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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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교회는 18일 ‘현상민 원로목사 추대 및 이아벨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현상민 목사는 “목사가 된 지 39년 6개월이 됐다. 성산교회에서 27년 7개월 담임목사 사역을 마치고 원로목사가 돼 감사하고 함께 해준 아내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 목사는 총신대 및 신대원을 졸업했고 공군 군종목사로 활동하다 대위로 전역했으며 성남노회 노회장을 역임한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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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목사가 된 이아벨 목사는 “좋은 교회에서 목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현 목사의 이름에 흠이 되지 않게 열심히 교회를 섬기겠다”면서 “하나님 눈치만 보는 목사, 교회에 필요한 목사, 성도들의 삶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목사가 되겠다. 많이 부족하지만 기도하며 함께 해주실 바란다”고 했다.


이 목사는 고려대와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고 주다산교회와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 및 주평강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한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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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추대식 및 담임목사 위임식에는 장봉생 총회장(서대문교회)을 비롯해 김영삼 목사(증경노회장) 김재호 목사(증경노회장), 김형배 목사(증경노회장),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가 참석해 축사와 권면을 하며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재호 목사는 권면을 통해 “목회자는 말씀에 능력과 힘이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을 좇아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길 바란다”면서 “이아벨 목사가 주님께 무릎 꿇고 그 음성을 들으며 목회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권면한 김형배 목사는 “현상민 목사는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이끌었고 참된 믿음의 본을 보이며 헌신해 교회를 성장시켰다. 성도들이 그 수고를 잊지 말길 바란다”면서 “모세 이후 여호수아가 사명을 이어 간 것처럼 거룩한 부르심의 계승에 성도들이 순종하며 이아벨 목사와 함께 교회를 세워가길 바란다”고 했다.


정귀석 목사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두 목회자와 함께 하시니 점점 강성해질 것을 믿는다. 하나님께 더 쓰임 받고 많은 사람에게 존경받으며 주의 나라를 이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김승언 목사(성남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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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교회 현상민 원로목사 추대 및 이아벨 목사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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