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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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희 증경총회장·김종혁 부총회장·이춘복 목사 축사하며 발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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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학대학원 총동창회는 17일 ‘제34대 회장 송영식 목사 및 제17대 후원이사장 김관선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총동창회장에 취임한 송영식 목사(신대원 81회)는 취임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모든 국가와 기업들이 첨단과학기술이 고도화되어 가고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금 우리는 국가와 민족의 역사를 창조하고 세계 역사의 주역이 될 다음 세대의 신앙 교육을 책임질 위치에 있다”면서 “총신신대원총동창회는 국제화, 개방화, 세계복음화를 촉진하는 ‘열방 세계로 향하는 신앙교육’을 지향하는 사역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송 목사는 “다음 세대의 영적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후원하는 동창회는 미래의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의 내일을 좌우한다는 의미에서 그 임무와 위치는 막중하다”면서 “역사의 주역으로서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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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원 이사장에 취임한 김관선 목사(신대원 85회)는 맡은 소임을 다해 총신대의 발전을 이루는데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총회장이 설교하면서 ‘총신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라고 했는데 이는 후원이사장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후원을 받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관선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고,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기독교북한선교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고당 조만식기념사업회 이사 △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 이사 △소양 주기철목사기념사업회운영이사장 △기독신문 주필 △총신대학교 평의회 의장 △산정현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이날 예배는 송영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오정호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길자연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어 하재호 목사(주사랑교회)의 인도로 이취임식을 가졌으며 박성규 총장 인사 후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다.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학교의 가치는 건물과 역사에 있지 않고 동창에게 있기에 동창회는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동창회의 역할은 건학정신이 유지 및 발전되는 것을 살피며 후배들이 발전하게 후원하는 것이다. 송영식 목사와 김관선 목사가 이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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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복 목사(남현교회)는 “나는 총신이 어머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잘 섬기기 위해 29대 총동창회장으로 섬겼다. 송영식 목사는 내가 사랑하는 후배인데 이번에 총동창회장을 맡게 돼 기쁘다. 교회에서 힘 있게 밀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축사한 김종혁 부총회장은 “황재열 목사와 김종원 목사가 그동안 헌신적으로 섬겨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탁월한 리더십으로 섬길 송영식 목사와 김관선 목사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송영식 목사는 총동창회관 건립을 위해 하귀호 목사(총동창회관건립위원장)에게 1천만 원을 전달했고 총신대의 발전을 위해 박성규 총장에게 1천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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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 김관선 후원이사장 및 송영식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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