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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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안주노회, 부총회장 후보로 김동관 목사 만장일치 추천
  • 신임 노회장 이장연 목사, 부노회장 김정호 목사 선임
  • 부총회장 및 전국남전도회장 후보 배출하며 발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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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안주노회는 8일 서울 노원구 상계제일교회에서 제200회 정기노회를 열고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김동관 목사(수원안디옥교회)를 추천했다. 


김동관 목사는 칼빈대 신대원(Ph.D.)에서 수학했고 예장합동 총회에서 제100회 총회 회의록서기, 신학부장, 학생지도부장, 고시부장, 안주노회장,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GMS 이사, 기독신문 이사, 총신대 신대원 강사, 칼빈대 객원교수를 역임한 인사다.


이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총회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기에 교단 발전을 위한 역량이 검증된 인사라는 평을 받고 있다.


김 목사는 자신을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준 노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화합하고 균형 잡힌 총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이벤트성 위주로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상비부를 활성화해 내실 있는 총회를 만들겠다. 또한 총신대, 칼빈대, 대신대, 광신대에 균일하게 후원하고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면서 “헌법을 철저히 지키고 이권 개입을 철저히 배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목사는 “연합활동에 있어 장자교단의 리더십을 발휘해 기독교에 대한 국가적 도전에 앞장서 대응하며 위상을 회복하는 한편 연금제도를 잘 정비해 목회자들이 은퇴 후를 걱정하지 않게 하겠다”면서 “이외에도 다음세대 교육을 위해 구체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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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회는 목사 63명, 장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회무처리 결과 신임 노회장으로 이장연 목사를 추대했다. 이 목사는 “이번에 김동관 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세우는데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노회원들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회에서 인준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이장연 목사 △부노회장 김정호 목사, 이상수 장로 △서기 강바울 목사 △부서기 박상욱 목사 △회의록서기 김병삼 목사 △부회의록서기 강태선 목사 △회계 김영옥 장로 △부회계 박두조 장로.


또한 논의 결과 김동관 목사, 이장연 목사, 김정호 목사, 배원식 장로, 김중섭 장로, 이상수 장로를 총대로 선출했고 부총대로 박채홍 목사, 박정재 목사, 정창섭 장로, 신용호 장로를 선출했다.


이외에도 이장연 목사를 총회 실행위원으로, 김동관 목사를 GMS 이사로, 김정호 목사를 기독신문 이사로 파송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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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안주노회는 정기노회 회무처리에 앞서 ‘제200회 기념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권영식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배원식 장로(상계제일교회)의 기도, 박상욱 목사(안산기쁨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오정호 목사(총회장)가 ‘하나님의 권속’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예배는 김선규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예배 후에는 김정호 목사(은혜로운교회)의 사회로 축하식이 진행됐다. 김동관 목사(수원안디옥교회), 배광식 목사(증경총회장), 김영구 장로(장로부총회장), 김상윤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오광춘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노회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이장연 목사는 “우리 교회가 60주년을 맞는데 200회 노회를 개최하게 돼 감사드린다”면서 “배원식 장로가 총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전국남전도회 회장에 출마하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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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목사 “이권 개입 차단하고 균형 잡힌 총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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