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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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송규 회장 “소통하고 연합하며 교회와 노회 세워갈 것”
  • 이종철 목사와 김철중 목사, 축사 및 설교하며 발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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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함동노회장로회연합회는 24일 서울 암사동 서울신흥교회(담임목사 김선남)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으로 최송규 장로를 추대했다.


최송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막중한 책임 앞에 설렘보다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크다.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겸손히 회장 직분을 감당하겠다”면서 “앞서가기보다는 회원들과 함께 걷는 동역자가 돼 소통하고 연합하며 교회와 노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장로회연합회가 되도록 충성되게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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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한 이상국 장로는 “여러 사람들이 연합하기 위한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상황을 핑계로 포기하기보다는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올해 임원진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고 더욱 모이기에 힘쓰며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싹을 틔울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정기총회는 14개 교회에서 24명의 회원 모인 가운데 열렸고 각종 보고를 받았으며 회장을 제외한 신임원진은 차후 확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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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이상국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용인 장로의 대표기도 및 서울신흥교회 엘하모니찬양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종철 목사(함동노회장)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입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함동노회장로회연합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다. 교회를 살리고 노회를 돕고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하나님의 도구”라고 강조하며 “연합회 활동은 눈에 잘 띄지 않으나 하나님께서는 충성의 무게를 아신다.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위해 힘쓰며 사명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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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에는 김철중 원로목사(증경노회장), 이희근 장로(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 김완겸 장로(서북지역장로협의회 대표회장), 이승도 목사(증경노회장), 남성욱 목사(증경노회장), 박양진 장로(함장회장)이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함동노회장로회연합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철중 원로목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개교회 위주로 흘러가고 연합회 활동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 우리는 공교회성을 살려 연합해 사역하는 것에 힘써야 한다”면서 “이 역할을 하는 함동노회장로회연합회를 축하하며 연합회를 이끌 최송규 회장을 격려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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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흥교회 김선남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주일학교 선생님이었던 최송규 장로님이 회장이 돼 기쁘다. 최 장로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장로회연합회를 잘 이끌어 갈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날 이종철 노회장은 이상국 장로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며 치하했고, 예배는 김덕수 장로의 광고에 이어 성기영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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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노회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 갖고 최송규 장로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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