 목사의 사회로 격려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박창식 목사(총회역사위원장)는 축사를 통해 “순교 신앙 없는 개혁신앙이 진정한 의미가 있겠나? 순교적 각오가 없이는 선교 대국의 역사를 이끌고 갈 수 없다. 순교신앙이야말로 우리의 뿌리고 자존감이고 근원”이라며 “순교자들은 세상을 떠났어도 그들의 신앙은 우리 가슴에 영원히 살아있다. 삶의 현장에서 순교적 믿음의 길을 살아가면서 신앙 유산을 계승해가자”고 강조했다.


장성태 목사(수도노회장)는 환영사를 하며 유족들을 축복했고, 김은식 목사(순교자유족회 이사장)가 순교자기념사업부장 하정민 장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하 장로는 이성렬 목사(순교자유족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예배는 고관규 목사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예장합동 제108회 순교자기념사업부 임원은 다음과 같다. △부장 하정민 장로 △서기 정인철 목사 △회계 한광범 목사 △총무 손원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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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신앙 계승해 삶 속에서 그 정신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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