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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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해 총장 “소외된 자들 치유하는 세상의 빛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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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 박사)는 9일 ‘제71회 대신대학교, 제23회 대학원·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하며 문학사 93명, 음악학사 17명, 신학박사 1명, 신학석사 7명, 문학석사 3명, 목회학석사 44명 및 목회신학원 수료생 7명 등 17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성적 최우수자인 박선주, 김명순, 최근영, 추효연 학생은 총장상을 받았고 이영경, 이경숙, 송복순, 박지현, 양선예, 김사랑, 김관 학생은 ‘학과 성적 우수 및 학과 추천’ 총장상을 받았으며 안정옥, 조병삼, 김성제, 손석순, 조남숙, 김남이(김용기 원우 모친) 씨는 총장 특별상을 받았다.


이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원장상 : 김명남, 홍경화, 김동준 △재단이사장상 : 김종숙, 이종민, 박선희 △운영이사장상 : 유예성, 강미정, 이재민 △총동창회장상 : 김도성, 정주빈 △서대구노회 : 천동인 △대경노회 : 이우원 △경상북도지사상 : 김병재, 이진욱 △경산시장상 : 김사랑 △총동창회장학금 : 김종숙, 이소현, 엄서영, 이영준, 이종명, 배지성.


학위수여식은 박영만 목사(운영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됐고 박영배 장로(재단이사)의 기도와 남서호 목사(대외협력부총장)의 성경봉독 및 조현진 교수(교회실용음악학부)의 찬양에 이어 장봉생 총회장이 ‘함께 지어져 가길’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최대해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며 세상에 빛을 비추는 이들이 되길 당부했다. 최 총장은 “기도로 세워진 우리 대학교에서 학문과 사랑을 배운 졸업생들이 진리를 향한 학문 정진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전진하길 바란다”면서 “화려한 성공보다 정직한 실패를 택할 수 있는 신앙인이 되며 경건의 능력을 지켜가길 바란다. 또한 사랑을 실천하며 소외된 자들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이들이 되길 당부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세상은 스펙으로 여러분들을 평가하지만, 우리는 세상의 빛이 돼야 한다. 대학에서 배운 학문, 경건, 사랑을 가슴속에 품고 주님께 쓰임 받길 바란다”면서 “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있길 기원한다. 영원히 여러분들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유승학 장로(재단이사장), 정명철 목사(재단이사), 전재규 장로(명예총장)은 치사와 축사 및 격려사를 하며 학생들을 격려했고 학위수여식은 김재국 목사(재단부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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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 학위수여식 갖고 172명 졸업생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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