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기호·정학채·이재희 목사 및 성남시장 축사하며 발전 기원
- 전태식 대표회장 “사명 잊지 않고 하나 되는데 최선 다할 것”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는 8일 경기도 판교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담임목사 전태식)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갖고 전태식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전태식 대표회장은 “사명을 잊지 않고 하나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옳은 길을 가며 하나님 앞에서 섰을 때 칭찬받을 수 있도록 사역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은 전 목사의 대표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성남시를 위한 기도를 당부했다. 신 시장은 “성남기독교총연합회가 성남시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고 있는데 그 기도를 마음에 새겨 성남이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기뻐하시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정기총회는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인준했으며 기타 안건은 신임원진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다.
신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상임회장 김상욱 목사 △부회장 신선진 목사, 김덕남 목사, 임학순 목사, 정선철 목사, 김성헌 목사, 이홍순 목사, 전옥란 목사, 천동원 목사, 김기인 목사, 차은직 목사, 민용기 목사, 이현용 목사, 권혁중 목사, 김석희 목사, 박병권 목사, 홍승호 목사 △사무총장 이상은 목사 △서기 이안빈 목사 △부서기 김태현 목사 △회의록서기 임정숙 목사 △부회의록서기 나요한 목사 △회계 정완수 목사 △부회계 황규상 목사.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전태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김상욱 목사의 기도, 이안빈 목사의 성경봉독, 정찬희 소프라노(영광교회)의 찬송에 이어 유정기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조찬기도회를 가진 결과 성남시가 살아나고 있다. 기도는 역사를 바꾸고 사람을 변화시킨다. 계속해서 기도에 힘쓰자”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남시 복음화에 힘쓰며 한국교회를 세워가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엄기호 목사(증경회장), 정학채 목사(증경회장), 이재희 목사(증경회장), 지광복 목사(증경회장)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엄기호 목사는 축사를 통해 신본주의적 일치를 이뤄가길 기원했고, 정학채 목사는 교파를 초월해 하나된 힘으로 성남시 복음화를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격려사를 한 이재희 목사는 계속해서 연합의 역사가 이어지길 기원했다.
예배는 이상은 목사의 광고에 이어 윤승호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