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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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노회 ‘제125회 제1차 임시회’ 개최, 김원주·한슬기 강도사 인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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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전라노회(노회장 백귀현 목사)는 16일 전남 영광군 홍농 사랑의교회에서 ‘제125회 제1차 임시회’를 가졌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총회 서기에 당선된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와 총회 구제부장에 당선된 고상석 목사(증앙장로교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철 목사(예인교회)를 제치고 서기에 당선된 김용대 목사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총회 임원을 맡게 됐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당선돼 감사하다”면서 “헌법과 규칙과 결의를 지키며 총회장을 중심으로 임원들이 하나 되도록 힘쓰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열매를 거두는 일을 잘 감당하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선용하며 전라노회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사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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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는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고 예장합동 제110회 정기총회 헌의안 처리 결과를 보고받았으며 김원주 씨와 한슬기 씨를 강도사로 인허했다.


강도사 인허식은 백귀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고영복 목사(사랑의교회)의 기도 및 이남일 목사(군서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고상석 목사(증앙장로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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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목사는 ‘어떤 직분인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역을 하다 보면 수없이 많은 어려움이 밀려오는데 그럴 때마다 기도로 이겨내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죽도록 충성해 크게 쓰임 받는 주의 종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용대 목사는 권면을 통해 “야고보서 3장 17절 말씀에 근거해 오직 위로부터 나는 지혜를 힘입어 평생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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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신재관 목사(부노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홍기 목사(증경노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사명자를 향한 기도’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시대적인 사명을 이루기 위해 분별력을 갖고 갑절의 영감을 받아 충성스럽게 봉사해야 한다. 주의 일을 기쁨 가운데 감사하며 감당하길 바란다”면서 “세상이 우리를 미워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악에 빠지지 않으며 기도를 바탕으로 진리 속에서 사명을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예배는 박재일 목사(서기)의 광고에 이어 백귀현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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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목사 “하나님 주신 기회 선용하며 임원들 하나 되게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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