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2-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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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주요 인사들 함께 하며 축복 및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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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중부협의회(대표회장 강문구 목사)는 6일 용인제일교회(담임목사 임병선)에서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강문구 목사(단구평강교회)의 인도로 시작됐고 최윤영 목사(예안교회)의 기도와 신종철 목사(예인교회)의 성경봉독 및 김문기·송원중 장로(새에덴교회)의 특송에 이어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설교했으며 이후 특별 기도 시간을 가졌다.


양성찬 목사(세인교회), 박인성 목사(송탄영광교회), 김성중 목사(한숲우리교회), 성경완 목사(광전교회), 김병구 목사(주은혜교회)는 대표로 나서 △나라와 민족 △총회와 총회신학원 △GMS와 세계선교 △중부협의회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으며, 예배는 김준규 원로목사(청주중앙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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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에는 김종원 목사(포곡제일교회)의 사회로 축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소강석 목사(증경총회장)는 새해 축복 영상을 통해 “강문구 회장을 비롯해 모든 중부협의회 회원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과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고, 중부협의회 고문단은 새해 인사를 하며 회원들을 축복했으며 이후 총회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선규 원로목사(증경총회장), 이춘복 원로목사(총신대학원총동창회 증경회장), 이성화 목사(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장순직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박영만 목사(영남협의회 대표회장), 이형만 목사(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유웅상 목사(호남협의회 대표회장), 변충진 목사(충청협의회 대표회장), 김점용 장로(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근우 장로(호남·중부지역장로회협의회 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중부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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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목사는 “중부협의회가 더욱 연합에 힘써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고 힘 있게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고, 이형만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행복하고 즐거워하며 대박 나는 중부협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는 하재호 목사(주사랑교회)의 사회로 축하식을 가졌다. 강문구 대표회장은 총회 출판부장 강희섭 목사에게 축하패를 증정하며 축하했고, 이후 중부협 소속 30여 노회장 및 임원진이 인사 시간을 가졌으며 홍승철 장로(대전평안교회)의 오찬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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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중부협 신년하례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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