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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정환 전 사무총장에 대한 법적 자문 결과 공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8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긴급임원회의를 갖고 전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가 제기한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이 각하됐음을 알리는 한편 김 목사의 배임, 횡령 의혹에 대한 법적 자문 결과를 공개했다. 김정환 목사는 자신의 월급 인상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외부 자문 결과 “사무총장이 내부 승인 없이 스스로 보수를 증액해 취득한 행위는 업무상횡령죄 및 업무상배임죄가 성립할 소지가 크고 민사적으로는 부당이득 반환 대상이므로 형사고발과 동시에 손해배상 청구를 병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김정환 목사에 대한 추후 법적 대응은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모 언론에서 김정환 목사의 입장만을 보도한 것에 대해 한기총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음을 밝히며 정정보도와 1억 원 손해배상을 요청한 상태라고 했다. 임원회에서는 한기총의 연말 행사인 ‘한국교회의 밤’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고경환 대표회장이 담임하는 순복음원당교회에서는 ‘한국교회의 밤’을 위해 5천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고, 임다윗 목사도 일정액을 후원하기로 한 상태다. 한기총은 회원 교단과 단체에 후원 요청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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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정환 전 사무총장 부당해고 구제 신청 ‘각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고경환 대표회장에 의해 면직된 김정환 전 사무총장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을 했으나 지난 3일 각하됐다. 김정환 전 사무총장은 소속 교단(예장반석총회)과 단체(한국교회단체협의회)가 한기총에서 제명된 것에 이어 부당해고 주장까지 배척당해 완전히 궁지에 몰린 모습이다. 한기총 측은 “적법한 절차대로 면직한 것에 대해 김정환 목사가 다른 주장을 해왔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법과 원칙을 지켜 한 것이기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모든 것이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각하 판정에 대해 김정환 목사의 입장을 알기 위해 전화했으나 받지 않았고, 문자로 질의했으나 답장은 없는 상황이다. 그동안 김 목사는 자신의 부당해고 주장이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호언장담해왔으나 결과가 정반대로 나와 상당히 당황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긴 판정서는 30일 이내에 양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환 전 사무총장과의 싸움에서 고경환 대표회장이 승기를 잡음에 따라 한기총 개혁 드라이브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정환 전 사무총장은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판정한 변승우 목사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상황이 녹음됐고 이를 변 목사 측에서 폭로해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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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여성 목회자와 하나 되며 새로운 미래 열어가는 한기부
57년 만에 여성 목회자와 하나 된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가 1일 경기도 안양 마벨리에에서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정서영 대표회장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57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개혁신학연구원 △한민대 신학과 △광운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개신대학원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신학 대학원(Ph.D.) △서울기독대학교 기독교상담 대학원(Ph.D.)을 졸업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장개혁 총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인사로, 한국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목회자다. 이날 정서영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도와 말씀을 바탕으로 연합사역에 힘써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회장은 “우리가 다시 일어나면 한국교회는 다시 살아날 것을 믿는다. 기도의 자리가 회복되면 성령의 역사가 반드시 다시 일어날 것이고, 말씀으로 돌아가면 교회의 본질이 다시 강해질 것이며, 우리가 연합하면 한국교회는 다시 민족의 등불이 될 것”이라며 “한기부 대표회장을 맡은 것을 내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부흥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달려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부흥사들이 정직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성도들의 존경을 받으면 한기부가 성장할 것이고 그러면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면서 “이 일을 위해 노력하며 대표회장직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임한 이승현 목사는 “훌륭한 정서영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아 크게 기대된다. 시대가 어두워져 가는데 이럴 때일수록 부흥회가 필요하다. 한국교회는 부흥회로 일어났고 부흥사들은 민족을 계몽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부흥사를 경시하는 풍조가 생겨 성령 운동을 퇴보시켰고 그 결과 교회와 나라도 퇴보됐다”면서 “대한민국이 일어나기 위해 부흥사들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 이 일을 감당할 신임원들을 축복한다”고 했다. 이취임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김지혜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현숙 목사(운영회장)의 기도와 신상규 목사(강사단장)의 구호제창 및 김연찬 목사(운영총무)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용규 목사(증경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소망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의 희망은 교회에 있다. 목사가 가는 곳에 교회가 가고 교회가 가는 곳에 국가가 간다고 했다. 이렇듯 목사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하다”면서 “우리 부흥사들이 사명을 잊지 않고 성도들의 마음에 불을 붙이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설교 후 맹상복 목사(회계)의 봉헌기도 및 김동호 목사(총사업본부장)의 광고에 이어 정도출 목사(한기부 지도자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예배 후 이필재 목사(연수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김지혜 목사는 정서영 대표회장에게 축복의 열쇠를 증정하며 축하했고, 기독교계 각 단체 인사들도 축하패를 전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송일현 목사(이사장), 강풍일 목사(증경대표회장), 심원보 목사(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한교연 초대 대표회장), 엄정묵 목사(증경대표회장), 김조 목사(증경대표회장), 윤보환 감독(증경대표회장), 정여균 목사(증경대표회장), 한경희 목사(증경대표회장), 이옥화 목사(증경대표회장), 조래자 목사(증경대표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정서영 대표회장의 앞날을 축복했다. 송일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 잠에서 깨어나는 역사가 57대에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면서 “정서영 대표회장과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라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합력해 선을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강풍일 목사는 “한기부가 57대부터 남녀 목회자가 하나 돼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한기부의 새로운 변화가 정서영 대표회장 때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이라며 “정 대표회장이 마음은 불같이 뜨겁고 머리는 차갑게 한기부를 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취임식 후에는 이광택 목사(성회본부장)의 사회로 특별기도회를 갖고 한국교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향 목사(교육회장), 유무한 목사(상임총무), 정인서 목사(성회총무), 이미숙 목사(선교총무), 김용한 목사(상임부총무), 임성환 목사(신학총무), 최현민 목사(교육총무)는 대표자로 나서 △정서영 대표회장의 성령충만한 사역을 위해 △한기부의 영적 부흥과 연합을 위해 △나라와 민족의 안정과 의로운 지도력을 위해 △동성애차별금지법철회를 위해 △부흥사들의 영적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해 △모든 연합집회와 사역 위에 성령의 역사하심을 위해 △임원들과 분과장들의 헌신과 협력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주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새출발을 위한 축복기도’ 및 축하케이크 커팅식에 이어 이길윤 목사(감사)의 오찬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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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대표총회장 “정체성 뚜렷이 하며 경기총 존재감 드러낼 것”
경기도 1만 3천 교회 및 280만 성도를 대표하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가 26일 부천 서문교회(담임목사 이성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성화 목사를 대표총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성화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과 연세대 신대원을 졸업했고 Faith Evangelical College에서 인문학 명예박사를 받았으며 부천 생명의 전화 이사장 및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45대, 54대 총회장을 역임한 인사다. 이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내외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예장합동 이만교회운동본부장, 총회다음세대운동본부장, GMS이사장, 부천시 원미구 경목위원장, 한국성서대 총동문회장, 칼빈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경기도 도청 공직자 기독교 멘토 및 연청 청소년수련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성화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시대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이때 경기총이 정체성을 뚜렷이 하고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게 하겠다”면서 “경기총 증경대표총회장 및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대표와 함께 논의하며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임한 윤호균 목사는 “한 해 동안 회원들이 힘을 모아 경기도신년조찬기도회를 비롯해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초청 경기도 목회자 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좋은 일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감사하다”면서 “경기총이 계속해서 옳은 길을 선포하는 선지자의 사명을 다하며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교계 및 경기도의 주요 인사들도 이성화 목사의 대표총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고명진 목사(증경대표총회장), 유만석 목사(증경대표총회장),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성중 경기도행정1부지사,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이성화 목사 및 경기총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성중 경기도행정1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총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많이 해주셔서 큰 의지가 되고 있다”면서 “경기도도 낮은 곳을 살피고 함께 잘 살아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목사님들이 나라와 민족 및 각 시를 위해 기도 해준 덕분에 대한민국이 성장 해왔다”면서 “부천시도 이성화 목사가 늘 말한 것을 새기고 뜻을 잘 받들겠다. 이 목사가 부천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천시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날 장봉생 목사는 경기총 대표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함께’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며 “이성화 목사는 공동체 영성을 가진 사람이기에 경기총을 하나된 연합체로 만들어 갈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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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불필요한 사무총장 직제 없애고 재정 개선 위해 정관 개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기총은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1-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정관과 운영세칙을 대폭 개정했다. 대표회장은 1회 연임할 수 있게 했고, 논란이 된 사무총장 직제를 삭제했으며, 총무국장과 행정국장 및 행정팀장 외의 직원을 채용할 경우 대표회장이 급여를 지불하게 했다. 또한 사무처 재정보고는 임원회에 상세 보고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했다. 이는 불필요한 직제를 없애고 한기총의 재정적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 외에도 한기총은 정관과 운영세칙 개정 요건을 강화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회의 출석 인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가결되게 했다. 한편 실행위원회에서는 김정환 전 사무총장에 대한 면직 보고를 받았고, 김 목사를 한기총 이사에서 제명했다. 김정환 목사는 변승우 목사에게 억대 금품을 요구해 문제가 된 바 있다. <관련기사 링크 : http://crossnews.kr/news/view.php?no=2448> 또한 예장합동중앙경기(총회장 김영희 목사),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동찬 목사),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기섭 목사)의 신규가입을 승인했으며, 손봉규 변호사와 윤세정 회계사(나루 회계법인)를 감사로 임명했다. 이날 실행위에서는 ‘WEA 교류 금지’ 및 ‘김현두 목사, 고희인 목사 이단 규정’ 결의를 한 이대위 보고를 받았으며, 질서위원회의 보고도 통과돼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의 교단(예장대신) 및 단체(청교도영성훈련원)에 대해 자격정지 3년을 결정했다. 앞서 질서위는 11월 18일 제36-8차 회의를 갖고 전광훈 목사와 소속 교단 및 단체가 징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중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며 추가 징계를 결의했다. 질서위가 밝힌 징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광훈 목사는 기부금을 불투명하게 사용해 벌금 2천만 원을 받아 교회의 불신을 초래 △종교인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특정인을 지지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받아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킴 △교회 집회에서 “대가리 박는다, 실시”라고 하고, 교인들로 하여금 고문성 가혹 행위를 하게 함으로 교회를 이상한 집단처럼 보이게 하는 행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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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정환 목사, 예장반석총회, 한국교회단체협의회’ 제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14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6-9차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김정환 목사(전 사무총장)와 김 목사의 소속 교단인 예장반석총회 및 한국교회단체협의회를 제명했다. 이는 김정환 목사가 변승우 목사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건 등을 조사한 질서위원회의 결정을 그대로 받은 것이다. 이와 관련해 질서위원회는 “김정환 목사는 재정 집행에 있어 투명성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 등으로 인해 사무총장직을 상실했고, 한기총의 공적 신뢰와 도덕성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모 교회에서 유포 중인 문서와 영상에 대해서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강제 경매’에 대한 건을 자료로 제출했으나 강제 경매의 시기와 문제의 문서 및 영상의 시기가 다르고 실제 금품을 요청한 사실이 있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기총 내부 절차를 통한 이의 제기 없이 사회 법정 혹은 경찰·검찰에 고소·고발할 경우 기존 징계에 3배 추가 징계한다는 것을 김정환 목사가 알고 있음에도 내부 절차를 통한 이의 제기도 없이 민사소송을 남발해 한기총의 질서를 훼손시킨 점이 확인됐다”고 했다. 이외에도 “김정환 목사가 총회장 및 단체장으로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석총회와 한국교회단체협의회의 사무실(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71길 28-22)을 실제 운영하는 당사자는 사실확인서를 통해 해당 총회나 단체가 사용하도록 승인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한 바, 김정환 목사의 총회나 단체가 실제 있는지도 불분명하다”고 했다. 상황을 종합한 질서위원회는 신뢰성과 윤리성을 상실하고 한기총의 질서와 공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김정환 목사를 제명하고 실체가 불분명한 예장반석 총회 및 한국교회단체협의회를 제명할 것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질서위원회는 전광훈 목사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전 목사는 2차 출석 요청에도 답변 없이 회의에 불출석해 3차 출석 요청서를 보내기로 했다. 한편 한기총 임원회는 예장합동중앙 경기(총회장 김영희 목사) 교단 및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찬 목사),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송기섭 목사)의 단체 가입을 승인했다. 위 교단 및 단체는 실행위원회와 총회를 통과하면 회원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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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정환 전 사무총장에 대한 법적 자문 결과 공개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8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긴급임원회의를 갖고 전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가 제기한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이 각하됐음을 알리는 한편 김 목사의 배임, 횡령 의혹에 대한 법적 자문 결과를 공개했다. 김정환 목사는 자신의 월급 인상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외부 자문 결과 “사무총장이 내부 승인 없이 스스로 보수를 증액해 취득한 행위는 업무상횡령죄 및 업무상배임죄가 성립할 소지가 크고 민사적으로는 부당이득 반환 대상이므로 형사고발과 동시에 손해배상 청구를 병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김정환 목사에 대한 추후 법적 대응은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모 언론에서 김정환 목사의 입장만을 보도한 것에 대해 한기총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음을 밝히며 정정보도와 1억 원 손해배상을 요청한 상태라고 했다. 임원회에서는 한기총의 연말 행사인 ‘한국교회의 밤’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고경환 대표회장이 담임하는 순복음원당교회에서는 ‘한국교회의 밤’을 위해 5천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고, 임다윗 목사도 일정액을 후원하기로 한 상태다. 한기총은 회원 교단과 단체에 후원 요청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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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정환 전 사무총장에 대한 법적 자문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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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정환 전 사무총장 부당해고 구제 신청 ‘각하’
-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고경환 대표회장에 의해 면직된 김정환 전 사무총장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을 했으나 지난 3일 각하됐다. 김정환 전 사무총장은 소속 교단(예장반석총회)과 단체(한국교회단체협의회)가 한기총에서 제명된 것에 이어 부당해고 주장까지 배척당해 완전히 궁지에 몰린 모습이다. 한기총 측은 “적법한 절차대로 면직한 것에 대해 김정환 목사가 다른 주장을 해왔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법과 원칙을 지켜 한 것이기에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모든 것이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각하 판정에 대해 김정환 목사의 입장을 알기 위해 전화했으나 받지 않았고, 문자로 질의했으나 답장은 없는 상황이다. 그동안 김 목사는 자신의 부당해고 주장이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호언장담해왔으나 결과가 정반대로 나와 상당히 당황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긴 판정서는 30일 이내에 양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환 전 사무총장과의 싸움에서 고경환 대표회장이 승기를 잡음에 따라 한기총 개혁 드라이브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정환 전 사무총장은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판정한 변승우 목사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상황이 녹음됐고 이를 변 목사 측에서 폭로해 구설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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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여성 목회자와 하나 되며 새로운 미래 열어가는 한기부
- 57년 만에 여성 목회자와 하나 된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가 1일 경기도 안양 마벨리에에서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정서영 대표회장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57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개혁신학연구원 △한민대 신학과 △광운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개신대학원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신학 대학원(Ph.D.) △서울기독대학교 기독교상담 대학원(Ph.D.)을 졸업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장개혁 총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인사로, 한국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목회자다. 이날 정서영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도와 말씀을 바탕으로 연합사역에 힘써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회장은 “우리가 다시 일어나면 한국교회는 다시 살아날 것을 믿는다. 기도의 자리가 회복되면 성령의 역사가 반드시 다시 일어날 것이고, 말씀으로 돌아가면 교회의 본질이 다시 강해질 것이며, 우리가 연합하면 한국교회는 다시 민족의 등불이 될 것”이라며 “한기부 대표회장을 맡은 것을 내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부흥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달려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부흥사들이 정직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성도들의 존경을 받으면 한기부가 성장할 것이고 그러면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면서 “이 일을 위해 노력하며 대표회장직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임한 이승현 목사는 “훌륭한 정서영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아 크게 기대된다. 시대가 어두워져 가는데 이럴 때일수록 부흥회가 필요하다. 한국교회는 부흥회로 일어났고 부흥사들은 민족을 계몽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부흥사를 경시하는 풍조가 생겨 성령 운동을 퇴보시켰고 그 결과 교회와 나라도 퇴보됐다”면서 “대한민국이 일어나기 위해 부흥사들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 이 일을 감당할 신임원들을 축복한다”고 했다. 이취임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김지혜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현숙 목사(운영회장)의 기도와 신상규 목사(강사단장)의 구호제창 및 김연찬 목사(운영총무)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용규 목사(증경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소망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의 희망은 교회에 있다. 목사가 가는 곳에 교회가 가고 교회가 가는 곳에 국가가 간다고 했다. 이렇듯 목사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하다”면서 “우리 부흥사들이 사명을 잊지 않고 성도들의 마음에 불을 붙이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설교 후 맹상복 목사(회계)의 봉헌기도 및 김동호 목사(총사업본부장)의 광고에 이어 정도출 목사(한기부 지도자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예배 후 이필재 목사(연수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김지혜 목사는 정서영 대표회장에게 축복의 열쇠를 증정하며 축하했고, 기독교계 각 단체 인사들도 축하패를 전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송일현 목사(이사장), 강풍일 목사(증경대표회장), 심원보 목사(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한교연 초대 대표회장), 엄정묵 목사(증경대표회장), 김조 목사(증경대표회장), 윤보환 감독(증경대표회장), 정여균 목사(증경대표회장), 한경희 목사(증경대표회장), 이옥화 목사(증경대표회장), 조래자 목사(증경대표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정서영 대표회장의 앞날을 축복했다. 송일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 잠에서 깨어나는 역사가 57대에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면서 “정서영 대표회장과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라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합력해 선을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강풍일 목사는 “한기부가 57대부터 남녀 목회자가 하나 돼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한기부의 새로운 변화가 정서영 대표회장 때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이라며 “정 대표회장이 마음은 불같이 뜨겁고 머리는 차갑게 한기부를 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취임식 후에는 이광택 목사(성회본부장)의 사회로 특별기도회를 갖고 한국교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향 목사(교육회장), 유무한 목사(상임총무), 정인서 목사(성회총무), 이미숙 목사(선교총무), 김용한 목사(상임부총무), 임성환 목사(신학총무), 최현민 목사(교육총무)는 대표자로 나서 △정서영 대표회장의 성령충만한 사역을 위해 △한기부의 영적 부흥과 연합을 위해 △나라와 민족의 안정과 의로운 지도력을 위해 △동성애차별금지법철회를 위해 △부흥사들의 영적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해 △모든 연합집회와 사역 위에 성령의 역사하심을 위해 △임원들과 분과장들의 헌신과 협력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주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새출발을 위한 축복기도’ 및 축하케이크 커팅식에 이어 이길윤 목사(감사)의 오찬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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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만에 여성 목회자와 하나 되며 새로운 미래 열어가는 한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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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대표총회장 “정체성 뚜렷이 하며 경기총 존재감 드러낼 것”
- 경기도 1만 3천 교회 및 280만 성도를 대표하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가 26일 부천 서문교회(담임목사 이성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성화 목사를 대표총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성화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과 연세대 신대원을 졸업했고 Faith Evangelical College에서 인문학 명예박사를 받았으며 부천 생명의 전화 이사장 및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45대, 54대 총회장을 역임한 인사다. 이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내외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예장합동 이만교회운동본부장, 총회다음세대운동본부장, GMS이사장, 부천시 원미구 경목위원장, 한국성서대 총동문회장, 칼빈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경기도 도청 공직자 기독교 멘토 및 연청 청소년수련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성화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시대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이때 경기총이 정체성을 뚜렷이 하고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게 하겠다”면서 “경기총 증경대표총회장 및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대표와 함께 논의하며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임한 윤호균 목사는 “한 해 동안 회원들이 힘을 모아 경기도신년조찬기도회를 비롯해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초청 경기도 목회자 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좋은 일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감사하다”면서 “경기총이 계속해서 옳은 길을 선포하는 선지자의 사명을 다하며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교계 및 경기도의 주요 인사들도 이성화 목사의 대표총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고명진 목사(증경대표총회장), 유만석 목사(증경대표총회장),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성중 경기도행정1부지사,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이성화 목사 및 경기총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성중 경기도행정1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총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많이 해주셔서 큰 의지가 되고 있다”면서 “경기도도 낮은 곳을 살피고 함께 잘 살아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목사님들이 나라와 민족 및 각 시를 위해 기도 해준 덕분에 대한민국이 성장 해왔다”면서 “부천시도 이성화 목사가 늘 말한 것을 새기고 뜻을 잘 받들겠다. 이 목사가 부천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천시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날 장봉생 목사는 경기총 대표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함께’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며 “이성화 목사는 공동체 영성을 가진 사람이기에 경기총을 하나된 연합체로 만들어 갈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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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화 대표총회장 “정체성 뚜렷이 하며 경기총 존재감 드러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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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불필요한 사무총장 직제 없애고 재정 개선 위해 정관 개정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기총은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1-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정관과 운영세칙을 대폭 개정했다. 대표회장은 1회 연임할 수 있게 했고, 논란이 된 사무총장 직제를 삭제했으며, 총무국장과 행정국장 및 행정팀장 외의 직원을 채용할 경우 대표회장이 급여를 지불하게 했다. 또한 사무처 재정보고는 임원회에 상세 보고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했다. 이는 불필요한 직제를 없애고 한기총의 재정적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 외에도 한기총은 정관과 운영세칙 개정 요건을 강화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회의 출석 인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가결되게 했다. 한편 실행위원회에서는 김정환 전 사무총장에 대한 면직 보고를 받았고, 김 목사를 한기총 이사에서 제명했다. 김정환 목사는 변승우 목사에게 억대 금품을 요구해 문제가 된 바 있다. <관련기사 링크 : http://crossnews.kr/news/view.php?no=2448> 또한 예장합동중앙경기(총회장 김영희 목사),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동찬 목사),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기섭 목사)의 신규가입을 승인했으며, 손봉규 변호사와 윤세정 회계사(나루 회계법인)를 감사로 임명했다. 이날 실행위에서는 ‘WEA 교류 금지’ 및 ‘김현두 목사, 고희인 목사 이단 규정’ 결의를 한 이대위 보고를 받았으며, 질서위원회의 보고도 통과돼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의 교단(예장대신) 및 단체(청교도영성훈련원)에 대해 자격정지 3년을 결정했다. 앞서 질서위는 11월 18일 제36-8차 회의를 갖고 전광훈 목사와 소속 교단 및 단체가 징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중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며 추가 징계를 결의했다. 질서위가 밝힌 징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광훈 목사는 기부금을 불투명하게 사용해 벌금 2천만 원을 받아 교회의 불신을 초래 △종교인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특정인을 지지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받아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킴 △교회 집회에서 “대가리 박는다, 실시”라고 하고, 교인들로 하여금 고문성 가혹 행위를 하게 함으로 교회를 이상한 집단처럼 보이게 하는 행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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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불필요한 사무총장 직제 없애고 재정 개선 위해 정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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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정환 목사, 예장반석총회, 한국교회단체협의회’ 제명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는 14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6-9차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김정환 목사(전 사무총장)와 김 목사의 소속 교단인 예장반석총회 및 한국교회단체협의회를 제명했다. 이는 김정환 목사가 변승우 목사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건 등을 조사한 질서위원회의 결정을 그대로 받은 것이다. 이와 관련해 질서위원회는 “김정환 목사는 재정 집행에 있어 투명성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 등으로 인해 사무총장직을 상실했고, 한기총의 공적 신뢰와 도덕성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모 교회에서 유포 중인 문서와 영상에 대해서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강제 경매’에 대한 건을 자료로 제출했으나 강제 경매의 시기와 문제의 문서 및 영상의 시기가 다르고 실제 금품을 요청한 사실이 있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기총 내부 절차를 통한 이의 제기 없이 사회 법정 혹은 경찰·검찰에 고소·고발할 경우 기존 징계에 3배 추가 징계한다는 것을 김정환 목사가 알고 있음에도 내부 절차를 통한 이의 제기도 없이 민사소송을 남발해 한기총의 질서를 훼손시킨 점이 확인됐다”고 했다. 이외에도 “김정환 목사가 총회장 및 단체장으로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석총회와 한국교회단체협의회의 사무실(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71길 28-22)을 실제 운영하는 당사자는 사실확인서를 통해 해당 총회나 단체가 사용하도록 승인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한 바, 김정환 목사의 총회나 단체가 실제 있는지도 불분명하다”고 했다. 상황을 종합한 질서위원회는 신뢰성과 윤리성을 상실하고 한기총의 질서와 공의를 심각하게 훼손한 김정환 목사를 제명하고 실체가 불분명한 예장반석 총회 및 한국교회단체협의회를 제명할 것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질서위원회는 전광훈 목사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전 목사는 2차 출석 요청에도 답변 없이 회의에 불출석해 3차 출석 요청서를 보내기로 했다. 한편 한기총 임원회는 예장합동중앙 경기(총회장 김영희 목사) 교단 및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찬 목사),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송기섭 목사)의 단체 가입을 승인했다. 위 교단 및 단체는 실행위원회와 총회를 통과하면 회원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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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김정환 목사, 예장반석총회, 한국교회단체협의회’ 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