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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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목사 “장고하며 깊이 기도, 믿음으로 순종하며 사명 감당할 것”
  • 대구 지역 대표적 목회자, 전국적으로 목사와 장로에게 높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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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대경노회(노회장 김성택 목사)는 7일 대구부광교회(담임목사 이성환)에서 제198회 정기회를 열고 총회 부서기 후보로 박기준 목사(목자교회)를 만장일치 추천했다.


박 목사는 “총회 부서기 출마를 놓고 오랜 시간 고민하며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져왔다. 하나님의 은혜로 25년 동안 한 교회를 섬기면서 이제는 안정된 목회를 하고 평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환경도 됐다. 그러던 중 내 자신에게 ‘지금 우리 교단의 현실 앞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 옳은가?’라는 질문을 하게 됐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는 하겠지’라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 교단이 겪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누군가는 짐을 져야 한다는 부담을 외면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목사는 “지금 내 마음은 가볍지 않다. 내 능력과 지혜로 감당하기에는 너무 크고 무거운 자리이기에 두려움과 떨림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일이라면 감당할 힘과 지혜를 주신다는 믿음으로 순종하고자 한다”면서 “나를 믿고 추천해주신 노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정직하고 바르게 걸어가겠다. 또한 총회를 섬기는 동안에도 나를 세워준 노회를 잊지 않고 더욱 사랑하며 성실히 섬길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기준 목사는 ▲제107회 기독신문 구조조정위원장 ▲제108회 빅데이터위원회 부위원장 ▲제110회 기독신문 이사회 서기 ▲제100회 총회준비위원회 서기를 역임했고 현재 제110회 총회 기도와전도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인사다.


대구 지역의 대표적 목회자인 그는 전국적으로 목사 및 장로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총회 부서기 선거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해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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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경노회는 회무 처리 결과 ▲김성택 목사 ▲박기준 목사 ▲김인식 목사 ▲박현덕 목사 ▲송주현 목사 ▲정도영 목사 ▲박수영 장로 ▲홍석환 장로 ▲김동권 장로 ▲이중희 장로 ▲박동관 장로 ▲강재원 장로를 총대로 선출했다.


제198회 정기회에서 인준된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김성택 목사 ▲부노회장 박기준 목사, 박수영 장로 ▲서기 박현덕 목사 ▲부서기 박치영 목사 ▲회의록서기 강만중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세홍 목사 ▲회계 강재원 장로 ▲부회계 박정환 장로.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정도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신창엽 장로의 기도 및 대구부광교회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정도영 목사가 ‘하나님의 뜻과 다윗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으며 홍동명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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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노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박기준 목사 만장일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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