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 전체메뉴보기
 
  • 한국IDEA협회 ‘2025년 선교보고 및 후원의 날’ 가져
  • 정기호 장로 및 최정기 장로 ‘제25회 국제 IDEA 봉사상’ 수상

th875 4명.jpg

 

한국IDEA협회(대표회장 정상권 장로)는 4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25년 선교보고 및 후원의 날’을 가졌다.


이날 정상권 대표회장은 “1994년 국제IDEA협회 창립총회를 가졌고 귀국 후 한국IDEA협회를 세웠다. 지구촌에는 아직도 한센병으로 신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우리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회복귀와 경제 자립 및 인간성 회복을 위해 일하고 있다. 세계 200개 나라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헌금하고 사업하는 곳은 후원자 여러분들뿐이다. 이 분야에서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다”면서 “세계에서 한센병이 정복되고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될 때까지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원의 날’은 정상권 대표회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강대호 장로(공동회장)의 기도 및 권성식 장로(한국한성장로회연합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봉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장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함께 사역할 수 있게 하셨다. 그 뜻을 바로 알고 은혜로운 나눔과 격려를 하며 주님의 뜻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정채혁 장로(후원회장)는 환영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경기가 어려운데 그럼에도 한국IDEA협회가 일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동역자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멈추지 않도록 계속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IDEA협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배원식 장로는 감사패를 받았고, 정기호 장로와 최정기 장로는 ‘제25회 국제 IDEA 봉사상’을 받았다.


이날 라도재 장로(상임고문), 이길용 장로(한국한센총연합회장), 오광춘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명예회장), 태준호 장로(기독신문 사장), 이희근 장로(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조형국 장로(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조성탄 장로(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한국IDEA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후원의 날’은 이용철 목사(북방선교회장)의 축도 및 박우택 장로(충광교회)의 폐회 기도로 마무리됐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정상권 장로 “한센병 정복 및 복음 전파 위해 힘쓸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