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 14명·집사 20명·권사 55명·명예권사 8명 임직
- 김상기 목사 “눈물의 기도로 교회 세워가는 이들 되길”
- 한교총 김종혁 대표회장 및 총신대 이철우 이사 참석해 축하
이천은광교회(담임목사 김상기)는 15일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 및 명예권사 추대 감사예배’를 드리며 교회를 위해 헌신할 97명의 일꾼을 세웠다.
임직식을 통해 장로 14명, 집사 20명, 권사 55명, 명예권사 8명이 직분을 받았고, 이들은 교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임직식은 김상기 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김종혁 목사(한교총 대표회장)는 ‘십자가의 신앙, 회복과 부흥’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임직자들이 복음으로 민족을 살리는 이들이 되길 기원했다.
김종혁 목사는 “오늘은 결단의 시간이다. 여러분들이 복음의 본질을 붙잡는 말씀의 자리에 서길 원한다. 복음은 한 사회의 정신을 바꾸고 공동체를 바꾸는 거룩한 물결이 될 수 있다”면서 “임직자들이 복음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민족을 살리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 여러분들을 통해 주의 큰 능력이 나타날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철우 목사(총신대 재단이사), 오인환 목사(서울한동노회 증경회장), 권희찬 목사(총회규칙부장), 감경철 장로(CTS 회장), 이견수 목사(서울한동노회 증경노회장)는 축사와 권면을 통해 직분을 받은 이들을 축하하며 이천은광교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철우 목사는 권면을 통해 “여러분들은 섬김과 충성으로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 직분은 사람 앞에서 빛나려고 하는 자리가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더욱 겸손하며 사랑과 헌신으로 교회를 세워가야 한다”면서 “명예를 구하지 말고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축사한 권희찬 목사는 “직분은 짐이 아닌 날개다. 임직자들은 교회의 중직자로서 비상하는 것”이라며 “날개를 달고 하나님의 나라를 비행하는 멋진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임직자 대표 이성훈 장로는 답사를 통해 “직분을 받은 우리들은 성경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고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겠다. 또한 사명을 잊지 않고 섬기는 일에 힘쓰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제자의 도리를 다할 것”이라며 “목회자의 사역에도 전적으로 순종하면서 이웃사랑과 선교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상기 목사는 “직분을 받은 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품는 이들이 되길 원한다”면서 “눈물의 기도로 교회를 세워가며 진리를 전파하는 이들이 될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임직감사예배는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직전 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