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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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합동 서울한동노회 지동빈 장로 부총회장 후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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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울한동노회가 14일 경기도 이천은광교회(담임목사 김상기)에서 제27회 정기노회를 열고 부총회장 후보로 지동빈 장로(강변교회)를 추천했다.


지동빈 장로는 예장합동총회에서 △회계 △재정부장 △선관위 회계, 통계분과장 △재판국 회계 △유지재단 이사, 감사 등을 역임한 인사다. 이력을 보면 알 수 있듯 교단의 핵심 위치에서 활동해왔다.


이날 지 장로는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해준 노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화합과 소통 △투명하고 건강한 총회 행정 △다음세대와 미자립 목회자 지원 △선교와 구제 등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섰다. 부족하지만 오직 기도로 준비하며 노회의 명예를 총회에 드높일 것”이라며 “교단 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목회자와 장로 사이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하며 총회 산하 모든 교회의 상생을 도모하는 창구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총회에서 회계와 재정부장을 역임하며 교단의 살림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총회 재정과 행정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면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어떠한 불의와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점점 퇴보돼 가고 있는 다음세대의 부흥에 힘써 신앙 유산이 아름답게 계승되도록 교육정책에 관심을 쏟겠다”면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도 관심을 갖고 살피며 총회가 이들과 함께 갈 수 있게 돕겠다. 특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선교 현장에서 약자들을 살피고 돌보는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 장로는 “장로부총회장이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무릎으로 섬기는 자리임을 잊지 않으며 그동안 총회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헌신하겠다”고 밝히며 노회원들의 기도와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평서노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현상오 장로(성문교회)를 추천했고 산서노회에서 손원재 장로(울산사랑의교회)를 추천함에 따라 지동빈 장로는 이들과 경선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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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빈 장로 “소통하며 상생 도모하는 창구 역할 감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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