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드리며 사명 실천 다짐
-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추미애 국회의원 축사하며 발전 기원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회장 이성화 목사, 이하 경기총)는 25일 부천서문교회(담임목사 이성화)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며 민족의 희망이 되는 역할을 감당할 것을 선포했다.
이성화 대표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워지는 과정에서 기독교는 민족의 희망이었다. 이제 다시 대한민국에 희망이 생길 수 있도록 교회가 기도하며 그 시작점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교회가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며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신년감사예배는 김학중 목사(준비위원장, 꿈의교회)의 인도로 시작됐고 신상철 목사(더복있는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고명진 목사(증경대표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목사는 ‘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민족 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방향을 제시해야 미래가 있다. 교회 지도자들이 시대를 정확히 알고 변화시키는 이들이 돼야 한다”면서 “어렵고 험난한 가운데 거룩한 마음을 품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 사람이 되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 권남호 목사(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장), 이병희 목사(용인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장), 유광철 목사(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직전 대표회장), 정기복 목사(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1상임회장)가 대표자로 나서 △대한민국의 안정과 국민화합을 위해 △경기도 지도자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경기도 교회의 연합과 영적 부흥을 위해 △다음세대의 바른 성장과 믿음의 계승을 위해 기도했으며, 예배는 신용호 목사(증경대표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예배 후에는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의 인도로 신년하례식이 이어졌다. 오범열 목사(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신년하례식에서 이성화 대표총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교회가 민족의 희망이 되자고 강조했고 김영진 목사(원미동교회), 주남석 목사(세한교회),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 윤호균 목사(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등 증경대표총회장단은 신년덕담과 격려사를 하며 경기총의 부흥을 기원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16년부터 11년째 QT와 성경통독을 하고 있다. 1월에 요한서신으로 QT를 했는데 공동체 안에서의 사랑을 강조하는 내용이었고, 주석을 보니 ‘사랑은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우리의 삶 속에 표현하는 것’이라고 했다”면서 “하나님께 쓰임 받으며 경기도라는 공동체와 도민을 섬기는 역할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싶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환영사를 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올해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하고 더 나은 삶이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새벽마다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추미애 국회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서영석 국회의원, 김기표 국회의원, 김병주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안민석 전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도 축사를 하며 경기총의 발전을 기원했고, 신년하례식은 김수읍 목사(증경대표총회장)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