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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장재중·조명식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 수여
2019/03/28 13:3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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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학위수여식.jpg
 
칼빈대학교(이사장 김진웅 박사, 총장 김근수 박사)는 28일 칼빈대 대강당에서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갖고 장재중 회장과 조명식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장재중 회장은 ‘㈜유니쉽 필리핀’을 창립했고 필리핀한인총연합회 회장,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필리핀한인무역인협회 회장, 필리핀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한국기아대책 필리핀 회장, 필리핀한인생명의전화 창립 회장 등을 역임한 인사로 필리핀의 선박왕으로 불리고 있다.

장 회장은 △필리핀 깔로오칸시 Jose Rizal Award △2003 한국해양대학교 해외우수기업인상 △2005 노무현 대통령 국민포장 △2017 문재인 대통령 국민훈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조명식 회장은 한국일보 기자, 세계일보 기자, 문화일보 기자를 거쳐 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를 지냈고 지식경제부 IT정책 자문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문화정책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문화일보 사외이사와 씨엠에스 크리에이트 회장을 맡고 있는 인사다.

조 회장은 ‘2016 연세언론동문회 연세언론인상’을 수상했으며 연세대와 숭실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학위수여식에서 김근수 총장은 신앙과 삶이 유리되지 않은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이들처럼 학생들이 굳건한 신앙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길 기원했다.

이날 김진웅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위를 선양하고 아름다운 신앙인의 삶을 살고 있는 분들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해 기쁘다”면서 “이분들이 칼빈대와 함께 믿음의 역사를 이뤄가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길 바란다”고 했다.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장재중 회장은 답사를 통해 자신의 삶을 간증하며 칼빈대 학생들이 예수님 중심의 축복된 삶을 살아가길 기원했다.

장 회장은 “나는 35년 전 필리핀에 갔고 하나님의 축복으로 지금 13개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필리핀 초창기 시절에는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술, 담배를 하고 유흥을 즐기며 살았다. 하지만 이후 한센인들을 만나 충격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는 예수님 중심의 삶을 살았다”면서 “지금 내 목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주는 기업인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 회장은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영접해 복된 삶을 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부를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데 사용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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