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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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개혁 경기노회 ‘찬양과 말씀성회’ 개최
    예장개혁 경기노회(노회장 임원석 목사)는 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찬양교회(담임목사 임원석)에서 ‘찬양과 말씀성회’를 가졌다. 성회는 찬양을 하며 시작됐고 송영규 목사(새생명교회)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나는 돈을 벌기 위해 12살 때부터 중국집에서 일했는데 32살에 몸이 너무 아팠고 겨울에 보일러 기름도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죽으려고 했다. 이런 나를 하나님께서 부르셨다. 어떤 분이 나를 전도했고 병고침 받았으며 성령을 받았다”면서 “저녁마다 성경을 읽을 때 말씀이 달게 느껴졌고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복음을 전하기만 하라고 했고 역사하시는 것은 주님께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열심히 진리를 전하면 이후의 일은 주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 목사는 “율법으로는 의로워질 수 없다.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구원은 값없이 주님께 받은 선물”이라며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는 단순히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에서 강도 만난 사람과 같다. 그런 우리를 치유해 주신 분이 예수님이다. 주님은 상처입은 우리에게 다가오셨으며 불쌍히 여겨주셨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며 구원하신 것”이라고 했다. 송 목사는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 밖에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라며 “맡은 임무에 충실하고 복음 전파에 힘쓰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성회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일에는 박종군 목사(복지장로교회), 3일에는 박경섭 목사(축복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한편 성회를 주최한 예장개혁 경기노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임원석 목사 ▲부노회장 구성학 목사 ▲서기 박경섭 목사 ▲부서기 김정숙 목사 ▲회의록서기 김현곤 목사 ▲부회의록서기 윤태순 목사 ▲회계 송영규 목사 ▲부회계 신형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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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김종준 목사 “나도 어렸을때 노숙자 생활, 한국교회가 소외 계층 돌봐야”
    한국노숙자총연합회(회장 이주태 장로)와 꽃동산교회(담임목사 임광) 여전도회가 노숙인 섬김 사역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은 3월 31일 종로5가에서 노숙인 라면 대접 행사를 가지며 사랑을 전했다. 꽃동산교회 여전도회 측은 라면 165박스와 과일 58박스를 후원했고 꽃동산교회 김종준 원로목사도 여전도회 임원들과 배식 봉사에 함께 했다. 한국노숙자총연합회 건물 안과 밖에는 많은 이들이 라면을 끓여 먹으며 허기진 배를 달랬고 김 목사는 이들을 살피며 필요를 채워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준 목사는 “나는 어렸을 때 노숙자 생활도 했고 많은 고생을 해봤기에 이들의 아픔을 알고 있다”고 밝히며 “한국교회가 너무 자기 교회만 키우는데 힘쓰고 자기 교인들끼리만 은혜받고 교제하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밖으로 눈을 돌려 소외계층을 돌보는데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른 교회들을 설득해 이 사역에 참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노숙자총연합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라면 대접 행사를 하고 있다. 행사 때마다 180명에서 190명 정도가 온다고 한다. 행사와 관련해 이주태 장로는 “어려운 분들이 와서 직접 라면을 끓여 드시고 스스로 설거지를 하고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배고픈 분들이 많아 한 사람 당 2개 정도 씩 드시고 간다”면서 “이 행사를 7년 전에 시작했고 복음과 함께 라면 대접을 하다보니 노숙인들이 예배에도 잘 나오고 있다. 이분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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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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