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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년 만에 여성 목회자와 하나 되며 새로운 미래 열어가는 한기부
    57년 만에 여성 목회자와 하나 된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가 1일 경기도 안양 마벨리에에서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정서영 대표회장 체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57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개혁신학연구원 △한민대 신학과 △광운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개신대학원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신학 대학원(Ph.D.) △서울기독대학교 기독교상담 대학원(Ph.D.)을 졸업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장개혁 총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인사로, 한국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목회자다. 이날 정서영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도와 말씀을 바탕으로 연합사역에 힘써 한국교회의 재부흥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회장은 “우리가 다시 일어나면 한국교회는 다시 살아날 것을 믿는다. 기도의 자리가 회복되면 성령의 역사가 반드시 다시 일어날 것이고, 말씀으로 돌아가면 교회의 본질이 다시 강해질 것이며, 우리가 연합하면 한국교회는 다시 민족의 등불이 될 것”이라며 “한기부 대표회장을 맡은 것을 내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부흥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달려가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부흥사들이 정직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성도들의 존경을 받으면 한기부가 성장할 것이고 그러면 한국교회가 부흥할 수 있다”면서 “이 일을 위해 노력하며 대표회장직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임한 이승현 목사는 “훌륭한 정서영 목사가 대표회장을 맡아 크게 기대된다. 시대가 어두워져 가는데 이럴 때일수록 부흥회가 필요하다. 한국교회는 부흥회로 일어났고 부흥사들은 민족을 계몽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부흥사를 경시하는 풍조가 생겨 성령 운동을 퇴보시켰고 그 결과 교회와 나라도 퇴보됐다”면서 “대한민국이 일어나기 위해 부흥사들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 이 일을 감당할 신임원들을 축복한다”고 했다. 이취임 감사예배는 상임회장 김지혜 목사(준비위원장)의 인도로 시작됐고 이현숙 목사(운영회장)의 기도와 신상규 목사(강사단장)의 구호제창 및 김연찬 목사(운영총무)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용규 목사(증경대표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소망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의 희망은 교회에 있다. 목사가 가는 곳에 교회가 가고 교회가 가는 곳에 국가가 간다고 했다. 이렇듯 목사의 위치는 너무나 중요하다”면서 “우리 부흥사들이 사명을 잊지 않고 성도들의 마음에 불을 붙이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설교 후 맹상복 목사(회계)의 봉헌기도 및 김동호 목사(총사업본부장)의 광고에 이어 정도출 목사(한기부 지도자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는 마무리됐다. 예배 후 이필재 목사(연수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김지혜 목사는 정서영 대표회장에게 축복의 열쇠를 증정하며 축하했고, 기독교계 각 단체 인사들도 축하패를 전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송일현 목사(이사장), 강풍일 목사(증경대표회장), 심원보 목사(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한교연 초대 대표회장), 엄정묵 목사(증경대표회장), 김조 목사(증경대표회장), 윤보환 감독(증경대표회장), 정여균 목사(증경대표회장), 한경희 목사(증경대표회장), 이옥화 목사(증경대표회장), 조래자 목사(증경대표회장)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정서영 대표회장의 앞날을 축복했다. 송일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다시 잠에서 깨어나는 역사가 57대에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면서 “정서영 대표회장과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라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합력해 선을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강풍일 목사는 “한기부가 57대부터 남녀 목회자가 하나 돼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한기부의 새로운 변화가 정서영 대표회장 때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이라며 “정 대표회장이 마음은 불같이 뜨겁고 머리는 차갑게 한기부를 잘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취임식 후에는 이광택 목사(성회본부장)의 사회로 특별기도회를 갖고 한국교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향 목사(교육회장), 유무한 목사(상임총무), 정인서 목사(성회총무), 이미숙 목사(선교총무), 김용한 목사(상임부총무), 임성환 목사(신학총무), 최현민 목사(교육총무)는 대표자로 나서 △정서영 대표회장의 성령충만한 사역을 위해 △한기부의 영적 부흥과 연합을 위해 △나라와 민족의 안정과 의로운 지도력을 위해 △동성애차별금지법철회를 위해 △부흥사들의 영적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해 △모든 연합집회와 사역 위에 성령의 역사하심을 위해 △임원들과 분과장들의 헌신과 협력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주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새출발을 위한 축복기도’ 및 축하케이크 커팅식에 이어 이길윤 목사(감사)의 오찬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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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2025-12-01
  • 광주중앙교회 설립 108주년 맞아 43명 일꾼 세워
    설립 108주년을 맞은 광주중앙교회(담임목사 채규현)가 29일 임직감사예배를 드리며 장로, 집사, 권사, 명예권사 등 교회를 위해 헌신할 43명의 일꾼을 세웠다. 임직식을 통해 이경원·이헌수·김정희 성도가 장로로 장립 됐고, 고상진·김재술·김재완·문철웅·서재명·양요성·오동연·추연석 성도가 집사로 장립 됐으며, 고혜경·김미헌·김미화·김수경·김인경·김정애·김진희·김현숙·김현주·노옥실·문세정·문윤선·박미숙·박신옥·양근영·이예은·이윤미·이은영·이은정·장은희·정미옥·정선아·정희영·최정금 성도는 권사로 취임했다. 고명순·구여자·우향자·이은주·정광순·정초자·조찬례·한복령 성도는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이날 채규현 목사는 “광주중앙교회에서 22년 동안 목회를 하며 7번째 임직식을 갖고 있다. 훈련을 잘 받은 이들이 직분자로 세워져 감사하다”면서 “새로운 일꾼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직감사예배는 채규현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규석 장로(남광주노회 장로부노회장)의 기도와 류화청 목사(남광주노회 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봉생 목사(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하나님의 집에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직분을 받는 이들이 남들보다 더 열심히 봉사하며 헌신해 교회를 세워가길 기원했다. 임직식에서 김용대 목사(총회 서기), 김판정 목사(광명시찰장), 문제광 목사(남광주노회 증경노회장)는 권면을 통해 임직자들이 교회를 잘 세워가길 기원했고, 최병철 장로(중심교회 원로장로), 정판술 목사(남광주노회 증경노회장)은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임직자들을 축복했다. 임직자 대표로 답사를 한 이경원 장로는 “직분을 받게 돼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거룩한 부담감이 함께 하고 있다”면서 “책임과 헌신의 자리임을 잊지 않고 교회에 덕을 세우고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직감사예배는 김균수 장로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김홍수 목사(남광주노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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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9
  • 영광대교회 120주년 맞아 59명 일꾼 세우며 선교 헌신 다짐
    전남 영광대교회(담임목사 김용대)가 교회 설립 120주년을 맞아 교회를 섬길 일꾼 59명을 세우며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대 목사는 “유진벨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영광대교회가 세계 선교를 아우르는 교회로 성장했고 올해 12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수많은 주의 종과 직분자들을 통해 영광대교회가 세워져 왔는데 오늘 임직받은 이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사랑과 소망을 이어가길 바란다”면서 “새로운 임직자들이 새로운 각오로 새 시대를 열어가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터전 위에 생명을 살리는 지역 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가는 이들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임직감사예배는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박재일 목사(전라노회 서기)의 기도와 이남일 목사(전라노회 부서기)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봉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하나님의 집에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직분을 받는 성도들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길 바란다. 여러분들이 직분을 받은 것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로 맡겨주신 것”이라며 “교회가 교회다워지도록 제대로 일하길 바란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필요한 은혜와 환경과 건강을 주실 것이다. 여러분들로 인해 영광대교회가 더 좋은 하나님의 집이 됐다는 말이 나오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예배 후 이어진 임직식을 통해 이민수 씨 외 6명이 장로로 장립됐고, 문용희 씨 외 9명이 안수집사가 됐으며, 박숙진 씨 외 18명이 권사로 취임했다. 최영아 씨 외 22명은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오랫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문수 장로와 김용하 장로는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봉필구, 김명식, 박래섭, 박준화 장로는 은퇴장로가 됐으며 장길동 성도는 은퇴집사가 됐다. 김해자, 김금순, 정종화, 김인애, 공인자 권사도 이날 은퇴했다. 김정중 원로목사와 정판술 목사(건강한교회)는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임직자들을 축복했다. 격려사를 한 김정중 원로목사는 “주님의 교회를 받들어 섬기는 직분자로 세워졌으니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했고, 이어 축사한 정판술 목사는 “영광대교회가 향후 120년을 향해 나아갈 때 직분자들이 충성하고 헌신해 주님께 복을 받고 영광 돌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문수 원로장로와 이민수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교회를 위해 변함없이 기도하며 헌신할 것을 다짐했고 예배는 고영복 목사(홍농 사랑의교회)의 기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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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9
  • 김용대 목사 “광신대 총장 고사한 것은 목양에 중점 둔 결정”
    예장합동 총회 서기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가 광신대학교 이사회에서 자신을 총장으로 선출했으나 고사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 벌어진 상황을 설명하며 입장을 밝혔다. 김용대 목사는 “광신대 전임 총장이 연임 과정에서 절차적 하자가 발생해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이사회에서 회의 전날 밤 나를 총장으로 추천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당회와 교회 및 아내에게 논의할 시간도 없이 광신대 이사회가 열렸고 나를 총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설명하며 “이 일을 장로들이 언론을 통해 접하고 논의가 있었던 것 같다. 이사회 다음날 영광대교회 정기 당회 때 장로들이 내게 총회 임원 및 목양에 전념했으면 좋겠다고 해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주어진 직분에 늘 순종하며 살아왔다. 이번 총장 건 또한 그런 차원에서 처음에 수용했던 것”이라며 “정규오 목사는 부름 받은 곳에서 강하게 원하면 가고, 교회에서 강력하게 붙잡으면 멈추라고 가르쳤다. 이 말씀을 품고 살아왔기에 장로와 성도들의 강력한 요청을 뿌리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자리에 욕심이 있는 사람처럼 말하는 것에 대해 그는 사실과 다르다고 하며 “장로들이 총장으로 가지 않게 막은 것은 교회와 나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이번 선택은 신앙적이고 목회적인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목사는 예장합동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서기가 된 것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모두 알다시피 정기총회 때 여러 일들이 벌어져 예정에 없던 내가 서기가 됐다. 처음에 나는 사양했지만 호남 지도자들과 총대들 및 고광석 목사와 서만종 목사를 지지했던 사람들이 나서 달라고 강권해 뿌리칠 수 없었다”면서 “고 목사와 서 목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런데 또 다른 측면에서는 내가 서기가 돼 그분들에게 위안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안함과 부담감이 있지만 맡겨진 서기직을 성실하게 감당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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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9
  • 예장합동 새한서노회, 양영규 장로 관련 재판국 구성
    예장합동 새한서노회는 27일 서울 상계동 꽃동산교회에서 ‘제88회 2차 임시노회’를 가졌다. 임시노회는 29명과 장로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논의 결과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꽃동산교회 임광 목사 위임목사 청빙의 건’이 통과됐으며, 꽃동산교회 김광수 장로 외 4명이 양영규 장로를 고소한 건은 노회 재판국(국장 채종성 목사)을 구성해 다루기로 했다. 양 장로가 고소당한 건은 김종준 목사와 관련한 발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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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이성화 대표총회장 “정체성 뚜렷이 하며 경기총 존재감 드러낼 것”
    경기도 1만 3천 교회 및 280만 성도를 대표하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가 26일 부천 서문교회(담임목사 이성화)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성화 목사를 대표총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성화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과 연세대 신대원을 졸업했고 Faith Evangelical College에서 인문학 명예박사를 받았으며 부천 생명의 전화 이사장 및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45대, 54대 총회장을 역임한 인사다. 이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 내외부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예장합동 이만교회운동본부장, 총회다음세대운동본부장, GMS이사장, 부천시 원미구 경목위원장, 한국성서대 총동문회장, 칼빈대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경기도 도청 공직자 기독교 멘토 및 연청 청소년수련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성화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시대적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이때 경기총이 정체성을 뚜렷이 하고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게 하겠다”면서 “경기총 증경대표총회장 및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대표와 함께 논의하며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임한 윤호균 목사는 “한 해 동안 회원들이 힘을 모아 경기도신년조찬기도회를 비롯해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초청 경기도 목회자 기도회를 개최하는 등 좋은 일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감사하다”면서 “경기총이 계속해서 옳은 길을 선포하는 선지자의 사명을 다하며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교계 및 경기도의 주요 인사들도 이성화 목사의 대표총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고명진 목사(증경대표총회장), 유만석 목사(증경대표총회장),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성중 경기도행정1부지사,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와 격려사를 하며 이성화 목사 및 경기총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성중 경기도행정1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총이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많이 해주셔서 큰 의지가 되고 있다”면서 “경기도도 낮은 곳을 살피고 함께 잘 살아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목사님들이 나라와 민족 및 각 시를 위해 기도 해준 덕분에 대한민국이 성장 해왔다”면서 “부천시도 이성화 목사가 늘 말한 것을 새기고 뜻을 잘 받들겠다. 이 목사가 부천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천시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날 장봉생 목사는 경기총 대표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함께’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며 “이성화 목사는 공동체 영성을 가진 사람이기에 경기총을 하나된 연합체로 만들어 갈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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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한기총 불필요한 사무총장 직제 없애고 재정 개선 위해 정관 개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기총은 21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31-1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정관과 운영세칙을 대폭 개정했다. 대표회장은 1회 연임할 수 있게 했고, 논란이 된 사무총장 직제를 삭제했으며, 총무국장과 행정국장 및 행정팀장 외의 직원을 채용할 경우 대표회장이 급여를 지불하게 했다. 또한 사무처 재정보고는 임원회에 상세 보고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도록 했다. 이는 불필요한 직제를 없애고 한기총의 재정적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 외에도 한기총은 정관과 운영세칙 개정 요건을 강화해 ‘무기명 비밀투표’로 회의 출석 인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가결되게 했다. 한편 실행위원회에서는 김정환 전 사무총장에 대한 면직 보고를 받았고, 김 목사를 한기총 이사에서 제명했다. 김정환 목사는 변승우 목사에게 억대 금품을 요구해 문제가 된 바 있다. <관련기사 링크 : http://crossnews.kr/news/view.php?no=2448> 또한 예장합동중앙경기(총회장 김영희 목사),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동찬 목사),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기섭 목사)의 신규가입을 승인했으며, 손봉규 변호사와 윤세정 회계사(나루 회계법인)를 감사로 임명했다. 이날 실행위에서는 ‘WEA 교류 금지’ 및 ‘김현두 목사, 고희인 목사 이단 규정’ 결의를 한 이대위 보고를 받았으며, 질서위원회의 보고도 통과돼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와 전 목사의 교단(예장대신) 및 단체(청교도영성훈련원)에 대해 자격정지 3년을 결정했다. 앞서 질서위는 11월 18일 제36-8차 회의를 갖고 전광훈 목사와 소속 교단 및 단체가 징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자중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며 추가 징계를 결의했다. 질서위가 밝힌 징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광훈 목사는 기부금을 불투명하게 사용해 벌금 2천만 원을 받아 교회의 불신을 초래 △종교인으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에도 특정인을 지지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200만 원을 받아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킴 △교회 집회에서 “대가리 박는다, 실시”라고 하고, 교인들로 하여금 고문성 가혹 행위를 하게 함으로 교회를 이상한 집단처럼 보이게 하는 행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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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예장합동 전장연 이해중 회장, 해외 선교 위해 5천만 원 후원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는 20일 서울 왕십리교회(담임목사 맹일형)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해중 장로를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해중 회장은 “55회기는 본질에 충실한 장로회가 되자는 주제 아래 사역과 개혁에 힘쓰겠다. 5개 협의회와 소통하고 11개의 특별위원회를 활성화해 새로운 부흥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며 “GMS와 연대해 해외 선교에도 힘쓸 것이고 이를 위해 저희 형제들이 5천만 원을 후원하겠다. 또한 북한선교와 군선교 및 농어촌교회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전장연이 장로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총회와 함께 부흥하며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개혁의 시작은 장로회 정치의 회복이다. 이를 위해 노력하며 한 회기 동안 선한 양심으로 잘 섬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해중 회장은 최규운 장로를 총괄위원장으로, 권택성 장로를 총무로 세웠디. 이임한 홍석환 장로는 “54회기에 가장 보람 있었던 것은 새에덴교회의 후원에 힘입어 아프리카 탄자니아 부야구 물라가 지역에 1,300여 명이 사용할 초등학교를 기공한 것과 8개 교회를 리모델링한 것”이라고 밝히며 “교단 부총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모든 분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 위에 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다”고 했다. 총회에서 수석부회장 경선 결과 380표를 얻은 정종식 장로가 85표 차이로 임종환 장로를 제치고 당선됐다. 정종식 장로는 “매일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면서 “이해중 회장을 잘 보필해 전장연의 위상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며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선거관리규정 제4장 9조 2항을 개정해 후보 등록일까지 부회장을 2회 이상 역임한 자여야 수석부회장에 입후보할 수 있게 했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해중 장로 △수석부회장 정종식 장로 △총무 권택성 장로 △서기 이광재 장로 △회의록서기 정삼영 장로 △회계 김윤호 장로. 한편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예배는 홍석환 장로의 인도로 시작됐고 오광춘 장로의 기도 및 김학진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장봉생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으며 이후 김문기 장로 및 송원중 장로의 특송 후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됐다. 예배 후에는 축하식이 진행됐다. 남상훈 장로(증경회장회 회장), 권영식 장로(증경회장), 강자현 장로(증경회장), 신신우 장로(증경회장), 강의창 장로(증경회장), 진용훈 목사(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정영기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송병원 장로(증경부총회장), 태준호 장로(기독신문 사장), 정채혁 장로(장로신문 사장), 최현탁 장로(CTS기독교TV), 권영근 장로(전국원로은퇴장로회연합회 회장), 조형국 장로(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김충길 장로(전국주일학교연합회장), 김나영 집사(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장), 이희근 장로(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장)가 축사와 격려사 및 환영사를 하며 전장연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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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목회자가 개척 전문가라는 착각 버리고 성도들 전문성 살려야”
    현대사회 및 기독교인들의 특징은 무엇이고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이 필요할까?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렸다. 예장합동 총회교육부(부장 이경조 목사)는 17일 서울 목동제일교회(담임목사 김성근)에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4단계 목회 여정’이라는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에는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문대원 목사(대구동신교회), 김종일 목사(동네작은교회), 김현중 목사(맑은샘광천교회), 장세호 목사(낙원제일교회)가 강사로 참여했다. 한국교회 트렌드에 대해 강의한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는 “성도들의 교회 사역 참여가 줄어들었지만 영성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 상황”이라며 “교회가 분명한 비전과 철학을 제시하고 성도들이 공감할 수 있게 해 자발적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 대표는 최근 3년간 한국교회에 헌금이 줄은 상황 및 헌금을 교회 밖 단체에 하는 이들의 비중을 말하며 목회자들이 성도들에게 헌금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해야 한다고 하는 한편 고령 교인들을 대상으로 유산 기부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AI를 목회에 활용하는 것에 대한 조사 결과도 밝혔다. 지용근 대표는 “전국의 담임목사 5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조사를 해보니 목회자의 AI 사용률이 80%로 나타났고, 목회자의 절반 이상이 설교 준비 시 매주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목회자의 AI 사용 인식은 83%가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도들은 설교문 작성에 AI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 결과는 한국교회의 현실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이 든 목회자들의 경우 AI 활용률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모바일로 설문을 진행했기에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비교적 젊은 목회자들의 의견이 주를 이룬 것으로 보이며 조사 대상 또한 500명에 불과해 한국기독교계 전체 트렌드라고 말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말씀 위에 바로 서는 교회’라는 주제로 강의한 문대원 목사는 “어떤 교회는 이벤트 중심으로 부흥하지만 어떤 교회는 말씀을 중심으로 부흥한다. 현대인들은 영적으로 공허함을 느끼기 때문에 영적인 양식이 있으면 교회에 오게 된다”면서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성도들을 위한 영적인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는 주일 설교 한편을 준비하는 데 최소한 20시간이 걸린다. 성도들은 설교자가 얼마나 설교를 열심히 준비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문 목사는 “존 스토트는 ‘보수적인 교회는 성경적이지만 현대적이지 않고 자유주의 교회는 현대적이지만 성경적이지 않다’고 했다”면서 “설교자는 성경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이기 때문에 충분히 성경적이면서 동시에 현대적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설교의 목적이 성도들의 영적인 변화라면 이를 위해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함을 역설하며 성도의 생각의 틀을 변화시키는 설교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문 목사는 팀 켈러 목사의 ‘변증적이고 논증적인 설교’ 및 앤디 스탠리 목사의 ‘시장 언어와 표현을 사용한 설교’의 장점을 말했다. 설교 전달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목사는 “좋은 설교는 훌륭한 설교문에서 나오지만 훌륭한 설교문이 좋은 설교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설교문이 중요한 만큼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과 표현도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과거에는 웅변가 같은 설교자가 인기였다면 지금은 자연스러운 전달이 큰 공감을 얻는다. 평소에 말하듯이 편안하게 설교하면 청중도 그 설교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설교에서 반드시 외쳐야 하는 한 문장을 품고 나아가야 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 한 문장만큼은 반드시 선포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고 가야 한다. 그 문장을 선포할 때는 온 열정을 다해 말함으로써 설교의 핵심 메시지가 이것임을 명확하게 강조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할 때 청중은 그 한 문장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종일 목사는 ‘관계 위에 바로 서는 교회’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영국에서 시작된 평신도 중심 커뮤티니인 FX(교회의 새로운 표현들)에 대해 설명하며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목회자가 개척 전문가라는 착각을 버리고 성도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어떻게 사역에 적용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성도들의 선교적 은사를 확인하고 목회자의 역할을 재조정해야 한다”면서 “교회에 이웃들의 참여 공간을 확보해 그들이 모일 수 있게 하며 그곳이 자기들의 공간으로 여기게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김 목사는 지역 밀착형 교회의 중요성을 말했고,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사역 또한 앞으로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집중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떠나는 세대를 돌아오게 하라’는 주제로 강의한 김현중 목사는 탈 종교, 탈 교회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가나안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청년부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많은 교회가 청년들의 이탈을 단순히 ‘신앙의 식어짐’으로만 해석하곤 한다. 그러나 신앙의 문제를 넘어 삶의 많은 요인들이 신앙을 막아서는 장벽이 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이 시대에 마주하는 진로의 불안, 취업의 문제, 사역의 번아웃, 관계적 고립, 정서적 고통 등 힘든 시대적 상황을 함께 공감하며 신앙의 격려와 도전을 통해 함께 위로하며 걸아갈 수 있는 공동체로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시무하는 맑은샘광천교회의 경우 청년부를 교육위원회에서 청년위원회로 독립시켜 운영했고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한 결과 그들이 주도적으로 사역을 이끌어 가게 됐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청년들은 다음세대를 영적으로 이끌고 장년세대와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중요한 브릿지 세대다. 따라서 한국교회가 다시 장벽을 넘어 무너진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청년부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건강한 사역 문화의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교회가 청년들과 함께 걸어갈 때 우리는 세대의 장벽을 넘어 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그는 “목회자가 시대 탓을 하며 안 된다는 말은 그만하면 좋겠다. 기독교가 부흥하기 좋은 시대는 별로 없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흥해 온 것”이라며 “현실적인 데이터가 우울하고 청년들이 떠나가도 이 상황에 함몰되면 안 된다. 해보자는 도전적인 마음이 있을 때 부흥할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가나안에 들어갈 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였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니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도 해보면 하나 둘 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세호 목사는 ‘변화 위에 바로 서는 교회’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목사에게 교회는 목회적 비전을 실현하는 공간인 반면 성도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 목회자가 교회에 변화를 시도할 때 삶의 터전이 바뀌는 것에 대한 성도들의 저항이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받은 은혜가 유지되면 결국 적응하고 따라온다. 낙원제일교회는 부흥성회와 예배의 변화 등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많은 성도들이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해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 목사는 “특히 양육을 통해 우리 교회가 추구해야 할 공동의 가치를 가르쳤다. 제자훈련도 하고 다음세대도 새롭게 하는 일을 했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공부했기에 하브루타 교육을 했다. 이를 통해 다음세대 리모델링을 했다”면서 “한 번에 다 이룬 것은 아니다. 교역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집단 지성을 이용해 하나씩 해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일도 많다. 각 교회에는 절실한 변화 포인트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부분을 잘 찾아내 교회에 꼭 필요한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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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혜림교회 임직식 갖고 80명 일꾼 세워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혜림교회(담임목사 김영우)는 15일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임직식을 통해 신호순, 이현수 씨가 장로로 장립됐고 김정환, 배기영, 오제범, 이종근, 최억규 씨는 집사로 취임했으며 김병민 씨 외 27명이 집사로 장립됐다. 또한 김계자 씨 외 41명이 권사로 취임했고 강삼순, 김명숙, 김영정 씨는 명예권사로 추대됐다. 그동안 교회를 위한 헌신한 정진원 장로, 이성현 장로, 이정배 집사, 박구호 집사, 나용훈 집사, 최순이 권사, 장숙남 권사, 이주자 권사, 심현희 권사, 우상숙 권사, 고양순 권사, 김은옥 권사, 김은혜 권사, 박복련 권사는 은퇴했다. 김영우 목사는 “어려웠던 목회 여정을 함께 하고 은퇴하는 분들에게 교회를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또한 오늘 새롭게 귀한 직분을 받은 분들에게도 큰 은혜가 있길 바란다”면서 “주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이전보다 더욱 교회와 담임목사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과 동역의 마음을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에서 방성일 목사(하남교회)는 ‘평안을 심고 형통을 거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임직자들이 교회의 평안을 구하는 이들이 되며 변함없는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광탁 목사(곤지암만나교회), 한달수 목사(한소리교회), 김윤동 목사(이천안디옥교회)는 축사를 하며 임직자 및 은퇴자들을 축복했다. 신호순 장로는 답사를 통해 “맡겨진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워갈 것”이라며 “다음세대가 살아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했다. 예배는 최종만 장로의 광고에 이어 김관범 목사(한우리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혜림교회는 1972년 천호서부교회로 시작한 곳으로 홍선기 원로목사에 이어 김영우 목사가 이끌고 있으며 해외 여러 지역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선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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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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