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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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합동 제3차 정책협의회 및 세미나 개최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5일 서울 종로 혜성교회(담임목사 정명호)에서 ‘제3차 정책협의회 및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분과별 활동 사항을 공유했다. 대외협력분과를 담당하는 신종철 목사는 1월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했고 2월에 베트남에서 MOU를 맺은 것을 말하며 4월에 인도네시아 교단을 방문하고 5월에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10월에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열릴 WRF 총회를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도와전도운동본부(본부장 박기준 목사)는 성도 100명 미만의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추천을 받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동탄에 있는 베들레헴교회(담임목사 최광영)에서 7주 동안 전도 전략을 전수하는 세미나를 개최해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했다. 장봉생 총회장은 기독교 연합기관 활동과 관련해 보고했다. 장 총회장은 예장합동 교단에서 이미 한장총과 한교총 대표회장을 맡아 활동했고 지금은 다른 교단이 대표회장을 하고 있기에 예장합동 교단이 두 단체에서 할 역할이 마땅치 않아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고신, 합신, 대신 교단 임원들과 정례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정책협의회에 앞서 가진 세미나에서 장봉생 목사는 ‘제110회기 정책총회의 방향성’이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총회에서 정책시스템이 작동하며 선순환돼야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의식을 가진 분들이 많이 나서야 한다”면서 “또한 총대들만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성이 있는 총회원은 누구든지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총회 내 조직에 들어와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장통합 전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는 ‘예장통합 교단의 정책총회 방향성과 현황’이라는 발제를 통해 통합 교단의 경우 어떻게 기구 개혁을 추진했는지 설명하며 장로교의 모체인 노회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마지막 발제자로는 노재경 목사(정책연구소장)가 나섰다. 노 목사는 ‘실현 가능한 정책총회 방향성 모색’이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세대통합 정책총회 거버넌스’를 총회장, 노회장, 당회장 산하에 별도로 만들고 총회, 노회, 교회의 정책 개발, 진행, 평가, 관리, 재적용을 하게 해야 한다”면서 “인적 구성은 남녀 간 각각 연령별 쿼터제를 도입해 구성하되 교회와 지역 상황에 따라 조정하게 한다. 핵심은 모든 연령과 세대가 소외됨 없이 함께 정책운용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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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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