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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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홍계환 총회장.JPG
 
예장개혁총연과 예장장신 통합총회에서 신임총회장으로 추대된 홍계환 목사(영남장로회신학교 총장). 그는 내실 있는 총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설 방침을 밝히며 아울러 교단 정체성 확립에도 힘쓸 것을 강조했다.
홍 총회장은 총회 산하 각 대회와 노회 간 행정 시스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단을 하나의 벨트로 연결, 현장 목회자들이 신속하게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홍 총회장은 총회 차원에서 목회자 연장 교육을 강화해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그는 총회 발전계획의 일환으로 “농어촌 미자립교회의 자립을 위해 도회지 교회들과 농어촌교회들 간에 자매결연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미자립교회들의 활성화는 교단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제적으로 도회지교회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을 총회 차원에서 연구해 장기적인 정책을 만들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홍 총회장은 타문화권 선교를 효율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1차적으로 각 권역별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총회와 대회 및 지 교회들 간에 선교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해 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교단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홍 총회장은 연합사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외적으로 교단의 위상을 강화하는데도 힘을 쏟을 것임을 알렸다.
그는 “연합 사업을 통해 한국교회 일치운동에 적극 참여할 생각이다. 무엇보다도 한기총과 한장총 등에서 교단의 역할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한교연과 한기총 통합운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계환 총회장은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다양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평소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홍 총회장은 부산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WCC반대 운동을 전개 한바 있으며, 현재 영남장로신학교 총장과 부산국제기독신문 발행인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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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 총회장 홍계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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